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 보조금 지원 중단에 따른 파견당직제 폐지 및 교부금 비율 임시조정의 건

                                           강원도당 대책시급

1) 파견당직자제도 폐지
 - 현제 당비수입만으로 유지가불가능함으로 파견당직자 제도를 폐지함

2) 교부금비율 5:5 에서 중앙당) 4: 광역시도당) 6
 
1.선거이전 조건
- 월평균 당비, 비정규직기금 포함 9500만원 국고보조금 월 5500만원
- 국고보조금 지원상태에서도 월4000만원적자

2. 변화된 상황
- 2%득표실패로 국고 보조금 전면중단
3. 현재 재정상태
- 당비수입 9500만원선
- 중앙당 경직성경비
지역교부금 (50%)
인건비 9,500만원(대표단 600만원+중앙당직자 5,600만원+지역파견당직자3,300만원)
사무실 임대 관리비+기본유지비=1,700만원
조정된 지역교부금을 제외하면 총가용할 수있는 금액은 3,800만원선
이로 인하여 중앙당 당직자들이 4월 23일 부로 일괄 사표를 제출한 상태이며 당사를 이전할 예정이고 당직자임금을 50%삭감을 스스로 결의함으로 최저임금도 되지않는 상황입니다. 

강원도당의 상황
 현재 상근자2명의 임금 중앙당 파견직 1명(이전 중앙당 임금지급 함) 도당 직사용직1명 임금총액 290만원정도
- 변경전 교부금 240만원 가량 변경후 예상 300만원 가량
현재 강원도당의 재정상태를 볼때 매우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음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고 중앙당은 더욱심각한 상황임 당원배가와 당비인상 특별당비 결의를 통한 당재건에 절력투구해야 할것입니다. 당원동지들의 자발적 참여가 절실합니다.

        김덕성

작성일 : 2012-04-24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