[강원일보]촛불집회 전국으로 확산될 것” 노회찬 국회의원 춘천 방문
진보신당 노회찬 국회의원은 20일 미국산쇠고기 수입과 관련, 정부에 “대규모 국민이 참여하는 촛불집회의 물결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 의원은 이날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17대 국회 마지막 임시국회도 일주일밖에 남지 않아 사실상 국회의원들의 역할은 없다”며 “무책임한 정부 대책에 반발하는 국민의 행동이 거세게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측 협의만 있으면 얼마든지 재협상이 가능하다는 게 정설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자존심을 지키려 재협상을 두려워하며 드러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제2의 광우병 쇠고기 파동이 우려되는데다 의료민영화 문제는 물론 강원도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수도권 규제 완화, 혁신도시 무산 등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노 의원은 이어 한림대 학생회관 앞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서명운동을 하고 한림대 인문대에서 ‘진보정치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강의했다. 한편 진보신당 도당은 이날 도청 브리핑룸, 도의회 대회의실 사용과 관련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도당은 “최근 도내 야당 합동기자회견 때도 시설 사용을 제한했었다”며 “‘정치적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도 운영지침 3조에 따르면 과연 비정치적인 발언이 얼마나 될지, 도민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만든 브리핑룸이 관료들만 쓸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든다”고 주장했다. 정영선기자
[강원도민일보]“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하라”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춘천 방문 2008년 05월 21일 (수) 박지은 ▲ 노회찬(사진 오른쪽)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가 20일 오후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한미 쇠고기 재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재용 진보신당 노회찬 상임공동대표는 20일 춘천을 방문해 한미쇠고기 재협상을 강력 요구했다.
노 대표는 이날 오후 도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는 국민건강권을 무시하고 졸속으로 쇠고기 협상을 체결한데 이어 20일 광우병 발생시 수입중단을 서면으로 보장한다는 추가 협의결과를 발표했지만 이는 여론을 무마시키려는 면피용 협상에 불과하다”며 “정부는 추가협상이 아닌 협상 무효선언과 함께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전면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정부는 사전예방조치를 포기한 사후약방문식 국면무마용 추가협의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진보신당은 각 야당과 공조체제를 구축해 쇠고기 재협상을 위한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노 대표는 또 “중소기업과 지역의 몰락 등 사회양극화 심화가 우려되는 수도권규제완화와 국민 건강과 생계에 악영향을 미칠 한미FTA 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소외계층의 의료혜택 배제가 우려되는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 저지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주장했다.
노 대표는 이날 한림대에서 광우병 서명운동 캠페인을 펼친 후 한림대 인문학연구소 주최로 개최된 ‘진보정치의 나아갈 길’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박지은
[연합뉴스]노회찬 "미 쇠고기 수입 원점서 재협상하라" 2008.05.20 18:56
진보신당 노회찬 공동대표는 20일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 파문과 관련, "협상을 전면 무효화하고 원점에서 재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노 대표는 이날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 정부가 오늘 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차원에서 추가 조치를 발표했다"며 "정부는 우선 급한 불을 끄기 위해 물을 끼얹은 지는 모르지만 국민의 우려를 씻어내기엔 한참 부족함이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재협상이 불가능하다는 것인 지 가능하다는 것인 지 정부의 태도가 오락가락하고 있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 원칙으로 전면 재협상에 임하는 것만이 광우병 쇠고기 정국을 푸는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노 공동대표는 한미 FTA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쇠고기 수입반대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며 "작년 상황과 많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정부가 간과한 채 무리하게 추진한다면 사회적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노 대표는 한반도 대운하를 비롯해 의료민영화, 수도권 규제완화 등 정부의 주요 추진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뒤 "원내 의석이 없는 약점이 있긴 하지만 구체적인 해결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활동을 통해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그는 "지난 10년의 진보정치는 국민적인 관심과 시대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성공하지 못했다"고 평가한 뒤 "무엇이 부족하고 잘못됐는 지 심도있게 성찰해서 제2 창당운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노 대표는 이어 한림대 학생회관 앞에서 광우병 서명운동 캠페인을 펼친 뒤 인문관에서 `진보정치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가졌다. 신창용 기자 changyong@yna.co.kr
[MBC]노회찬 의원 강원도 방문
진보신당 노회찬 상임공동대표가 오늘 춘천을 방문해 광우병 위험 쇠고기 전면개방 문제를 재협상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노회찬 상임공동대표는 강원도청 기자실에서 미 쇠고기 광우병에 대한 정부의 대처는 국민의 불신을 씻어내기에 매우 부족하다며 재협상이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노회찬 대표는 이어 한림대에서 열린 쇠고기 재협상 서명운동에 참석했습니다. 박병근 기자
[KBS]노회찬 "미 쇠고기 수입 원점서 재협상 촉구"
진보신당 노회찬 공동대표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협상을 전면 무효화하고 원점에서 재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노 대표는 오늘,강원도청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정부가 오늘,쇠고기 수입과 관련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차원에서 추가 조치를 발표했지만, 이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 원칙으로 전면 재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반도 대운하와 수도권 규제 완화 등 정부의 주요 추진 정책에 우려를 표시하고, 구체적인 해결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 활동을 통해 막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승룡 기자
[GTB]진보신당 노회찬 대표 춘천 방문
진보신당 노회찬 상임대표가 오늘 춘천을 방문해 정부의 광우병 쇠고기 수입과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노 대표는 광우병 쇠고기 수입과 수도권 규제완화는 국민의 건강과 지방의 몰락을 초래할 정책으로 경제 성장을 볼모로 한 정부의 오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노 대표는 한림대에서 벌어진 광우병 수입반대 서명운동에도 직접 참석해 국민의 힘으로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상준 alsj@igtb.co.kr
[CBS]노회찬, 한미 쇠고기 전면 재협상 해야 춘천CBS 손경식 기자
노회찬 진보신당 상임공동대표는 강원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된 정부의 후속발표는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며 재협상을 촉구했다.
노 대표는 광우병이 발생되면 수입을 중단키로 추가 합의했다는 정부의 발표는 국민의 걱정을 씻기에는 한없이 부족한 대책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 원칙으로 전면 재협상에 임하는 것만이 광우병 쇠고기 정국을 푸는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미 FTA도 미국의 대선 등 정치여건을 고려할 때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만큼 재검토 돼야하며 의료 민영화도 서민들을 의료혜택에서 더욱 배제할 수 있어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노 대표는 이명박 정부가 수도권규제완화와 한반도 대운하 등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만을 쏟아내고 있다며 이로 인해 사회 양극화와 지역간 양극화도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chiljon@cbs.co.kr




작성일 : 2008-05-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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