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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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	원주 지역 현수막 게시 여름 휴가를 현수막과 함께하는 이건수 위원장 ㅎㅎ	진보강원	08-08	5174
	노동당의 현수막에 대한 탄압이 어느때 보다 극심합니다.삼성과 현대차에서 민원폭탄 작전을 구사하는걸로 짐작되며 사실확인도 어느정도 된 상태입니다.무섭군요 대기업....

1261	노동당 현수막 게시	붉은발레단	08-06	3992
	노동당 강원도당에서 강릉지역에 노동당 명의로 현수막을 달았습니다.비정규직 철폐와 삼성전자써비스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는 내용이었습니다.사진으로 보니까 최현주 위원장님이 1인시위를 하시고 현수막도 함께 달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260	강원도당 현수막 게시 (2) 강원도당 현수막 게시 영동지역+태백,영월	진보강원	08-05	5603
	지난 8월 3~4일 이건수 위원장, 이석봉 원주,횡성 당협 위원장, 임동이 원주 당원과 함께 원주를 출발하여 미시령을 넘어 속초,강릉,동해,삼척의 동해안과 태백,영월에 현수막을 게시하였습니다.현수막 수량이 많다보니 바닷가를 지나면서도 바닷물에 발 한번 담가보지 ...

1259	도당 위원장님 강릉방문 (2)	붉은발레단	08-01	4339
	노동당 강원도당 이건수 위원장님꼐서 강릉을 방문하셨습니다.(2013.7.29)민주노총 강릉지역지부 운영위원회에 인사차 오셨는데, 운영위가 개최되지 못하여 신관묵 지역지부장님과 함께 저녁을 겸한 간담회가 있었습니다.위원장님과 허심탄회한 얘기도 나누고 뜻깊은 시...

1258	노동당 시의원 프로젝트 (1)	붉은발레단	07-26	4327
	[ 노동당 시의원 프로젝트 ]-노동당 강릉당협의 핵심 활동을 1가지 정해서 꾸준히 하고 -민주노총, 지역 노동자들과의 연대를 꾸준히 하고-당원수를 조금만 더 늘려서-2018년에 노동당 시의원을 배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필요합니다.-좋은 전략과 전술, 갖가지 아이디...

1257	홈플러스 규탄 집회(7월28일)	붉은발레단	07-26	4512
	홈플러스 강릉점 부당해고 규탄 2차 집중집회가 열립니다. - 일시 : 2013. 7. 28(일) 오후 3시 - 장소 : 교보생명 앞 - 참가 : 홈플러스 노동조합, 써비스연맹, 민주노총 강릉지역지부 등 노동당,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민주당 등 진보,야권정당- ...

1256	강릉 당원 모임	붉은발레단	07-25	3707
	7월 26일 국정원 규탄 촛불문화제를 마치고, 노동당 강릉당원 첫모임을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난번 2차 촛불집회때 최현주 위원장님께서 '진보신당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했는데... 죽었는지? 환생했는지? 노동당으로서 첫 강릉당원 모임입니다.많이 오시라고 ...

1255	삼성전자A/S센터 1인 시위	붉은발레단	07-22	5236
	노동당 첫사업 전국 삼성전자A/S센터 1인시위, 영문명 Labor Party 노동당이 재창당 첫 사업으로 전국의 삼성전자서비스 A/S 센터를 포위한다. 최근 삼성전자는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창립을 필두로 제기된 A/S 노동자 불법하청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

1254	이젠 노동당 당원입니다.	붉은발레단	07-22	3918
	우리나라에 노동당이 가능할까? 하는 기대반 우려반이었습니다.노동당으로 당명이 개정되기를 기대했는데 이젠 노동당 당원입니다. 그 동안 혼자서 지역위원회를 이끌고 오시느라 고생하시고 애쓰신 최현주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저부터 노동당 활동을 좀...

1253	당명이주는 교훈 (1) (썰전이 주는 영향)	모서리돌	06-21	3968
	그 사회가 아프고,힘들고,괴로움에 자리하고 있을때......그 사회가 병들어 신음하며 살아갈때, 모순덩어리로 자리 할때당명은 그 시대를 표현하는 상징성을 대표하며, 거기에 소속된 당원들은, 당명과 강령에 충실해 지도록 노력해야만 한다.당은, 모든조직중에서도 최...

1252	[재창당은 지금] 당명, 당헌보다 강령에서 혹평 쏟아…	진보강원	06-20	4618
	지난 8일, 강원도당이 민주노총 원주시지부에서 당대회 안건 설명회를 열었다. 이용길 대표가 재창당 진행 기획과 방식을 설명하고 이봉화 부대표가 자세한 내용을 부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당명 당명결정의 건에 대해서 이용길 대표는 당원 총투표로 정...

1251	원주,횡성 당협 당원 야유회	쉼없는전진	05-24	4538
	원주,횡성 당협 당원 야유회를 5월 25일 (토) 금대리 아흔아홉골에서 개최 합니다.한동안 못뵙던 당원들 얼굴도 보고 6월 재창당에 맞춰서 다시 한번 힘내보자 라는 의미로 만든 자리 입니다.많이 참석해 주시어 시원한 계곡에서 고기도 먹고 술 한잔 나누며 이러저러한...

1250	이제 정규직이 됐지만 마음이 편치많은 않습니다.	하인	05-21	4375
	5월1일부로 정규직이 되었다고 통보가 되었고 이번달 을 마지막으로 아웃소싱에서 월급을 받고 다음달부터 회사에서 직접 월급을 주겠다고 통보해왔습니다. 사실 공장에 오랬동안 있을 생각은 없었지만 항상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많이 해방되어 기분은 좋았지...

1249	이용길 대표님과 영동지역 당원모임 했습니다~! 강릉입니다.	마녀	04-11	5142
	지난 금요일(벌써 일주일전;;) 저녁 7시. 강릉 별미순대국집에서..서울서 오신 대표님과 원주에서 오신 도당 위원장님과 사무국장님 모시고,조촐한 당원모임이 진행되었어요,,발로 뛰며 찾아다니시는 대표님 모습에 감사드리구요,(대표님 덕에 당원가입서류 쓰신 신입당...

1248	기억하자 후쿠시마!! 생명평화미사 삼보일배 대행진.	진보강원	03-12	4646
	난생처음 삼보일배를 해봤는데요.. 그리 길지 않은 거리 였지만 힘들더군요 ㅎ.아 그래도 우리 당원들이 많이 함께 해주어 뿌듯했습니다

1247	괴물들의 나라 (6)	나무	03-12	4968
	#1 다른 곳은 봄 날씨라는데 사진을 찍는 카메라의 손이 장갑을 끼었는데도 덜덜 떨렸다. 서해바다가 가까이 있어서인지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다. 날씨가 추울 때는 12만 킬로와트의 전기가 송전탑을 흐를 때마다 전선줄을 따라 윙~ 윙~ 전기...

1246	일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2)	김시영	03-11	4420
	큰맘 먹고 노트북하나 질렀습니다....다행이 와이파이가 잡혀 인터넷도 가능하고 좋네요... 여기 공장 ㅋㅋ벌써 일한지 오래되었네요.... 작년 팔월에 시작해 11월에 여기 평택으로 왔는데...일 솔직히 힘듭니다. 주야 2교대 일이 만만치 않터군요... 일단 되는데 까지 ...

1245	난방비를 아껴서 가는 곳 (1) 평택으로 갑니다.	나무	03-04	4279
	“ 해고는 살인입니다. 쌍용차에 아빠가 있었고 엄마가 있었고 고등학생 아들내미, 중학생 딸내미가 있었어요. 아주 평범했었죠. 그저 이 평화로운 일상이 유지되기만을 꿈꿔 왔던, 대한민국에서 평범이나 평화라는 단어가 얼마나 얄팍하냐면, 해고되는 순간 다 부서...

1244	당대의원 선거에 나서며	이강희	01-07	3976
	2008년 3월 진보신당연대회의가 창당된 이래로 우리당은 한시도 바람잘날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혹자는 시작자체가 불순했다고 말하고, 혹자는 재구성이라는 숙명을 타고났기에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두번의 총선과 한번의 지방선거 그리고 한번의 ...

1243	초대 지역연대의 밤	모서리돌	12-20	5191
	원주,횡성 당원 동지들 !김순자, 김소연 선거운동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지난일들을 반성하고, 미래의 새로움을 위해서 한발자욱 더욱 더 전진하기를 바라겠습니다.오는 12월 22일에 뭇사람들과,당원동지들을 초대합니다.시간은19시장소는 태장2동 오색막국수...

1242	발달장애인법제정,부양의무제폐지,장애등급제폐지 균…	진보강원	11-15	5837


1241	11.11 노동자대회 사진들 (3)	진보강원	11-15	5677
	▲ 진보신당 사전 결의대회 ▲누구? ▲악천후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1240	[부고]동해 윤종래당원(민주노총동해삼척지부장) 모친…	진보강원	11-06	6448
	동해 삼척 당협의 윤종래 동지의 모친계서 오랜투병끝에 방금전 영면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동해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8일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39	결혼합니다. (2)	이강희	11-05	6206
	시절이 하수상하고, 대선대응과 관련한 당내의 잡음..그리고 지역에서의 여러 안좋은 일들을 보면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습니다.제가 개인적으로 많이 바쁘다보니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그리고,솔로천국 커플지옥이라는 문구가 이제는 어색하게만 느껴지는 일상을...

1238	진보신당 제2회 야구대잔치 ①개막식	피플스	10-08	5591
	진보신당 제2회 야구대잔치가 진보신당 춘천 피플스, 노원 알까기, 중랑 알까기, 동작 레드빠따스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를 10월 3일 춘천 의암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이날 개막식 사진만 올립니다. 경기 사진은 춘천 피플스 홈페이지(www.jinbops.net)에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