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45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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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진보생협 주문받았습니다 (4)	양형모	08-06	3927
	무농약 백미 10kg/28,000무농약 찰보리쌀 1kg/3,000 합계 : 31,000농협 : 이건수 : 351-0010-7933-63

286	수요모임 공지안내 재미나게 신나게	들꽃	01-19	3927
	들국화님이 공지하신대로 지난16일 토요일에 선거일정 및 선거자금 확보 모임이 있었고 오늘 19일 이건수 공직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이번주 수요모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진보신당 미래의 초석을 다지는 첫걸음의 장도를 내딛는 이건수후보님에게 따뜻...

285	진보신당 합동 유세 · 대대 MBC	DreamSun.	03-16	3918
	MBC 진보신당 습격!! KBS것은 편집이 안되네요. 다시한번 해보겠삼..

284	... (3)	사오정	03-28	3916
	갑돌이가 갑철이에게 맞았습니다. 말다툼을 하면서 서로 악감정이 고조된 상황에서 갑철이가 선방을 날린 것이 아니라, 맞을 만한 상황도 아닌데 힘센 갑철이에게 황당하게 맞았습니다. 그 현장에 있었던 동무들은 그저 개인적인 싸움이라고 생각했나 봅니다. “갑철아,...

283	[포토]춘천 아이들 가을산 나들이 #1 (2)	진보춘천	10-27	3913
	지난 일요일(25) 한재천 선생님의 제안으로 아이들 가을산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진작 올렸어야 하는데, 미루다가 지금에야 올립니다. 그림 설명은 시간 날때 적도록 하겠습니다. ▲ 춘천당협 아이들 가을산 나들이 ▲ 우리나라 토종 소나무는 잎...

282	동해삼척추진위원회 선거관리위원장 선출 결과	동해삼척추진위	08-29	3909
	긴급히 소집된 추진위원(운영위원) 회의에서 동해삼척추진위원회의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출 하였습니다. - 일시 : 2009년 8월 28일(금) 오후 7시- 장소 : 동해시 천곡동- 참석 : 김진주 윤종래 이강희 최경민 (이상 4인)- 선출결과 : 최경민 당원을 선거관리위원장으로 ...

281	춘천당협 당원간담회 논의 내용 (2)	진보 춘천	08-13	3907
	임원분들의 사퇴로 공백이 된 춘천 당협의 재건을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안건으로 박석운 ,한재천 집행위원과 이강익 박용주 당원, 전임원이셨던 허성민,나정대 당원이 참석하여 논의 하였습니다. 박민국 당원은 말미에 오셨습니다.1.당협 집행부를 대체하여 일정...

280	춘천에서 교육혁명을...심상정 교육 강연회를 마치고 (2)	진보 춘천	09-24	3907
	어제 심상정 교육강연회에 70여분이 참석하였습니다.학교 선생님들, 도서관 어머님들, 학부모님들, 대학생들,그리고 춘천당협 당원님들이 오셔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저녁시간 큰 걸음을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심상정 전대표님은 대학 졸업 후 실업과 비정규직...

279	이동통신요금인하! 춘천 서명전 (4)	진보강원	10-01	3907
	춘천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동통신요금인하 서명운동! 언론에서도 열띤 취재가 있었고, 시민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앞으로 각 지역에서도 준비를 하여, 가볍게 서명운동을 시작하여도 될겁니다.지역서명운동 진행에 필요한 부분은 도당에서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278	노회찬 대표가 대통령이 된다는 의미는? (2)	한재천	09-21	3906
	1. 인민노련을 아시는지요?인천을 중심으로 80년대 후반 전위 운동을 했던 조직.그래서 전국에 운동가들을 파견했던 조직.인민노련 그들은 무엇을 꿈꾸었는지그들의 꿈은 지금 어떻게 실현이 되었고 다른 한편 어떻게 좌절이 되었는지그리고 그들은 누구였는지......

277	중부일반노조 우리환경 현장위원회 14일 자정부터 전… [총파업/속보]	강릉당협	12-17	3906
	** 파업전야제 마치고 현장에서 바로 올리는 소식이라 자세하지는 못합니다. 양해바랍니다. 출처 : 강원영동지역노조 http://gnunion.orgNo CopyRight! Just CopyLeft!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강원영동지역노조의 저작물은 정보공유라이센스 2.0 : ...

276	그림자 남기지 않기 (1)	한재천	06-04	3905
	현대 정치사에 파란만장한 역정을 뒤로 한 채 걸출한 한 인물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1백년에 한번 나오기 어려운 위대한 인물이라고 말하는데 일면 틀림이 없는 것은 사실인듯싶습니다. 풀뿌리 시민참여나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탄탄하지 못한 한국사회에서 어느 ...

275	동해삼척추진위원회(당원협의회) 당직자 선출 공고	동해삼척추진위	08-29	3905
	[동해삼척추진위원회(당원협의회) 당직자 선출 공고]1. 선출할 당직자 종류 및 선출 정수 - 당원협의회 대표자(위원장) 1인 2. 선출방법 - 입후보한 후보자의 수가 선출해야 하는 1인을 초과할 경우 당권자의 과반수 투표를 통해 투표자의 과반수 득표로 선출하...

274	신00님께 (4) 사과와 부탁의 말씀	조세훈	03-22	3902
	길00님의 부적절한 사과에 대한 님의 격분을 이해합니다. 님이 폭행행사의 원인을 제공했다고 인식될 수 있는 매우 부적절한 것이었습니다. 저도 님께 사과드립니다. 길00님의 부적절한 언급에 대해 당시 사건 조사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즉각적인 정정을 하지 못해 님의...

273	'춘천스러운 도시경제' 대신 '춘천다…	한재천	08-23	3899
	흔히들 춘천의 시민단체나 노조에서 시기별 현안에 돌파할 힘이 부족하거나 해결책을 찾지 못할 때 답답한 마음을 ‘춘천스럽다’ 라고 자조적인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그런데 경제 살림살이는 여느 도시나 비슷하게 시 예산 태반이 도로닦기 등 토건에 쓰이고 정...

272	동해삼척추진위 7월 학습모임 결과 (1) 차기학습은 8월 7일(금) 입니다.	김진주	07-11	3898
	동해삼척추진위 7월 학습모임 결과입니다.- 일시 : 2009년 7월 10일(금) 오후 7시- 장소 : 민주노총 동해삼척시협 사무실- 토론내용 : <자본론의 현대적 해석> 제3권- 참석 : 김진주 윤종래 이강희 이원광 (이상 4명)- 불참 : 김기주 최경민 (이상 2명, 노동의 연...

271	10월 4일 빨간날 유급휴일화 춘천 명동 선전전	진보강원	10-07	3898
	그동안 빨간날 유급휴일화 선전전을 진행하면서 반응이 냉담하여 힘이 많이 빠져 있었는데 그래도 춘천에서는 반응이 비교적 좋아서 다시 힘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당원여러분 고맙습니다.

270	강릉 현수막 부착 주요 위치	붉은발레단	07-15	3898
	당협 현수막 부착 위치입니다. 1. 교동택지 김밥나라 사거리 2. 교동택지 교동사무소 사거리 권성동 사무실 쪽 3. 터미널 평지 해장국 앞(7미터) 4. 강일여고 사거리(마을금고 앞) / 명륜고 입구와 모루 입구 사이 5. 한국은행 사거리 농협 앞 6. 오거리 글라스바...

26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붉은발레단	12-30	3897
	진보신당 강릉당협 동지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처음엔 초라하게 시작한 당원모임이었는데 이젠 당원 수도 많이 늘고 지역 사업에 대한 계획도 세우면서, 당의 모습이 갖춰지는 느낌입니다.내년에는 핵심사업 한가지를 선정해서 성과를 남겼으면 합니다.못 만난 당...

268	이젠 노동당 당원입니다.	붉은발레단	07-22	3897
	우리나라에 노동당이 가능할까? 하는 기대반 우려반이었습니다.노동당으로 당명이 개정되기를 기대했는데 이젠 노동당 당원입니다. 그 동안 혼자서 지역위원회를 이끌고 오시느라 고생하시고 애쓰신 최현주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저부터 노동당 활동을 좀...

267	신입 당원으로써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진보신당에 대한 기대	사과나무	03-26	3896
	저는 작년 가을 노회찬 강연회를 보고 입당한 신입 학생당원입니다.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 어린 신입당원으로써 부담으로 다가오지만 그래도 한번 적어보려 합니다.이번 게시판의 상황을 관심 있게 지켜봤습니다. 제가 아직 세상을 보는 눈이 좁기 때문인지 모...

266	이석봉선배의 대박을 기원... (2)	길기수	03-09	3896
	일평생 노가다라 불리는 노동현장을 돌아,남은 것은 가난과 버리지 못한 진보에 대한 꿈만... 지난 가을 당원수련회때 밤샘술잔에 넋두리 삼아 던진 삶에 대한 선배의 회한이 아직도 귓전에 맴돕니다. 이통일당원이 장성하고 입당해 부자당원이 있음을 신기해 하기도 하...

265	당원동지들께,,, (1)	김기주	03-19	3895
	최근, 도당선거와 관련하여 논란이 쉽게 정리되지 않을 듯 합니다.이해 당사자는 물론이거니와,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할까 염려 됩니다.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제2창당위원회'의 구성원으로,제 직분을 다하지 못하여 발생된 당원들과의 소통의...

264	[공지]10월 13일 춘천당원협의회 제2차 월례회의 (2) 노회찬,심상정대표 모두 춘천지역을 방문합니다.춘천지역 당원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춘천당협	10-08	3893
	춘천당원협의회 제2차 월례회의* 일시 : 2008.10.13(월) 19:00 (저녁식사) / 20:00 정기모임* 장소 : 진보신당 강원도당 사무실* 참석대상 : 춘천 당원 및 지지자1.보고안건1)상급회의 보고2)전차회의 보고3)춘천당원 지역활동 보고4)진중권 강연회 보고2.논의 안건1)당...

263	딴지 좀 걸겠습니다.	제2창당위원	06-28	3892
	전직 제2창당위원으로 한 마디 하겠습니다.제2창당위원회는 도당의 상설적 의결기구이죠.사실상 집행기구의 역할도 했구요.정부기구에 비춰보자면행정부의 국무회의이기도 하고국회이기도 하고....대의원대회가 당시에는 없었으니 도당 대대의 위상도 있구요. 근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