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11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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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선택이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재천	06-25	5277
	내일은 당대회 날입니다. 이렇게 하기 힘들고 저렇게 하기도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로 모순되는 일이 아무 일 없는 듯 녹아내릴 수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참으로 어렵지만 통합이든 독자든 어느 길을 선택하기 곤란할 때 자기자리에서 ...

1136	[7/9] 동해삼척지역 희망버스 참가단을 제안드립니다!… 정리해고 없는 세상!! 비정규직 없는 세상!!	윤종래	06-24	4933
	동해삼척지역 희망버스 참가단을 제안드립니다. 각 조직은 조직별, 개인은 개인별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1135	[긴 급] 춘천당협 토론회 (4)	김덕성	06-14	5685
	[긴 급] 춘천당협 토론회 당원동지 여러분 춘천당협위원장 김덕성입니다. 진보신당의 미래가 달려있는 6.26임시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님들과의 진솔한 난상토론을 가지려합니다. 이번 합의문에 대한 개인의견에 대하여 당원님들의 고견과 충고를 필요로 ...

1134	제1회 진보신당 야구대잔치 사진들 (4)	똘똘이	06-08	5832
	6월 6일 있었던 1회 진보신당 야구대잔치 사진 올립니다...첫 번째 사진은 참가자들의 단체사진이구요.. 두 번째는 이건수 도당 위원장의 축사 사진입니다...

1133	[6/8~10] 고교평준화 주민조례 발의 (동해삼척지역) …	민주노총동해삼…	06-07	5407
	각 단위별로 조례청구 서명작업을 진행후, 6/11일(토)까지 민주노총(033-531-7908) 동해교육희망네트워크(이창수 010-8375-6724) 으로 연락주시거나 민주노총 사무실로 취합해 주시면 됩니다. 6/13일(월)까지는 춘천으로 보내야 하니 늦지 않게 취합해주시면 고맙...

1132	원주,횡성당협 토론회 모임 안내 (1) 진보대통합 합의안	모서리돌	06-03	5008
	진보대통합 합의안이 통과 되었습니다. 이에 당의 진로와 전망에관해토론회를 개최하오니 당원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토론회의 결과는 중앙당 게시판과 도당운영위에 보고할 예정입니다.일시:2011년 6월8일 수요일 저녁7시장소: 태장동 상상 연구소

1131	강릉당협 당원모임 공지	홍진원	06-03	5591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합의문 발표와 아울러 진보신당의 진로를 결정할 수도 있는 중요한 순간입니다.이에 각 당협은 일정을 잡고 당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강릉당협도 아래와 같이 당원모임을 개최하오니 강릉당협 당원들께서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30	진보대통합-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2)	똘똘이	06-01	4405
	1. 합의문의 내용에 대해개략적으로 보았을 때 합의문의 내용은 우리 당이 당대회와 전국위원회에서 결의했던 것에 위배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합의문의 내용에 반대한다2. 조승수 대표와 일부 새진추 위원들의 태도에 대해조승수 대표와 일부 새진추 위원들은 ...

1129	작금의 통합압의에 대한 긴급 소집 당원님들의 의견을 모으려합니다.	김덕성	06-01	5313
	모임 일: 6월8일시간: 오후7시장소: 추후통보 소집인 김덕성 춘천당협위원장

1128	당원님들의 의견과 견해를 부탁드립니다.	김덕성	06-01	5463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최종 합의문 1. 우리는 노동자, 농민, 서민들과 시민사회의 열망에 부응하고, 2012년 총선, 대선의 승리와 함께 새로운 희망의 대안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011년 9월까지 아래와 같은...

1127	최저임금 현실화 현수막 게첨 결과 보고 (2)	똘똘이	06-01	9261
	한림대 정문한림성심대강원대 후문팔호광장춘천역버스터미널롯데마트남춘천역강원대 정문민주노총 강원본부 앞

1126	6월 2일-최저임금 현실화 성화봉송 (1)	똘똘이	05-31	5329
	중앙당에서 진행하고 있는 최저임금 현실화 성화봉송단이6월 2일 춘천에서 활동을 벌이네요..아침부터 점심때까지...선전전을 진행해야 할 듯 한데요...춘천의 많은 당원들이 참석해야 할 듯 합니다..구체적인 일정이 나오면 아마 도당에서 세부일정을 올려줄 것이고.....

1125	방송대학교 출석수업을 다녀왔습니다.	하인	05-30	4526
	현재 문화교양학 4학년 입니다. 행복에이르는 지혜 라는 철학과목과근현대사 과목을 수강했습니다. 근현대사는 그저 그랬는데요 확실히 철학 과목 수업은 많은 화두와 동시에 저의 고민을 많이 잠재워 주었습니다.기존의 해겔과 칸트의 주류 철학이 아닌 키에르케고어와...

1124	진보신당 사회적경제활동가 3차 워크샾 식량주권 - 경상대 장상환 교수, 지역먹거리와 공공급식 - 춘천 이강익 등	괭이네	05-26	4125
	장상환선생님 강의 들으러 오세요.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같이 하는 진보 워크샵이 열립니다. 이번으로 세 번째의 워크샵입니다. 모두의 바램으로 지역을 돌면서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서울 경기 지역의 동지들을 모시고 진보신당이 그간 돌아보지 ...

1123	현재 쉐이크 다이어트 중입니다. (4)	하인	05-23	4748
	다이어트에 좋은 쉐이크가 있다고해서 일단 한달치로 팔만원에 구매했습니다.파우더를 물이나 우유에 타먹는건데요 약이라기 보다는 선식에 가까운 음식이더군요일단 아침 저녁은 파우더에 물을 타서 마시고 점심은 정상적으로 식사를하구요이런식으로 하니 하루 칼로리...

1122	미친척하고 정장을 입고 출근 ㅎㅎ (3)	하인	05-18	5367
	다크그레이 계열 단벌 정장 그리고 화이트셔츠에 분홍색 넥타이 ㅋㅋ나더러 사무장님 이란다. 참나 옷한벌 갈아입었다고 호칭이 달라지네??계속이러고 다녀봐 ㅎㅎ

1121	오늘 정말 철업는 제가 미웠습니다. 드라마에 빠져서 잊어버린것들	하인	05-18	4279
	이번주 내내 드라마에 빠져서 살았습니다. 드라마 보면서 울다가 웃다가우연히 "아현동마님"을 다운 받았는데 이거 완전 재미있었다. 12살차이 연상연하남녀의 사랑이야기라서 아기자기하게 봤다. 어!!! 근데 잊어버렸다. 오늘이 5.18 기념일이라는거.. 아 잊어버릴게 ...

1120	이갑용 전 민주노총 위원장-내가 꿈꾸는 유쾌한 정당… (3)	똘똘이	05-17	6419
	내가 꿈꾸는 유쾌한 정당과 '새노추'"진보양당 지도부 차라리 민주당으로" [기고] "묻지마 통합, 노동자 상상력 막아…분당 책임지는 사람 없어" 총선과 대선을 함께 치르는 2012년이 다가오니 진보정당의 진...

1119	통합론의 근거들-정종권 (1)	똘똘이	05-17	5858
	"좋고 싫음이 아니라, 필요의 문제다" [독자파에 답함] "궤변과 아집 버려라"…통합론의 근거들 1. 침묵 진보신당 새로운 진보정당 추진위원회(새진추)가 만들어지고 회의를 하면서 제기된 최초의 논점은 '...

1118	제안-최저임금 관련 현수막 달아보기 (14)	똘똘이	05-16	5368
	춘천당협 당원님들...똘똘이 스머프입니다..지난번에 새로 당협 위원장도 선출했고..춘천에도 진보신당이라는 조직이있다는 것도 알릴 겸... 최근 악화되고 있는 노동환경에 대해서도 목소리를내볼 겸.. 최저임금 관련 현수막을 춘천시내에 게첨하는 것을 제안합니다.뭐...

1117	제안-최저임금 관련 현수막 달아보기 (2) 나도 다도	먹통	05-31	4903
	나도 동참합니다.늦어서 죄송 죄송!!!

1116	춘천당원협의회 임시총회 결과 공지 (1)	똘똘이	05-13	5015
	진보신당 강원도당 춘천당원협의회 임시총회 결과 공지일시:2011년 5월 12일 오후 7시 30분장소:진보신당 강원도당 사무실참석자:한재천, 김덕성, 성기명, 김태성, 나정대, 박민국(위임)안건 1. 춘천당원협의회 규약 개정의 건규약 일부에 대한 개정안에 전원 찬성. 규...

1115	원주 식구들의 열화같은 성원에 힘입어 (2) 이참에 필명을 좀 고쳤습니다.	하인	05-13	4725
	하늘아래인간을 좀 줄였습니다.下人 입니다. 아랫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겸손하고 항상 낮추는 자세로 배우는 자세로 활동하겠다는 마음을 이번에 좀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114	[5/11] 건설노조 동해지회 총파업 돌입!! 삼척MBC 9시… (1) 5/9~12 현장 투쟁 통해서 총력투쟁 결의 모아!!	곧음씨	05-12	5605
	[ 5/11(수) 삼척MBC 9시뉴스 / 건설기계노조 총파업 ] * 잠시 기다리면 재생됩니다. 건설기계노조 총파업R ◀ＡＮＣ▶ 건설기계노조 동해지회가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알선업자를 배제하고 직접 계약할 것을 건설회사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

1113	탈자본 구조변혁 없이 복지국가 없다-김종철 당원 (4)	똘똘이	05-12	3855
	탈자본 구조변혁 없이 복지국가 없다 [기고] 복지국가 단일정당론, 민노당 강령 개정 등 우경화 비판 요즘 진보신당을 비롯해 진보정치세력 내부에서 진보정당 건설 논의, 진보대통합 논의가 한창이다. 원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