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강원지역본부 중부지역일반노동조합 반성하세요
우선 중부노조의 연원부터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누가 주체가 되어 만들었습니까? 무엇 때문에 만들었습니까? 상지대 청소노동자의 불합리한 처우 때문에 만들었지요.
그리고 우리환경 문제(원주시 관련) 개입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동조합 결성 주체자 및 활동가들 왜? 그만두게 되었는지 밝혀야 합니다.
2012년 원주시 선별장 위탁업체 제일환경이 수탁되어 들어왔을 때 기존 근로조건보다 후퇴한 근로계약서 및 취업규칙 누가 먼저 서명 했습니까? (이유민 노무사 안) 서명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어떤 사람들은 해고의 위협을 당했습니다. 월급 2-3일 늦게 겨우 받았습니다.
중부노조가 제안하고 원주시가 좋아라 화답한 "노사한마당 체육대회" (해당 체육대회는 원주시 청소환경 수탁업체 및 노동자들이 참여하였음)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사안에 대하여 원주시에 항의하자 회사는 감봉이라는 징계결정 했습니다. 감봉도 근로기준법의 원칙에 맞지 않는 10% 일괄 감봉이였습니다.
독립노조 원주지역민주환경노동조합 설립되고 제일환경과 근로계약서 체결당시 중부노조 위원장 이선인씨, 그리고 선정국장 정인탁씨 원주시 의원 나복용 몇번 만났습니까? 명명백백히 공개하세요.
2012년 초창기 원주시 공무원(담당 최정근 계장)의 인건비 산정 과연 올바릅니까? 이 부분에 대하여 민주적인 노동조합으로서 왜? 침묵하고 있었는지요? 아직 까지도 의문 투성이입니다.
제일환경 인원 제대로 쓰고 있습니까? 공식적인 고둉승계 인원이 누구인지요? 이러한 거 이의 제기하는 데 있어 철저히 묵살해버리는 공무원 제 정신입니끼?
현장 근로자 이만우씨는 정신 취약자라는 이유로 해고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사건은 회사에서 무단결근이라 치부하지만) 혹시, 이만우씨 관련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았는지요? 같은 노동자입니다.
반성하세요
필자는 원동석입니다. 전화번호는 010-3459-0633 입니다. 객관적인 입증자료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보여드리 수 있습니다.
민주적인 노동조합 정신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2012-06-24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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