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꼭 하나 하고 싶은 것이 있어요.
김태형 후보님이 당선 되셔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을 선거운동 하듯이 지역주민과 접촉하는 것들. 거기에 저도 중간중간 결합해서 사람들 마음 어루만지고, 해야할 일들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일들에 대해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는 것들. 생각만 해도 너무 기분 좋아요.^_^

거창한 이야기들 아니라 민중의 마음을 담는 일상들, 그래서 동네 작은 이야기가 후보를 통해 크게 퍼져나가면 좋겠어요.

후보님의 남은 시간들 우리가 빼곡하게 잘 채워서 기쁨 백배 되도록 최선을 다해요.

아함~~졸리네요. 파이팅해요!

작성일 : 2010-05-22 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