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오후2시 춘천시청 앞에서  민주민생평화 쟁취
이명박 정권 2년 심판 강원민중대회가 
민주주의,민생,사회공공성을 위한 강원연석회의의 주최로 열였다.
300여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추운 날씨 속에서도 힘차게 진행 되었다.


날씨가 mb정권이 서민을 대하는 만큼이나 차가웠다.


춘천시민연대 유성철 사무국장이 4대강의 실체와 반서민 정책의 실상 등을 발언하고 있다.


귀가 떨어져 나갈 정도록 한파가 몰아쳤다. 꿋꿋한 대오!

 
깃발들이 보인다.

 
전교조 강원지부 승합차.. 공교육.. 일제고사.. 아~ 우리의 아이들~




전교조 문태호 강원지부장님과 전교조 전 강원지부장(현 교육위원) 민병희 동지가 함께 하고 계신다.
문태호 동지는 내년 지선에 관련된 희망의 힘찬 발언을 하셨다.


오른쪽 사무금융연맹 깃발이 나부낀다.


매서운 날씨속에 중무장 동지들이 보인다.


서호준 동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진보신당 김태성 조직국장, 영서북북 일반노조 박석운 위원장동지가 구호를 외친다.


공공노조, 민주연합노조, 진보신당 몰아치는 바람에 휘날린다.

 
민주 민생 평화쟁취, 이명박 정권 2년 심판 강원민중대회
노동기보권 보장! 4대강 사업 폐기! 언론장악중단!

 
사회를 보며 참가자와 함께 투쟁하는 강원본부 사무처장 조한경 동지



민주노총 강원본부장 김종수 동지


공무원노조 강원본부 동지들 


사회자의 멘트에 김종수 본부장 동지가 만면에 미소를 띄고 있다.
 

..
 

공공노조 강원본부 임용규 동지가 힘찬 발언을 하고 있다.
 

진보신당 김태성 동지와 박석운 동지, 민주노총 강원본부 수석부본장 유재춘 동지
 

강원영동지역노조 부위원장 서호준 동지
 

대오 일부.. 단결투쟁가를 부르고 있다.
 
민주연합노조강릉지부 동지들
 
사회를 보며 구호를 하고 있는 강원본부 사무처장 조한경 동지의 팔뚝질
 
연대투쟁가를 부르는 대오.
 
민주연합노조 강릉지부 신영균 지부장 동지가 발언을 하고 있다.
민간위탁 저지하고 생존권을 사수하자.
 

환경미화원들의 투쟁에 앞장서고 있는 민주연합노조 지부장 신영균 동지, 중부일반노조 위원장 이선인 동지

춘천시협의회 의장 박엄선 동지
 
춘천 생협을 이끌고 진보신당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한재천 동지
  중부일반노조 여성국장 동지가 연대투쟁가를 힘차게 부르고 있다.

 
파업 투쟁중인 중부일반노조 이선인 위원장 동지가 노동자의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차량에 붙어 있는 스티커.. 2년이면 충분하다. 삽질 그만하고 이제 접어라..


..


강추위도 민중의 외침을 막을수 없다.


공무원 노조 동해시지부 지부장 동지.. 중무장을 하셔서 더한 추위에도 끄떡 없을듯 하다.


민주노총 속초시협 김동순 동지. 결의문을 낭독한후 마지막 구호를 외친다.


중부일반노조 우리환경현장위원회 어르신 동지들


추운날씨 속에서 파업 투쟁중인 우리환경 동지들 꼭 승리하는 투쟁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작성일 : 2009-12-23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