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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바보 노무현 계승자는 진보정치 지역연합에서 계급연합 정치로	DreamSun	06-25
	“바보 노무현 계승자는 진보정치지역연합에서 계급연합 정치로" [그의 죽음과 진보③-손호철] "창비 87체제론은 색맹 사회과학" 손호철 서강대 교수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에 관련해 “노무현은 소통이든 카리스마든 자...

413	심상정 "경쟁교육이 아닌 협동교육으로" [교육혁명 토론회] 여야, '교육미래위원회'설립 제안에 공감	진보강원	06-25
	심상정 “경쟁교육이 아닌 협동교육으로” [교육혁명 토론회] 여야, ‘교육미래위원회’ 설립 제안에 공감 “극단적인 경쟁교육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다. 이제 협동교육이다” 25일 오전, ‘진보신당정책연구소 미래상상’과 ‘사단법...

412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가 살기좋은 도시 (2) 12일 열린 강원대 자전거포럼에서 생활자전거 필요성 강조돼	자유로	06-14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가 살기좋은 도시 12일 열린 강원대 자전거포럼에서 생활자전거 필요성 강조돼 '지역을 잇는 자전거도로'보다 '생활 자전거'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12일 열린 자전거포럼에서는 '생활자전거 활성...

411	진보신당 도당, 북 2차 핵실험 규탄 성명	강원도민일보	05-26
	진보신당 도당, 북 2차 핵실험 규탄 성명 2009년 05월 26일 (화) 김형곤 진보신당 도당(위원장 길기수)은 25일 북한의 2차 핵실험과 관련해 성명서를 내고 “전직 대통령의 국민장 중에 이뤄진 북한의 핵실험은 남한 국민들의 ...

410	노회찬, 성전환자 발언 '구설수' 트렌스젠더 인권단체 "성전환자 희화화"...노대표, 조만간 입장 표명	레디앙	05-19
	지난 15일,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한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의 당시 발언이 뒤늦게 “성전환자 비하 발언”으로 지적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이날 문제의 발언은 한 시민논객이 소설가 황석영의 전향 논란과 관련된 질문에서 나타났다. 이날 노 대...

409	진보신당 충남 '제2의 민중의 집' 만드나? (1) 당원들이 직접 만든 문화공간 16일 개관…"명칭은 공모 중"	레디앙	05-15
	진보신당 충북도당이 제2의 민중의 집을 만들 수 있을까? 충북도당은 지난 10월, 처음 공간을 마련한 이후, 당원들이 직접 약 7개월여 동안 공사한 끝에 오는 16일 오후 7시, 문화공간 개관식을 연다고 밝혔다. 특히 충북도당은 이날 개관식 이후 이 공간을 “...

408	"장봉춤의 달인, 스타경찰 조삼환" 종3역 폭력진압 전경대장 화제...비판 게시물 블라인드 처리	레디앙	05-09
	온라인상에서 때 아닌 ‘스타 경찰(?)’이 탄생되어 화제다. 그는 지난 1일 노동절 집회 뒤, 종로 일대에서 거리행진을 시도하던 집회 참가자들에게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서울기동단 제 4기동대 소속 302 전경대장인 조삼환 경감이다. 1일 종삼역을 기억하시나...

407	"진보신당 현실은 울산 아닌 전주" [‘노회찬호’ 과제] 조직과 실력으로 정치일정 돌파해야	레디앙	05-07
	진보신당 노회찬 호가 핵심 공약이었던 ‘재선거를 통한 원내진입’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출항을 시작했다. 지난 1년간 진보신당의 두 가지 상징이었던 ‘임시체제’와 ‘원외정당’의 딱지를 떼고, 노회찬 호의 본격 시작을 알린 것이다. 특히 이번 재선거에서...

406	위기의 지방재정 '급전 어디 없소' 지방채 발행 늘고 은행에 긴급 단기대출 받기도	한겨레신문	05-04
	» 위기의 지방재정 ‘급전 어디 없소’ 지방자치단체들의 재정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경기 침체로 지방세 수입과 지방 교부금이 크게 줄었는데도 정부의 재정사업 확대와 ...

405	'진보신당 선거 후 고급 술판 벌여 충격'…… (3) '진보신당 원내진출 후 고가의 악기 구매 파문'	오마이뉴스	05-02
	▲ 사진① 노회찬 대표와 심상정 전 대표가 몸을 흔들며 춤을 추고 있다. ⓒ 다음 아고라 진보신당 '알고 보면 진보정당도 좀 논다?' 지난 4월 29일 원내진출에 성공한 진보신당이 조승수 후보의 당선을 확정지은 ...

404	조승수, 울산 접수…진보신당 '원내정당' … (2) 노회찬 "아직도 배가 고프다"…진보진영 역관계 변화 조짐	프레시안	04-30
	진보진영이 '진보의 전진기지'로 불리는 울산 접수에 성공했다. 진보신당 조승수 당선자는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낙승을 거둠으로써 원내정당이 된 진보신당은 한껏 고무된 표정이다. 노회찬 대표는 "원내교두보를 구축함으로 인해 실질적 2기가 시...

403	[울산 북구]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 확정 칼라tv 단일화 기자회견 방송	중앙당	04-26
	[울산 북구]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 확정 진보신당, 2009-04-26 19:49:33 (코멘트: 3개, 조회수: 607번) 당원여러분! 길고 지리하게 진행된 울산 북구의 단일화 과정을 거쳐 우리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가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결정되었습니다. (아래는 뉴...

402	진보신당 "도내 지방재정 6천억원 부족" (1) GTB	자유로	04-25
	경제위기로 인한 세수 감소와 정부의 지방교부금 감액 등으로 올해 도내 지방 재정 부족액이 6천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진보신당 강원도당은 도내 지방세 징수 감소로 2천163억원이 부족하고, 지방교부세와 지방교육 재정교부금을 합쳐 3천200여억...

401	조승수 vs 박대동 = 37.2% > 23.4% 김창현 vs 박… [여론조사] 박대동 24.2% > 조승수 20%> 김창현 14.2% > 김수헌 6.2%	레디앙	04-24
	4·29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의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 박대동 후보가 지지도와 당선가능성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진보진영의 단일 후보는 박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창현 후보로 단일화됐을 경우 후보지지도...

400	노회찬이 당원동지들께 드리는 첫번째이자, 가장 강력… 울산으로 여행을 와 주십시오,울산북구의 지인들을 설득해주십시오!	노회찬	04-23
	노회찬이 당원동지들께 드리는 첫번째이자, 가장 강력한 지침입니다 대변인실, 2009-04-23 19:38:57 (코멘트: 2개, 조회수: 251번) 노회찬이 당원여러분께 호소합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오랜 산고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