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협이 도 농산물 판로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강원농협(본부장:김명기)은 오는 24∼30일까지 일주일 간 전국 롯데마트 36개 매장에서 ‘강원 고랭지농산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와 롯데마트가 지난 4월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사업 협약 체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공급확대를 통해 올해 25억원의 도 농산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또 전국 롯데마트 매장에서 농산물 판매와 함께 도 관광 안내지도 1만5,000부를 무상으로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조성학 강원농협 경제부본부장은 “산지와 직접 유통을 통해 중간 유통구조를 축소해 당일수확·배송으로 보다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농협은 또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창동 하나로클럽과 경기도 수원·고양·성남 유통센터 등 5개 농협유통센터에서 ‘고랭지채소 모음전’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강원농협은 춘천 M백화점과 같은 계열의 메가마트 전국 13개 점포에 도연합브랜드인 ‘맑은청’농산물을 공급, 인기몰이에 나선 상황이다.
차경진기자ancha@kwnews.co.kr (강원일보 2008-7-24 기사 )
작성일 : 2008-07-2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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