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5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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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강릉당원모임(6월19일)	붉은발레단	06-19	3071
	강릉당원 모임합니다.- 일시 : 2014. 6. 19. 목요일. 19:00- 장소 : 둥지식당- 안건 : 지방선거 보고. 사업계획 논의 등

1286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드림썬	06-05	3216
	더욱 힘내서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서민(빈민), 소외받고 차별받는 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듭시다.노동당이 선봉입니다.단결!투쟁!

1285	6.4 지선승리 -춘천- 6.3(일) 춘천명동 선거운동	춘천당원	06-03	3670
	강원권의 이건수 후보와 김윤희 후보의 약진을 발판삼아 노동당이 6.4 지선에서 승리하기를 희망해 봅니다~

1284	1인시위(5월25일) (1)	붉은발레단	06-01	3261
	노동당 1인시위 (5월25일)

1283	노동당 강원도당 도의회비례후보 영동권 공보물 제출 … 속.고.양.동.삼	드림썬	05-23	3079
	5월22일 양양, 속초, 고성, 동해, 삼척 선관위 지정 공보물 제출처에노동당 강원광역비례도의원 공보물 제출을 하였습니다.트럭은 우리의 열정을 품고 씽씽 달렸습니다!우리가 뿌린 씨앗이 많을수록 열매도 아주 많이 달릴것입니다.힘든 시기를 돌파하여 돌풍이 되어 노...

1282	노동당 강원도당 광역비례후보 공보물 제출중입니다. (3) 영동권	붉은노을	05-21	3319
	노동당 강원 광역비례 영동권 홍보물 날라서 선관위에 제출하고 있습니다.오늘 강릉을 마쳤고내일 목요일 동해,삼척,고성,속초,양양 각 지역 선관위에 제출합니다.

1281	강릉당원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붉은발레단	05-20	3049
	지난번 당협 모임을 기점으로 강릉 당원동지들이 모이고 있습니다.오늘은 부산에서 강릉으로 이사 오신 당원께서 저희 사무실을 찾아주셔서 당의 진로와 강릉에서의 사업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특히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릉당협이 선거대응을 어떻게 잘 할...

1280	세월호 4차 강릉촛불행동(5월17일)	붉은발레단	05-17	3858
	세월호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박근혜정권 규탄 강릉촛불행동은매주 토요일 7시 신영극장 앞에서 진행됩니다.

1279	세월호 4차 촛불행동(5월17일)	붉은발레단	05-14	3302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강릉 4차 촛불행동- 일시 : 5월 17일(토) 저녁 7시- 장소 : 신영극장 앞-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신영극장 앞에서 촛불행동이 진행됩니다. 당원 동지들께서는 가족의 손을 잡고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1278	강릉당협 당원모임(5월14일) (1)	붉은발레단	05-13	3340
	노동당 강릉당협 당원모임합니다.- 일시 : 2014. 5. 14(수) 저녁 7시- 장소 : 홍족발보쌈(교동택지 태백가든 대각선 방향)- 안건 : 세월호 참사 촛불행동 연대, 지방선거 대응방안, 밀양송전탑 투쟁연대 등

1277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붉은노을	04-18	3167
	진도 세월호 여객선 참사로 마음이 무겁고 참으로 아픈 심정입니다. 노동당 강릉당협은 침몰 사고로 희생된 분들께 애도를 표명합니다. 또한 실종된 많은 분들이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음에 심히 안타까움을 금할수 없습니다. 아직도바다속에서 사투를 벌이고 ...

1276	노동당 강릉당협 가볍게 모임 했습니다. (2) 대지와 미래를 품고 인간의 노래 부르며 산으로 다시 향한다	붉은노을	04-16	3506


1275	봄이 왔습니다. (1)	붉은발레단	04-12	3183
	강릉 당원 여러분 잘 지내셨는지요.다들 건강하시리라 생각됩니다.강원도에서 2명의 노동당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였습니다.아쉽게 강릉에서는 후보가 없지만 머지 않아 뜻있는 분들이 노동당의 이름으로, 노동하는 사람들의 이름으로 출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1274	[부고]김기주 당원 부친상 (1)	진보강원	03-17	3691
	김기주 당원의 부친께서 17일 아침 영면하셨습니다.장례식장은 동해시 효자로 746 중앙장례식장 3층이며 발인은 19일 입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73	투쟁 결의문	붉은발레단	12-19	3761
	대정부 투쟁 결의문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 후 불과 1년 만에 우리 사회는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대선에서 약속한 민생관련 공약, 각종 노동 사안들을 해결하겠다던 장담은 공염불로 끝나버렸다. 경제민주화 공약이 후퇴한 자리에는 친재벌적 정책이 들어섰다. 기...

1272	철도파업 지지 펼침막 (4)	붉은발레단	12-10	4176
	철도파업 지지 펼침막을 강릉역 주변에 달았습니다.

1271	강원도당 성평등 교육 및 지방선거 워크샵	진보강원	10-21	4352
	▲성평등 교육과 지방선거 워크샵을 위해서 김용래 당원이 최신?시설의 장소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성평등 교육 ▲성평등 교육 역활극 ▲성평등 교육에 이어 지방선거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전미영 당원이 ...

1270	민주노조 사수 ! 진흥고속 고공 조명탑 농성 투쟁 (1)	진보강원	10-21	4353
	사측의 노조 파괴 공작에 맞서 민주 노조 사수를 위해 또 한명의 노동자가 고공농성에 돌입했습니다.투쟁하는 동지가 외롭지 않도록 잠시라도 많은 분들이 들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269	10월 4일 빨간날 유급휴일화 춘천 명동 선전전	진보강원	10-07	3921
	그동안 빨간날 유급휴일화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반응이 냉담하여 힘이 많이 빠져 있었는데 그래도 춘천에서는 반응이 비교적 좋아서 다시 힘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당원여러분 고맙습니다.

1268	빨간날 유급휴일화 선전전(롯데 시네마)	진보강원	10-03	5308
	빨간날 유급 휴일화 선전전을 27일 원주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했습니다.여전히 반응이 냉담해서 힘드네요 ㅠㅠ

1267	빨간날 유급휴일화 선전전(시외버스터미널 귀향 선전… (1)	진보강원	09-23	6595
	추석 전날 빨간날 유급휴일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대부분이 그저 막연하게 빨간날은 쉬는날 이라고 생각하는지 우리 노동당의 주장이 뜬금없이 들리는듯 하였습니다.더 노력해야겠습니다

1266	9월 13일 철도 민영화 반대 선전전(남부시장)	진보강원	09-23	4664
	철도 민영화 반대 선전전을 원주 남부시장에서 진행했습니다.참여해주신 당원 여러분 고맙습니다.다음에는 더 많은 당원이 함께였으면 좋겠습니다.

1265	철도 민영화 선전전(9월9일)	붉은발레단	09-13	5325
	신영극장 앞에서 철도 민영화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도당 위원장님, 사무국장님 / 강릉당협 위원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1264	철도 민영화 선전전(강릉) (2)	붉은발레단	09-11	6670
	철도 민영화 서명, 선전입니다.-2013. 9. 9. 18:00 ~19:20-강릉 신영극장 앞-도당 위원장님, 사무국장님, 강릉 최현주 위원장님 고생하셨습니다.

1263	철도 민영화 반대 서명 및 선전전 (2) 원주 시외버스 터미널 앞	진보강원	08-14	4661
	철도 민영화 반대 서명 및 선전전을 9일 원주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진행했습니다.시민들의 반응은 좋았구요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적극적으로 서명에 참여해주셨습니다.다른 지역에서도 대부분 같은 반응이라네요..참여해주신 당원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