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3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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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길기수선본] 길에서 강원도의 길을 찾다... 강원올레 8,9일차 : 인제,양구	진보강원	04-05	5062
	길에서 강원도의 길을 찾다 강원올레 8,9일차 <인제,양구> 인제·양구(3월 24일) 인제와 양구는 전형적인 농촌의 모습을 띄고 있고, 그만큼 주민들은 순박하다. 또한 휴전선을 가까이 두고 있어 접경지역이라 특성으로 인해 군인들이 많은 ...

436	수요모임안내 (1)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 선대본)	들꽃	04-06	4399
	우선 수요모임안내를 하기전에 이경운당원님의 상무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술상무는 아니랍니다.시간나시는 분 축하전화라도...그리고 임동이 당원님의 열정적인 아파트단지 전화번호수배(약250개)에 깊은 감사를 아울러 드립니다.이경운당원님의 말에 의하...

435	[길기수선본] 길에서 강원도의 길을 찾다.. 강원올레 10,11일차 : 강릉,동해,삼척	진보강원	04-07	5209
	길에서 강원도의 길을 찾다 강원올레 10,11일차 <강릉,동해,삼척> 강릉(3월 29일) 강릉 주문진은 강원도에서 규모가 큰 항구도시이자 어판장이 있는 곳이다. 평일이라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고,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는 ...

434	도의원 선거에 진출합시다! (2)	붉은발레단	04-08	4815
	- 강릉시 도의원 선거 제2선거구에 진보신당 당원을 출마시키는 고민을 해봤습니다. - 강릉에서 진보정당이 한번도 진출한 적이 없는 '교동 택지'를 끼고 있는 선거구입니다.- 조직과 돈이 없지만 최소한의 역량으로 - 당의 이름을 알리고 우리의 정책을 알릴 수 있...

433	도의원 선거에 관한 의견입니다. (6)	붉은발레단	04-12	4826
	• 선상회의를 기점으로, 사람도 없고 돈도 없어서 지방선거 출마가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그 와중에도 비례정도는 해볼 만하지 않겠나 해서 후보를 찾았지만 역시 사람이 없어서 포기하였습니다. • 청년진보당 : 선거조직이 아니라 운동조직이라...

432	강릉당협 4차 운영위원 및 당원 모임	홍진원	04-12	4259
	● 강릉당협 4차 운영위원회 및 당원 모임 ● ▷ 일시 : 4월 13일(화) 19시▷ 장소 : 쁘띠마망 ■ 4차 운영위원회 안건· 보고안건1. 중앙당 / 도당 / 당협 보고2. 지방선거 보고3. 무상급식, 무상교육 강릉네트워크 진행 보고4. 주민참여 예산편성제도 조...

431	수요모임안내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 선대본)	들꽃	04-13	3669
	2010년 6월10일 지방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매일 아침 이건수 후보님과 임성대 당원님의 후보알리기 작업은 계속되고 있으며 일요일 아침은 시간 나시는 당원님들이 이건수후보님과 함께 명함작업 및 후보알리기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지난주 토요...

430	한나라당 도의원 공천 결과 (2) 강릉 2선거구 : 오세봉	붉은발레단	04-15	5187
	“복지 증진·재래시장 상권 확보” 오세봉 도의원 강릉 제2선거구(교1동, 교2동, 옥천동, 중앙동, 홍제동) 입지자는 “도민의 욕구를 의정에 반영하는 생활 속 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도정 전반에 대한 견제...

429	진보정당의 역할 지금 시기 강릉을 중심으로	붉은발레단	04-17	4894
	지금 시기 진보세력, 특히나 진보정당의 역할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면- 야권 단일화보다 중요한 것은 진보세력의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 진보정당 중심의 야권 단일화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우리 실력이 월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에 대한 지지', 과거 '비...

428	2010년 봄 최대의 화제작, [경계도시2]와 [작은연못]…	흥신소장	04-19	5073
	* 자세한 작품소개 및 상영시간표는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세요.* 예매시에는 20% 할인을 받으실 수 있으며, 예매처는 G&GO말글터(641-3000)입니다.* 심야상영(경계도시1편+2편 연속상영)은 8,000원이며, 현장에서만 구입가능합니다.* 영화 [작은연못]의 강풀님 카툰...

427	[길기수선본] 길에서 강원도의 길을 찾다... 강원올레12,13일차 : 평창, 정선, 태백, 영월	진보강원	04-20	5038
	길에서 강원도의 길을 찾다... 강원올레12-13일차 : 평창, 정선, 태백, 영월 4월 12일 평창, 정선을 향해 떠나는 날이다. 아침일찍 짐을 꾸려 장평과 봉평을 돌아보았다. 봉평장은 메밀꽃 필 무렵에 등장하는 장터로 유명하다. 날이 많이 풀렸지만, ...

426	수요모임안내 (1)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 선대본)	들꽃	04-20	3769
	봄은 왔건만 마음은 아직 봄을 느끼지 않는 듯 합니다.시지프스의 형벌의 굴레를 벗어버리고 보다 더 인간다운 세상을 갈망하는 진보신당의 발걸음은 계속됩니다.이번 주 수요모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장소:삼성화재 건너편 원여고 입구 4층건물시간:201...

425	춘천당협 5차비대위 회의결과	춘천당협	04-22	4214
	춘천당협 5차비대위 결과보고 - 일시 : 4월 21일 - 참석자 : 한재천 ,박석운,임형태,박용주,성기명 1.보고안건 1)김태형 선본 보고 2)특별당비 모금현황 보고 2.논의안건 안건 1; 세액공제 조직 건 10년분 세액공제 목표...

424	[길기수선본] 4월 15,17,18일 선거운동 스케치 15일 번개시장, 17일 춘천 벚꽃길, 18일 춘천마라톤대회, 풍물시장	진보강원	04-23	5131
	15일 춘천 번개시장 번개시장의 아침은 상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분주한 시간이다. 새벽을 여는 모두분들에게 평안을 기원하며.... 17일 춘천 벚꽃길 벚꽃이 만개한 도로옆을 지나며, 도민들은 만나는 것은 꽃밭을 표밭으로 만드는 길 ㅋ...ㅋ... 18일 춘...

423	도당에 강릉당협 결정사항을 알려주셔야... (1)	붉은발레단	04-24	4823
	- 이번 선거와 관련된 강릉당협의 결정사황을 도당에 알려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반태연 의장님 관련하여서도 우리 당과 논의되었던 사항을 포함해서요.- 도당에서 여러 차례 강릉당협과 통화를 시도하였는데 연결이 안된다며 제게 전화를 주셨더라구요. 제가 기본적인...

422	서울의 진보대연합 (1)	붉은발레단	04-24	5395
	민노 서울시당 "진보연합 받겠다" 진보서울연석회의 재개…진보신당 "환영, 새 진보정치세력화 노력" 서울지역 진보진영 간 선거연대를 모색하는 ‘진보서울연석회의(연석회의)’협상이 26일 재개된다. 애초...

421	지금 같은 야권연대는 더 이상 없어야 (2) 단체점퍼 만듭시다	붉은발레단	04-24	4777
	- 1992년 대선, 민중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백기완 후보)와 DJ에 대한 비판적 지지라는 두 갈래 흐름이 있었고, 강릉에서는 백기완 선거운동을 하는 우리가 꽤 욕을 먹었었죠. 우리가 뭔 잘못을 했다고... - 1997년 대선, 운동진영이 ‘국민승리 21’을 결성하고 권영...

420	수요모임안내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선대본)	들꽃	04-27	4123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가 빈대떡에 막걸리 한잔의 그리운 상념을 재촉하는데 진보신당의 새싹을 튀우려는 반가운 봄비일지도 모른다는 자의적인 해석을 하며 싱긋 웃음을 떠올립니다.지난주에는 지도그리기가 있었으며 전반적인 선거점검이 있었습니다. 이번주에도 많은 ...

419	수요모임안내 (1)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선대본)	들꽃	05-03	4216
	지난주에는 일정이 빠듯하신분 아프신분들이 많아 정상적인 모임이 되지 않았으나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의 지지도 및 유권자성향등을 분석하신 조세훈당원님의자료검토가 있었습니다.이번주에도 많은 당원님들의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장소:원여고 입구 건물 4층시...

418	수요모임안내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 선대본)	들꽃	05-11	3976
	서시(序詩) -윤동주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잎새에 이는 바람에도나는 괴로워했다.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가야겠다.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문득 엄혹한 일제치하 감옥...

417	김태형이 춘천당원들께 드리는 글 (8)	춘천당협	05-13	4089
	춘천 당원동지들에게 드리는 글 “저에겐 140여명의 당원들이 있습니다.”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어 20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2월19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저와 선본은 80일 넘게 사력을 다해 선거운동에 전념하였습니다. 춘천당협...

416	졌습니다. 그러나 선거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6)	길기수	05-13	3925
	오늘 진보신당강원도당과 민주노동당강원도당간의 도지사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제가 지지율이 낮아 단일후보가 되지 못하고, 강원도지사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강원도를 바꾸기 위한 레이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도민들이 ...

415	[민생사업]군인 고용배제에 대한 위헌소송을 응원해 … 아고라 응원서명 시작	진보강원	05-15	4948
	중앙당에서 아래의 내용으로 기획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소송 전 아고라에서 응원서명을 시작했습니다. 꼭 찬성의견이 아니더라도 방문하셔서 의견주시고, 주위에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응원 내용 - 병역을 마치고 제대한 대한민국의 병은 고용보험을 적용...

414	(선본일기) 명함살포의 달인들~~!^_^ (2)	아싸직진	05-18	4470
	어제까지 퇴계동 시의원후보 기호 7번 김태형 선본에서는 퇴계동 유권자의 두 배에 해당되는 8만장의 명함을 살포(?)했습니다. 어떻게 이 많은 명함을 뿌렸는지 의아스럽지요?달인 1탄 - 김태형 시의원후보님과 김덕성 사무장님 두 달인의 공통점은 강인한 체력과 ...

413	수요모임안내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 선대본)	들꽃	05-18	3859
	어제 저녘부터 시작된 비가 오늘도 하루 종일 내리는군요.아직도 변하지 않은 사회에 대한 5.18 항쟁 민주영령들의 눈물인지, 민주영령들을 기리는 눈물인지, 그도 아니면 나 혼자만의 감상의 눈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거짓과 포장으로 무장한 척박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