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3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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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부고] 이강익당원 빙모상 (4)	박석운	10-01	4181
	춘천 이강익 당원의 장모님께서 오랜 지병으로 1일 오전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빈소 : 안양시 한림성심대학병원 장례식장발인 : 10.3(토) (토요일이 추석인 관계로 발인이 하루 늦춰질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바랍니다.)

461	[한줄 설문조사] 김태형 후보가 당선돼야 하는 이유는… (6)	김태형선본	03-02	4176
	김태형 선본에서 구전 홍보를 위한 논리를 만들기 위해 한줄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진보신당 당원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서 궁금해 할만한 질문과 답변에 대한 여론조사(!)중입니다. 아래 질문에 대해 촌철살인과 같은 답변이나 재치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김...

460	※용산참사 4차 강원도민추모대회 (1) 오는 28일(토) 오후 2시 원주에서	진보강원	03-25	4175
	용산참사 이명박 살인정권 규탄강원지역 추모대회 일시: 2009.3.28(토) 오후 2시장소: 원주건강문화센터앞(지하상가 4거리)이대로 흐지부지 잊혀지게 할 수 없습니다!이명박 정권은 아무것도 해결 안 된 지금다시 용산 뉴타운지구 철거에 돌입했습니다.당원 여러분들의 ...

459	"학교급식, 일주일에 한번은 채식으로" (1) 지구를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 채식	한재천	10-14	4175
	"학교급식, 일주일에 한번은 채식으로"지구를 살리고, 건강도 살리는 채식 45억년의 지구는 스스로 자정능력을 가지고 있어 웬만한 기후변화의 요동에도 안정성을 잃지 않고 균형을 유지해왔습니다. 이속에서 모든 생명체는 지구환경에 적응하며 각자 살아가는 영역...

458	춘천당협 전체 당원모임 머리를 맞대고 선거 승리지혜 찾기	진보 춘천	04-05	4175
	<춘천 당협 전체 당원모임> 때: 4월 8일 (목) 7시 30분 장소;김태형 선거 사무소(하이마트 사거리에서 신남방향으로 5백미터 쯤 가면 5층건물에 김태형후보 현수막이 크게 붙어있습니다.)산수유가 피어나고 목련이 꽃봉오리를 여는 봄입니다. 하지만 ...

457	이번주 목요일 저녁 7시에 함께 볼까 합니다. (내용을… (1)	신불사	04-14	4171
	1. 먼저, 선거운동 하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수고 인사가 늦었습니다. 한 달만에 이 정도면 뭐...잘 한 거죠. 다들 대단하십니다^^. '춘천모임'과 이제 좀 거리감을 가지려는데 자꾸 꺼리가 생기네요. 이제 새 인물을 영입하시지요, 그만.2. 식코(Sicko)를 함께 볼까...

456	강원도당에 요청합니다. (2)	다로	12-16	4168
	지난 12월 6일자에 비대위(제2창당위) 회의와 조직노선토론회가 열렸었는데.. 회의 결과만 올라오고, 조직노선토론회 내용은 아직도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각지역에서 조직노선토론회가 열렸었고, 12월 16일 중앙당 확대운영위에서는 1박2일로 조직노선에 대...

455	서울에 갑니다	들국화	07-05	4166
	1.원주횡성 당원협의회 안건중 서울 집중 대회 참여할 사람중 자원했고요2. 지금 사무실에 출발합니다3. 춘천으로 가서 도당 당원님들과 함께 서울로 4.이상규 당원과 전화 연락로 함다녀와서 보고하겠습니다

454	기마봉 산행사진 2 (7)	붉은발레단	09-23	4164
	강릉당원 기마봉 산행사진입니다.6명의 당원이 참가하였습니다.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멋진 가을날이었습니다.

453	이번 일요일 강릉유세 지원가기로 했습니다.	신불사	04-04	4163
	함께 가실분은 토요일 저녁까지 연락주세요. 고생하시는데 가서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유세를 위해서는 얼굴사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핸드폰 사진도 괜찮다고 하니까 아무 사진이나 파일로 된 것 있으면 메일로 해서 강릉사무소에 보내면 당일날 시간 ...

452	[TO최종문]강릉당협 배포용 소식지(한글) (2) 1면 뒷부분 내용 추가 필요함	세바스찬	10-15	4163
	한글파일로 첨부합니다.급하게 만드느라 허접함^^

451	위험한 시도는 멈추는 게 낫습니다. (10)	본질과 해법	03-26	4161
	1. 제 생각에 지금 우리는 우리 내부 문제의 본질에도 제대로 접근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그렇게 큰 논란이 됐던 문제를 당시 손민균씨 반대진영 누군가의 글 하나만으로 어떻게 판단한다는 겁니까? 강원도당 위원장 선거와 관련이 없는 문제...

450	용산참사 추모 2차 대회 원주에서 2.7일(토) 오후 4시, 당원 여러분 함께합시다!	진보강원	02-06	4160
	일시: 2009.2.7(토) 오후 4시장소: 원주건강문화센터 앞(원일로 지하상가 4거리에 위치)*본집회->가두행진->원주경찰서->중앙동 농협시지부 앞 촛불문화제

449	아홉째, 열쨋날, 열한번쨋날, 열두번쨋날 (4) 원주 상상연구소	이석봉	09-29	4160
	마지막 피치 올렸습니다.이경운 동지, 이건수 동지,임동이 동지, 최종규동지, 조세훈 동지,황정현동지, 외부사이딩 작업을 하셨고, 열쨋날은 도당 운영위원들이 쏘아주신, 복어 점심을맛있게 먹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역시, 황정현 여성동지는 능숙히 벽체작업 루바...

448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	마귀할멈	03-29	4155
	당원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 또한 저를 비롯한 모든 당원동지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후보로 출마하여 무엇 하나 제대로 한 적이 없는 제게 큰 임무를 맡기어 외려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힘들게 ...

447	동해삼척당원협의회 제2차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김진주	11-21	4155
	동해삼척당원협의회 제2차 운영위원회 결과입니다.- 일시 : 2009년 11월 20일(금) 오후 7시- 장소 : 민주노총 동해삼척시협의회 사무실- 참석 : 김명자 김진주 박순정 변윤태 윤종래 이강희 (이상 가나다순 6명)- 불참 : 이원광(발전노조 지부장단회의 참석) (이상 1명)...

446	전국위원 후보(김진주, 김일연, 전미영)님들께 질의합… (2) 길기수 당원 출마와 관련하여	만두	03-19	4154
	김일연입니다.게시된 글들을 보면서 보수정당에서나 있을법한 사실에 놀라웠습니다.저도 또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뒷풀이나 회식자리에서 겪는 추태들을 간혹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폭력으로 발생되는 경우는 당사자 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됩니...

445	심상정 전대표 초청강연회 사진모음	김태성	09-25	4154
	지난 9월23일(수)에 있었던 심상정 전대표 초청강연회 사진모음입니다. 사진 올리기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강연회모습1 ▲강연회모습2 ▲경청 ▲사회를 보는 김태형당원 ▲질문하는 학생청중 ...

444	[김진주 선본] 현수막 및 사무실 전경입니다. (2)	김진주 선본	02-27	4152


443	결국............. (4)	당원NO.3	05-25	4151
	뉴스를 통해 접했습니다.우리와 경선을 통해 강원지사 후보로 확정된 엄재철이이광재랑 단일화를 했더군요.우려했던 일이 현실로............민노당의 단일화 제안은민주당에 힘실어주기위한 수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네요.솔직히 화납니다.

442	감사드립니다. (10)	길기수	03-28	4150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당원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감사드립니다. 당원들이 보내주신 지지가 제가 능력있고 잘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잘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합니다. 선거기간동안 애쓰셨던 모든 당원분들에게도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선관위원...

441	당원 한마당 가는 조금 짧은 길 국도로 갑시다.	괭이형	09-10	4150
	포털에서 자동차 길찾기로 최단거리를 검색해보니, 원주를 출발점으로 하면 충주를 거쳐서 화양청소년수련원까지 거리상으로는 약 4~50km 정도를 줄일 수 있네요. 시간상으로는 1~20분 정도겠지만. 그리 어려운 길도 아닌 것 같구요. 날도 서서히 선선해지는데 국도로 ...

440	수요모임안내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선대본)	들꽃	04-27	4150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가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의 그리운 상념을 재촉하는데 진보신당의 새싹을 튀우려는 반가운 봄비일지도 모른다는 자의적인 해석을 하며 싱긋 웃음을 떠올립니다.지난주에는 지도그리기가 있었으며 전반적인 선거점검이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도 많은 ...

439	오후만 있는 일요일 (1)	조세훈	03-22	4149
	늦은 새벽까지 님을 뒤척이게 만들어서 미안합니다. 님의 상처가 얼마나 큰지 짐작됩니다. 사실 오늘은 모처럼 맞이하는 휴일입니다. 일주일에 단 하루 늦잠을 자며 모자란 잠을 청할 수 있는 행복한 날이란 얘기죠. 꿩대신 닭인 출비행 보며 뒤굴거리다 늦은 점심을 ...

438	강원도당 당원동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3)	김진주	06-18	4147
	저희 어머님을 편히 모실 수 있도록 신경써 주신 강원도당 당원동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문상을 다녀 가신 길기수 위원장님, 김태성 동지, 양형모 위원장님과 원주당원 동지들, 강릉당협 동지들, 김경석 위원장님과 속고양 동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