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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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잡담] mb가까.. 노인생협이 불법폭력시위단체라굽쇼? (3)	괭이형	05-14	4738
	5월 12일, 견찰께서 '2008년 불법폭력시위 관련 단체 현황'을 밝혀주셨다. 자료에 따르면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 사회당 등의 정당을 비롯, 원주의 17개(?) 단체를 포함한 전국 1,842개 단체가 망라되었다. 이들 불법폭력시위단체에 대해서 기획재정부 등 ...

511	문득 생각나는 시 한편 (1)	비	07-13	4738
	가난한 북한 어린이 - 지도에서 - 신경림엄마는 돈 벌러 서울 가서 이태째 소식 없고아빠도 엄마 찾아 집 나간 지 여러 달포이제 보...

510	가난한 집 자식들은 서울대 못 간다.	손민균	01-31	4739
	세상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마이너스 성장률, 자영업자들의 잇따른 폐업, 청년실업 문제, 미네르바 구속, 용산참사 등 암울한 소식들이 계속 들려옵니다. 심지어 오늘은 연쇄살인범 강모 씨의 뉴스까지 나오고, 북한 정부는 이명박 때문에 열...

509	허성민 당원의 글에 대하여 (13)	이해를 바랍니…	03-24	4740
	이 문제제기가 길후보의 후보등록문제와 연관해서 선관위의 판단이 얼마나 힘들것인가 하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이번 선거과정에서 두 명의 선관위원이 사퇴를 하였습니다. 두분다 내용적으로는 선거에 직.간접적인 관여를 하기 위해서였지요. 다만 차이는 한 분은 ...

508	북한체 글씨 '1번' MB 매직쑈, 기도 안찬다.	괭이형	05-20	4740
	북한이 천안함을 침몰시켰다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라는 게 공개되었네요.북한(?) 음향탐지형 250톤급 어뢰(?)에 '북한체' 글씨로 '1번'이라고 선명하게 쓰여져있군요. 7년전에 발굴한 북한어뢰의 '4호'와 유사하다는 거..MB의 파란색 매직쑈, 정말 어이 상실이네요.한...

507	먼길 달려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 유부남으로 변신한 세바스찬입니다	세바스찬	02-23	4741
	얼마전 '품절남'(혹은 재고처리男)이된 김형모입니다.사실 결혼식 자체는 워낙 정신이 없어 벌써 아득한 과거같이 느껴지고이어진 피로연 뒷풀이때는 '가혹한' 음주로 첫날부터 신부가 신랑을들쳐업고(?)가는 어처구니없는 일로 마감을 했으며담날부터 수안보와 청주, ...

506	다큐멘터리<식코>강원지역 상영일정을 알려드립…	강릉씨네마떼끄	04-30	4744
	안녕하세요. 다큐멘터리 <식코>의 강원지역 상영을 담당하고 있는 강릉씨네마떼끄입니다. 어제 방영된 PD수첩으로 방영된 광우병쇠고기 수입결정과 그 과정때문에 많은 분들이 공황상태에 빠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광우병에 이어 곧 닥쳐올 의료보...

505	의자캠페인 발대식에서 (2) 진보신당, 공무원노조 함께	붉은노을	12-30	4744
	진보신당, 공무원노조 함께 연대한 사진입니다. 폰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504	[알림] 미소고기반대 강릉시민 촛불문화제	강릉	05-28	4747


503	강릉당협 원주당협 체육대회 알림 (1)	DreamSun	07-24	4747
	월일 : 7월 25일 시간 : 오후 1시 강릉시청 집결 (집결후 풋살 장소로 이동)풋살 장소 : 송정해수욕장 인근 공군 휴양소 옆 풋살장식사 : 주문진에서 회 배달. 송정 해수욕장에서 난장PC를 다룰 시간이 없어 공지를 이제야 올렸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름 모임입니...

502	강원도 병설유치원 해복투 집회에 다녀 왔습니다.	신불사	03-25	4748
	오늘 오후 3시에 강원도 교육청 앞에서 강원도 병설유치원 해고자 복직투쟁 집회가 있었습니다. 작년 11월 쯤엔가 참석했는데 해를 넘기고 다시 시작하는 집회였습니다. 궂은 날씨에 비라도 올 듯했는데 다행히 비가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몇 해를 이어오는 투쟁인데 ...

501	강릉당협 11차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 (2)	DreamSun	08-04	4750
	보고 안건 1 중앙당 보고 ■ 쌍용차 해결 촉구 - 평택공장 앞 농성 ■ 제3차 전국위원회 개최 - 2009년 7월25일(토) ■ 진보신당은 지금 트위터 열풍 보고 안건 2 도당 보고 ■ 29일 오전10시 ~ 30 오전10시 언론악법폐기,...

500	동해 천지에너지 위장폐업, 노동탄압 분쇄 3차 결의대… (1)	강원영동지역노…	05-03	4751
	5월 1일 노동절 강원지역 결의대회에 참석하기전 동해 천지에너지앞에서 있었던 결의대회 사진과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최종문 위원장 동지의 투쟁발언 영상입니다. 동해 북평산업단지에서 공장 밖으로 나선 첫 투쟁입니다. 영세한 사업장이기는 하지만 동지...

499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8) 당 상근활동을 마치며	세바스찬	04-02	4752
	도당 사회연대부장이었던 김형모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춘천을 떠나 서울로 가게 되었습니다. '객지'인 춘천에 온지 2년 7개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춘천 생활이었는데 제2의 고향같이 느껴지는 곳을 떠나려니 많이 아쉽습니다.그동안 부족한 저에 대해 ...

498	석명봉 동지 간지 벌써 49일... 49제와 후원회 모임이 있습니다.	담쟁이	04-30	4753
	석명복 동지 간지 벌써 49일...석명복 동지 49제가 5월 3일 11시에 있습니다. 장소는 사제리 하늘원장례식장 납골당입니다.49제가 끝난 후 오후 3시에는 연세대에서추모식수 및 후원회 모임이 있습니다.많은 동지들의 관심과 참가 바랍니다.* 후원통장 개설했습니다. 농...

497	'진보강원' 잘 받았습니다. (18)	드림썸머	08-21	4754
	강릉 잘 받았습니다. 두번 읽었습니다.사진 찍어 올리려니 디카에 배터리가 없군요 -_-만들고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소식지(진보강원-비공식명)의 발전과 수고하신 동지들을 위하여~~!! 캬아~.~

496	고목나무에 꽃이 피고, (3) 마른 잎 다시 살아나는 광경을 보았노라	담쟁이	05-06	4755


495	동해삼척 추진모임 공지 (4)	김진주	05-06	4756
	진보신당 동해삼척추진모임 공지입니다. - 일시 : 2008년 5월 16일(금) 오후7시- 장소 : 추후 공지(천곡동 소재 식당으로 예정)- 안건 : 1. 당원교육에 관한 건 2. 사무실 운영에 관한 건 3. 기타 건문의 : 김진주(010-7725-1917)2008. 5. 6.진/...

494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Ⅲ (6) 무엇이 문제였는가? (1)	경신 외 11명	06-27	4757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Ⅲ 무엇이 문제였는가? (1) 피해자 대리인 미선임 이번 선거를 통해 많은 당원들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피해자는 물론이고 가해자, 낙선운동그룹, 도당 상근자 등 상당히 많은 당원들이 상처를 받았습니다. 피해...

493	민주노총 강원본부에서 제안이 왔습니다. (3) - 보궐선거 공동대응을 위한 토론회입니다	진보강원	03-14	4757
	민주노총 강원본부에서 4.27보궐선거 대응을 위한 진보진영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진보진영이 공동대응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지난 3월 9일 원주지역의 보궐선거 공동대응 토론회에서 다들 공감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또 이날 강원본부 정치위원장이 5개 지역지...

492	동해삼척추진위 학습모임 및 향후 일정 예상공지 (3)	김진주	02-25	4758
	2009년 1월 23일(금) 오후 7시~-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1차학습 진행2009년 2월 10일(화) 오후 7시~- <자본주의 역사 바로 알기> 2차학습 진행2009년 2월 27일(금) 오후 7시- 민주노총 동해삼척시협 사무실- <알기 쉬운 정치경제학> 1차학습 예...

491	맞았냐?? 쟤도 맞았다!! 왜 이제와서 예기하냐?? (3)	이성연	03-21	4759
	밑에 춘천당원님의 글도 보고 몇개의 글만 보고 화가 나서 짦게한마디만 남기겠습니다.이번 길기수 위원장 사건은 엄연한 폭력사건입니다.가해자와 피해자가 있는 폭력사건 말입니다.만약 피해자분이 이번 일로 경찰에 고소를 했다면 어떠했을까요?춘천당원님은 ...

490	󰁲 춘천당협 송별회 및 신입당원환영식 (4)	김덕성	12-08	4759
	�� 춘천당협 송년회 및 신입당원환영식 존경하는 당원동지여러분 현재 전국은 정치적 이합집산으로 매우 어수선 합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진보정당의 성공에 대한불신으로 순항하고 있는 배에서 난파...

489	2mb 땜에 너무 바쁘다(그래도 짬을 내서 '식코&#…	담쟁이	05-11	4762
	2mb 땜에 너무 바쁘다(그래도 짬을 내서 '식코' 예고편 감상하는 센스 !!!) 2mb 땜에 대운하 반대하랴, 미친소 수입 반대하랴, 의료민영화 반대하랴 이슈가 너무 많고 덩달아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입니다. 미친소 수입반대 촛불문화제에 나온 10대 청소년들의 말마따...

488	강릉도 무상급식 운동 시작 mbc 뉴스	딸기쥬스	03-25	4762
	◀ＡＮＣ▶도내 시민 단체들의 무상급식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릉에서도 시민 운동이 시작됐습니다.무상급식이 오는 지방선거의 핵심 쟁점인 상황에서 현실화 여부가 주목됩니다.박은지 기잡니다. ◀ＥＮＤ▶◀ＶＣＲ▶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무상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