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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속보] "단일화 방안 타결" (2) 민노-진보, 오후 5시 합동 기자회견서 발표 예정	레디앙	04-23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울산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단일화 방안이 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와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와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는 23일 오후 5시 울산시의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398	조승수 25.3%, 김창현 24.5%, 박대동 23.3% [폴리뉴스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초박빙…적극투표층 조31.8%, 김25.4	레디앙	04-23
	폴리뉴스와 모노리서치가 23일 발표한 4.29 울산북구 국회의원 재선거 여론조사에서 조승수 진보신당 후보가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김창현 민주노동당 후보, 박대동 한나라당 후보가 2~3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

397	[레디앙]박대동 26%, 조승수 21.3%, 김창현 14.7% (1) [UBC-울산리서치 여론조사] 선호도 조승수>박대동>김창현, 단일후보 압승	울산방송	04-20
	박대동 26%, 조승수 21.3%, 김창현 14.7% [UBC-울산리서치 여론조사] 선호도 조승수>박대동>김창현, 단일후보 압승 <울산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울산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벌인 여론조사에서 박대동 한나라당 후보...

396	한국 사회임금 총가계운영비의 8% "사회적 노동운동 전환 계기 삼아야"	레디앙	04-15
	한국 사회임금 총가계운영비의 8%"사회적 노동운동 전환 계기 삼아야" 한국의 ‘사회임금’ 추정치가 국내 최초로 추정 발표돼 크게 주목된다. 민주노총 공공노조가 만든 사회공공연구소(소장 강수돌)는 15일 ‘한국의 사회임금은 얼마일까...

395	국가가 온 국민에 월급을 (1) '기본소득제' 포스트 자본주의를 향한 화두로	한겨레신문	04-15
	“전국민에게 나라에서 ‘월급’을 주자!” 지난 2월 말 독일 중서부 소도시 카를스루에에 본부를 둔 ‘기업가정신 연구소’에서는 이런 화두를 놓고 스무명 남짓의 사람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을 이끈 주인공은 올해 ...

394	정규직 밥 몇 술 덜어야 민주노총에 희망이 생긴다	레디앙	04-14
	“정규직 밥 몇 술 덜어야 민주노총에 희망 생긴다” [인터뷰-임성규 위원장] “노회찬 대표의 민주노총 비판 과하다” 지난 4월 1일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선출된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은 “지금의 민주노총 구조는 이미 희망을 가질 수 없...

393	도내 주택보급률 110.5% (1) 전북 110.7% 이어 전국 2위… 미분양 1만가구 돌파 ‘과잉공급’	강원도민일보	04-13
	[강원도민일보] 2009년 04월 13일 (월) 박은성 도내 주택보급률이 적정수준을 크게 웃도는 등 과잉 공급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08년말 현재 도내 총 가구수는 52만7500호로 조사됐으며 주택수는 58만2700채로 주택보급률이 1...

392	어떻게 진보신당조차 이럴 수가? (24) [투고] 강원도당에서 벌어진 낙선운동과 진보신당의 과제	레디앙	04-13
	“어떻게 진보신당조차 이럴 수가?” [투고] 강원도당에서 벌어진 낙선운동과 진보신당의 과제 1. 낙선운동으로 시작한 강원도당 위원장 선거 진보신당이 창당 후 처음으로 치른 제1기 당대표단 및 전국위원 동시선거기간에, 강원도당에서는...

391	김상곤, 경기교육감 당선 (2) 40.81% 득표해, 김진춘 제쳐..."평등교육 실현하겠다"	레디앙	04-09
	경기도민들이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을 심판했다. 8일 치러진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서 'MB 교육정책'을 비판하고 공교육 강화를 약속한 기호 2번 김상곤 후보(한신대 경영학과 교수)가 40.81%(422,302표)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김 후보...

390	진보신당 도당위원장 길기수씨 당선 강원일보,강원도민일보 3.30일자	강원일보/도민…	03-30
	[강원도민일보]진보신당 도당위원장 길기수씨 당선 2009년 03월 30일 (월) 김형곤 진보신당 도당위원장에 길기수(44·사진) 강원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이 당선됐다.진보신당 도당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

389	결국 둘 다 나간다? [북구 단일화 결렬 이후] 서로 '네탓' 속 다음 일정 안 잡아	레디앙	03-27
	울산북구 후보단일화를 둘러싼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협상이 결국 결렬되었다. 지난 24일 양당 대표가 만나 교착상태에 빠진 실무회담의 활로를 뚫는 듯했지만, 결국 비정규직 구성 비율 등 주요 내용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세 차례 실무회담이 끝났다....

388	'조합원-비정규직-지역주민 의견수렴' 합의 후보단일화 협상…조합원총투표, 비율, 대상지역 등은 25일 실무협의에서	레디앙	03-24
	"일보 진전이 있었다", "소중한 성과", 양당 대변인은 회담 후 각각 이와 같이 말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15분여의 협상 끝에 △후보단일화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비정규직 노동자, 지...

387	[진보 길을 묻다8] “진보정당 설계부터 잘못" "민주노총 기반 대중정당모델 벗어나와 당 모색을"	서울신문	03-07
	민주노총은 내우외환에 빠져 있고 민주노동당은 ‘입법 전쟁’의 와중에 존재감이 엷다.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에 희망을 품었던 이들에게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순간들이 이어지고 있다.왜 이렇게 됐을까.. ▲ 채진원 전 민주노동당 의정정책...

386	언제까지 '진보新당'? 대표단, 현 당명 당분간 유지…'녹색', '사민주의' 등 의견 분분	레디앙	03-05
	총선을 불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지난해 3월 16일 창당의 깃발을 올렸던 새로운 진보정당의 이름은 ‘진보신당 연대회의’였다. 당시 민주노동당과의 차별화와 새로운 진보를 기치로 출범한 만큼 이 당명은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새롭고 참신한 느...

385	도내 정·관가 분위기 ‘뒤숭숭’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 위반에 뇌물수수 혐의…	강원도민일보	03-05
	도출신 의원·기초단체장 등 기소·검찰 소환도출신 현역 국회의원과 시장·군수들이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뇌물수수 등의 혐의에 휘말리면서 정·관가에 뒤숭숭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부장 박정식)는 지난 2004년 제17대 총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