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해도 벌써 가버리고 새해가 오니까 마음이 새롭네요.

항상 바쁘게 살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훌쩍 가버리지만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살수 있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는 40세 주부구요. 6학년 딸을 둔 엄마에요

같이 맞벌이를 해도 아파트 대출금에  아이학원비에.

물가도 너무 올라서 버는 돈에 비해 지출이 많으니

문화적인 생활도 많이 못하고 한달한달이 항상 빠듯하죠

무슨 다른일이라도 하니 터지면 그달은 펑크가 나죠.

요즘 대부분의 집들이 어려운 경기를 체감하면서 알뜰하게
 
살아갈거예요. 같이 열심히 벌어야 할 나이네요.

저는 직장에 다니는데 일찍 끝나고 오후3시에 퇴근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다보니까 1~2시간 할수 있는일 없나 찾다가 컴퓨터로할수

있는일 찾았는데 본인이 편한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이라 좋아요.

회사자료를 여러 사이트에 올려주고 문의자가 생기면 회사에

전달해주는 아주 쉬운일라 시작했어요,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도 할수 있는 간단한 일이에요.

제가 이 일을 해서 50~60만원 넘게 버니 생활비에 많은 보탬이되요.

제 블로그 클릭하면 제가 일하고 있는

과정들이 담겨 있으니 보시면 더 이해가 가실거예요*^^*

상세히보기 클릭 : http://blog.naver.com/lmj2008310

작성일 : 2012-01-03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