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공지사항 > 진보신당 2011년 전국동시선거 개표결과

아싸직진

11-02-18 19:20

(춘천)
박민국, 임성윤, 이재옥, 최부용 도당대의원님
한재천, 김태성, 이인숙 당대의원님
김덕성 전국위원님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소통 기대해볼께요. 물론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우선이겠지만요. 화팅입니다!

어린왕자B612

11-02-19 02:28
투표율도 공개해 주셔야겠지요. 투표율도 공개해 주셔야겠지요.

진보강원

11-02-19 11:12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당원자료실에 자세한 내용을 공지할 계획입니다. 당원이시면 가입후 도당으로 등업요청을 해주십시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당원자료실에 자세한 내용을 공지할 계획입니다. 당원이시면 가입후 도당으로 등업요청을 해주십시오.

이경운

11-02-19 22:12

지지해 주신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진보신당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을 위하여...

한재천

11-02-20 16:15

저도 당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올립니다.
3월 말 대의원 대회가 있는데
엄중한 시기 어떻게 해야
제대로 대의원 역할을 할수 있는지 난감하기도 합니다.

좋은 지혜의 말씀을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김덕성

11-02-20 21:26

당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림니다.
당의 중요하고 힘든고비에 기로에 서있습니다.
전국위원의 한사람으로 당원님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전국회의와 대의원 대회에서 대의를 표할 수있도록 많은 의견과 지도부탁드립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고있는 당원님들의 가정에 진보의 가슴으로 행복한 복지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경조이

11-02-20 22:17

당 대회 대의원으로 선출된 유경종입니다.
도당 당원 동무들께, 특히 태영평정 당협의 동지들께 인사를 드리며 당 대의원으로서 제기된 임무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수행하겠다는 결의를 보고드립니다.

한사람은 한개의 도시를 보지만 당은 세계를 본다고 합니다.
당은 지금의 세계를 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어제와 내일의 세계를 보고 인민의 꿈이 실현되지 못한 어제를 되풀이하지 않고 기어이 이루어낼 내일을 도래하게 하기위해 꿈의 조건을 오늘에 이루어 내기 위해 투쟁하기도 합니다.

당원 동지들, 지금 여기 한국 땅에서 동지들이 당입니다. 당원 동지들이 멈출때 당이 멈출 것이며 동지들의 분발은 당을 격동시킬 것입니다. 동지들의 지향이 당의 지향으로 나타날 것이고 동지들의 좌절이 당이 좌절이며 동지들의 비장한 결의는 당의 태산같은 결의로 현현할 것입니다.

당 대회 안건이 제출되는 대로 안건에 대한 견해를 제출하고 당원동지들의 의견을 구할 것입니다. 보다 원칙적이며 보다 근본적이고 안건에 대한 의견이 도출되는 바탕이 되는 "왜?"라는 근원에 대해 당 대회가 옳은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어떤 역사적 사명을 띄고 자신의 의지에 의해 태어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시공을 살면서 자신이 속한 사회와 공동체에 대해 입장을 정립하고 개입하며 기여할 것인가를 자가하고 실천합니다. 이른바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노동자가 됩니다. 하여 대의원으로서 저는 당이 복무해야 할 최고의 조직이며 당이 모든 것이고자 합니다. 당을 경시하거나 협상의 도구나 밑천으로 여기는 어떠한 기도에도 맞서 투쟁할 것이며 가장 완강한 적개심으로 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를 당 대회에 파견한 당원 동지들로부터 제기된 임무를 제가 슬 수 있는 모든 힘과 방법을 사용하여 수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승리의 보고를 드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당 대회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당 대회 대의원으로 선출된 유경종입니다.
 도당 당원 동무들께, 특히 태영평정 당협의 동지들께 인사를 드리며 당 대의원으로서 제기된 임무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수행하겠다는 결의를 보고드립니다.
 
 한사람은 한개의 도시를 보지만 당은 세계를 본다고 합니다. 
 당은 지금의 세계를 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어제와 내일의 세계를 보고 인민의 꿈이 실현되지 못한 어제를 되풀이하지 않고 기어이 이루어낼 내일을 도래하게 하기위해 꿈의 조건을 오늘에 이루어 내기 위해 투쟁하기도 합니다.
 
 당원 동지들, 지금 여기 한국 땅에서 동지들이 당입니다. 당원 동지들이 멈출때 당이 멈출 것이며 동지들의 분발은 당을 격동시킬 것입니다. 동지들의 지향이 당의 지향으로 나타날 것이고 동지들의 좌절이 당이 좌절이며 동지들의 비장한 결의는 당의 태산같은 결의로 현현할 것입니다.
 
 당 대회 안건이 제출되는 대로 안건에 대한 견해를 제출하고 당원동지들의 의견을 구할 것입니다. 보다 원칙적이며 보다 근본적이고 안건에 대한 의견이 도출되는 바탕이 되는 "왜?"라는 근원에 대해 당 대회가 옳은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어떤 역사적 사명을 띄고 자신의 의지에 의해 태어나지는 않았다 하더라도 시공을 살면서 자신이 속한 사회와 공동체에 대해 입장을 정립하고 개입하며 기여할 것인가를 자가하고 실천합니다. 이른바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노동자가 됩니다. 하여 대의원으로서 저는 당이 복무해야 할 최고의 조직이며 당이 모든 것이고자 합니다. 당을 경시하거나 협상의 도구나 밑천으로 여기는 어떠한 기도에도 맞서 투쟁할 것이며 가장 완강한 적개심으로 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를 당 대회에 파견한 당원 동지들로부터 제기된 임무를 제가 슬 수 있는 모든 힘과 방법을 사용하여 수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승리의 보고를 드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당 대회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