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40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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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길기수님	순천만 동지	03-23	4086
	길기수님. 선거를 앞두고 벌어지는 일들을 보니 답답하고 절망스럽습니다.길기수님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에 대한 논란이 당에 대한 님의 애정과 노력마저 퇴색 시킬까 우려가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한 편으론 문제를 제기하신 당원분들의 용기를 적극 지...

411	11월 4일 수요 모임 (5) 신단지 상상연구소 알찬 꿈	말티즈	11-05	4084
	어제 저녁 일곱 시가 조금 넘어서 집을 나와 부랴부랴 자전거를 타고 냅다 내달린 끝에 알찬 꿈에 겨우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창문을 몰래 들여다보니 이미 이야기가 한참 진행되고 있었더군요. 건수 삼촌, 종규 삼촌, 아빠, 전미선 여사님(?ㅋ), 옆에 있던 성함은 ...

410	“춘천시의회 폭력의원 징계하라” (1) 시민단체, 해당의원 공개 사과·재발방지 촉구… 파문 확산	강원도민일보	09-25	4080
	춘천시의회 7대 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사태와 관련, 해당 의원들의 징계를 요구하는 춘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목소리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어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춘천시민연대와 춘천의정모니터단, 춘천여성민우회 등 시민단체들은 23일 보도자료...

409	후원금을 보냈으면 합니다. (1)	붉은발레단	04-27	4079
	조승수 후보가 울산북구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결정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강릉당협에서도 많은 돈은 아니지만 조금씩 모아서 진보정치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탰으면 합니다.아마 내일쯤에는 전해져야 의미가 있을듯 합니다. 몇몇 동지들은 이미 알려드린 계좌로 송...

408	‘민주주의와 민생, 공공성 실현을 위한 춘천연대’(… 춘천지역의 새로운 연대체 건설을 위한 기획단	세바스찬	09-16	4077
	* 광우병 춘천대책회의가 사실상 해산을 하고 이후 지역 협의체를 만들기위한 기획단이 꾸려져 활동중에 있습니다.아래 내용은 지난 9일(화) 오전에 열린 기획단 회의를 통해 결정되어당 이메일로 보내온 제안서입니다.참고로 제가 8일 당원협의회 밤샘뒷풀이의 여파로 ...

407	춘천당협 2차 월례회의를 개최합니다. 2.27(금) 7시	나정대	02-25	4073
	춘천당협 2차 월례회의를 개최합니다. 일시 : 2월 27일 오후 7시장소 : 진보신당 강원도당 사무실 안건1. 당협의장 선거관련2. 3월 1일 당대회 안건토론3. 기타

406	진보신당 사회적경제활동가 3차 워크샾 식량주권 - 경상대 장상환 교수, 지역먹거리와 공공급식 - 춘천 이강익 등	괭이네	05-26	4072
	장상환선생님 강의 들으러 오세요. 사회적경제 활동가와 같이 하는 진보 워크샵이 열립니다. 이번으로 세 번째의 워크샵입니다. 모두의 바램으로 지역을 돌면서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서울 경기 지역의 동지들을 모시고 진보신당이 그간 돌아보지 ...

405	(원주) 그분이 누구일까? (5)	양형모	06-26	4071
	그분이 아프다. 그동안 아프지 않은 것이 이상도 했다.뭔 일이 그렇게 많은지. 사실, 일이 산더미처럼 샇여있는지 아니면, 능력이 없어서 날밤을 지새면서 헤메는건지. 갈데가 없는지..일을 하면서 사람많나고, 술마시고 그속에서 삶의 행복을 몸소 체험하시는지...

404	동해삼척추진위 향후 일정 보고 (1) 배워서 남주자!	김진주	05-29	4070
	어제 동해삼척추진위의 학습모임이 있었습니다. 학습모임이 끝나고 논의한 추진위의 향후 일정입니다. 논의내용는 지난번 당원모임에서 토론한 내용을 구체화시킨 것입니다.보고드립니다.- 일시 : 2009년 5월 28일(목) 오후 7시- 장소 : 민주노총 동해삼척시협 사무실- ...

403	강원도당 선관위 관련 규약, 개정이 필요합니다.	아마추어	06-11	4070
	당규 제6호 선거관리규정 제5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5조(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 ① 선거업무를 관리하기 위하여 중앙당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광역시․도당에 광역시․도당 선거관리위원회를 각 둔다. 다만, 광역시․도당 산하에 선거구가 분...

402	강릉당협 15차 운영위 + 송년회 (10) 중간중간 짧막한 스케치	강릉당협	12-23	4066
	강릉당협 ;;;12월 22일 화요일 저녁.. 교동택지에 위치한 키즈카페 쁘띠마망에서 송년회를 겸한 운영위원회를 개최 했습니다.10여분이 참석한 가운데 진지하면서도 화기애해한 토론을 하며 영상기기와 미디어를 처음 사용하며 진보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그 시간을 디...

401	‘칭찬 댓글 릴레이’를 제안합니다! (4) 잠시나마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나갑시다!	화해	03-27	4061
	그간 바람직한 정당, 바람직한 인간이 되기 위해 우리는 큰 아픔을 겪었습니다. 서로에게 진심어린 제언을 하기도 하였고그 과정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있었습니다. 아직 어느 누구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겁니다.이제 선거 이후 진행과정 ...

400	사죄합니다 (2)	길기수	03-13	4060
	도당 위원장 후보로 출마한 길기수입니다. 도당 위원장 후보에 등록한지 며칠이 지났지만 지난해 5월 3일 강원도당 당원소풍에서 일어난 저의 폭력에 대한 질타의 글이 올라오지 않아, 먼저 사죄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일의 전후사정과 경위가 어찌되었던 당시 폭...

399	(길기수의 약속2) 지역에 밀착하라. (3)	길기수	03-20	4057
	(길기수의 약속2) 지역에 밀착하라.영월, 태백을 거쳐 동해, 강릉지역 당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많은 수의 당원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당이 해야 할 의미있는 과제에 대해 좋은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영월에서는 영월댐 건설문제가 다시 지역의 핫이슈로 부...

398	도당 대의원 대회에 다녀와서 (4) 다들 말수가 없어졌구나,,,	들국화	06-29	4055
	- 도당 대의원수가 29명,, 다행이도 15명 참석하여 성원이 성립하였습니다.- 선거 패배후 처음하는 대의원 대회라 차분한 분위기로 진행되었고..- 전체적으로 도당 집행부에서 제기한 안들이 통과되었습니다.- 주로 이견개진이 있었던 내용은 하반기 예상배정에 있어...

397	감사합니다. (2)	양형모	09-06	4054
	감사합니다. 동지들의 따뜻한 말 한마디와 격려의 몸짓으로 아버님을 먼곳으로 잘보내드렸습니다.원주/횡성동지들, 춘천동지들, 강원동지들, 영월동지들끝으로 동해동지들...중앙당동지들,,, 노회찬 선배님등등머리 숙혀, 감사드립니다.

396	전교조 거리선전전 기업은행 앞	DreamSun.	03-26	4053
	[일제고사반대] 전교조 거리선전전 일시 : 28일 오후2시 , 29일 오후2시 장소 : 기업은행 앞 동지들의 참여로 미친교육 박살 냅시다 김동일(교사) 흑백 사진전 - 그 날, 꽃을 보았네

395	불가피 하게도.... 모두 계속 움직인다.	이석봉	01-18	4053
	비공개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용하고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그래서인지 몰라도 강원도당 홈페이지가 조금 썰렁 하지만,그래도, 선거에서 우리 포지션을 살짝 감추고, 정진 하는 점을 이해바라고 싶습니다. 부족한 점도 많고 ,어수록 한 점도 있지만, 이건수 후보의 당...

394	길에서 강원도의 길을 찾다... 강원올레 1일차 - 철원	억새	03-13	4052
	오늘부터 강원올레를 시작한다. 올레의 원뜻처럼 집앞 골목에서 앞집사람, 옆집사람을 만나듯 편안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를 통해 강원도를 살리는 길 - 생생한 현장정책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선본에서 기획하고 오늘부터 진행하는 것이다. 도지사 예비후보등...

393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 안내 (3)	김진주	12-02	4050
	철도노조 파업을 지지하는 강릉, 동해, 삼척지역 노동, 시민, 사회, 정당의 기자회견 안내입니다. 참석이 가능한 동지들의 결합을 바랍니다.- 일시 : 2009년 12월 3일(목) 오전 11시- 장소 : 코레일 동해역 광장(동해시 송정동)기자회견문 철도노조의 파업은 정당...

392	강릉당원 10월모임 결과 (3)	붉은발레단	10-20	4049
	강릉당원 10월 모임 결과입니다.주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일 시 : 2008년 10월 17일 저녁 7시- 장 소 : 홍제동 둥지식당- 참 가 : 최종문, 최복규, 서호준, 한종일, 장00, 남기업,김원연,김봉래,최복규- 내 용 1. 강릉당원협의회 준비위원회 구성- 강릉당원협의회를 11...

391	강물은 영원히, 영원히 흘러야한다 (3) 4대강 정비사업 위헌법률심판을 위한 국민소송단에 참여하며	한재천	10-21	4048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강을 따라 가고 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세상 보고 싶어 바다로 간다 이 동요는 단지 아이들이 교실에서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강가에서 평생을 살아오며 논밭을 일궈 온 소농들이 그대로 농사를 짓게...

390	강릉당협 2009 정기총회 사진 (4) 두번째	딸기쥬스	11-28	4048
	냄새풍겨상을 받으신 권혁인 당원님 (수상 이유는 똥환경이란 환경관련 일을 하시기에 수상을...^^)그리고 이향선당원님은 아름다운미소상을 수상하셨고최영주당원님은 도중하차상을 수상하셨다. 강릉대 민중가요 노래패 '동터'가 축하 공연을 하였다.동상들 무척 고마...

389	동해삼척추진위 8월 2차 학습 결과 (1) 당협 구성 및 노회찬대표 초청 대중강연회 논의를 포함하여	김진주	08-28	4047
	동해삼척추진위의 8월 2차 학습모임 결과 보고입니다. 더불어 논의된 내용(당협 구성, 노회찬대표 초청 대중강연회)에 관한 보고도 드립니다. 8월 15일의 당원모임에서 '당협구성 일정' 및 '노회찬대표 초청 대중강연회'와 관련한 논의는 집행팀을 구성하여 진행하기로 ...

388	8월 10일(월)부터 원주횡성당원협의회장 및 총무 선출… (2) 인터넷투표 : http://vote.newjinbo.org/	양형모	08-08	4046
	8월 10일(월)부터 원주횡성당원협의회장 및 총무 선출 투표가 있습니다. 8월 12일(수)까지 개떼같이 달려들어 투표하자구요^^ 당원협의회장 후보는 이건수 후보이며, 단독후보인 관계로 찬반투표입니다.총무 후보는 최종규 후보이며, 단독후보인 관계로 찬반투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