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4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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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영동지역노동자 학습 모임 했습니다. (1) 진보신당 당원과 건설노조조합원들 참여	바나나우유	07-13	5109
	강원건설기계지부 사무실에서 오랜만에 영동지역노동자학습원 모임을 가졌다.지방선거로 1달여를 쉬었던 학습원은 25일 금요일을 시작으로 내년 봄까지의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2장으로 들어간 교육은 주제가 자본주의 세계체체이다. 그 큰 틀 속에서 오늘은자본주의 ...

386	하반기 첫 영동지역노동자 학습 모임 동해에서 가져 (1) 진보신당 강상구 동지의 강연	바나나우유	07-13	5447
	하반기 첫 영동지역노동자 학습 모임 동해에서 개최 7월 9일 민주노총 동해삼척지역지부 소회의실에서 영동지역노동자학습원이 하반기 첫 모임을 가졌다. 여러명의 건설노동자와 철도노동자, 발전노동자, 수산협동조합노동자 등 영동지역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385	지방선거평가와 당 발전전략논의를 위한 참고자료	진보강원	07-15	4403
	오늘(7월 15일) 저녁 7시 부터 민주노총 강릉시협에서 있을 진보신당강원도당 지방선거평가와 당 발전전략논의를 위한 토론회는, 모든 당원들이 전당적으로 참여한다는 목표아래, 당의 진로와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첨부한 파일은 여러곳에서 주최한 토론...

384	창당정신을 실현하는 당원행동 결의문	초록별	07-16	5158
	창당정신을 실현하는 당원행동 결의문 우리는 지난 5월 30일 심상정 당원의 후보사퇴 날치기 기자회견을 저지하려 국회로 달려갔다. 그러나 항의하는 당원들을 피해 몇몇 기자들만 불러 놓고 진행한 날치기 후보사퇴 기자회견을 끝내 막아내지 못했다. 보수정당...

383	먼저 우리 그릇을 제대로 만들자 (1)	한재천	07-16	4025
	1. 노, 심 두 분 믿고 그리고 당직자분들 믿고 분당에 동참했는데 몇 년도 못가 선거 한번 잘못되었다고 당의 살길이 뭐냐고 평당원들에게 물으니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평당원이 노, 심 두 분의 신도가 아니라 평당원은 좌파가...

382	지방선거평가와 당 발전전략모색을 위한 영동권 토론… 사진	바나나우유	07-19	5409
	7월15일(금) 민주노총강릉지역지부 세미나실에서 당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선거평가와 당 발전전략모색을 위한 영동권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공지되어 당원에게 배부는 토론 기초자료를 참고로 1부는 지방선거와 당 발전전략에 관한 모두 발언을 시계방향으로...

381	강릉당협 소풍 다녀왔습니다. (2) 힘차고 기분좋은 단결의 시간 스케치입니다.	바나나우유	07-19	5726
	좌측에서 시계방향으로 - 유일공업사 사무국장, 부의장동지 옆지기, 유일공업사지부장동지 옆지기넘 이쁘고 귀연 시원이김원연 동지 이날 음주 안하셨는데 모습은 너댓병 드신 표정 ㅎㅎ ㅡㅡ'시원이와 시원이 아빠 다들 조오타~~~단체사진 (사진 찍어주신 미술학도 동...

380	토론회를 잘 했다고 소문이 나야 할 텐데... (3)	담쟁이	07-20	4714
	1. 원주횡성당원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언제 : 이번 수요모임(7월 21일 19시)- 장소 : 태장동 상상연구소 2. 주제는...- 지방선거 평가- 향후 당의 진로- 지역에서 당 활동 3. 방식은...- 각자 생각을 A4 한 장 분량으로 정리해 온다.- 사회 : 당협위원장- 주제에...

379	삼성전자 LCD뇌종양, 1급 장애피해노동자 혜경씨 수술… (1)	진보강원	07-20	5015
	<한혜경씨 작은 꿈, 그러나 무너진 삶 이야기>삼성의 전자공장에 다니는 대부분의 노당자들의 형편은 비슷합니다.혜경씨도 넉넉치 않은 가정형편에 고3, 19세에 삼성전자 LCD기흥공장에 입사했습니다. 삼성이라는 대기업에, 초일류기업에 들어간다는 기쁨을 갖고 ...

378	민병희 교육감 당선자 간담회 사진 (2)	붉은발레단	07-20	6375
	민병희 교육감 당선자 간담회(6월23일) 사진입니다.

377	제가 1000번 게시물을 먹었었군요. (4)	오승희	07-21	5097
	소인이 천번째 게시물을 먹었더랬습니다.뭐 상품 없습니까....2000번 글 까지는 한참 남았고아무래도 1000번 글 시상을 해야 할 듯 한데... ㅋ앞으로도 글질, 펌질 많이하라고 저렴한 키보드라도... ㅋ하여간 1000번 게시물 먹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랜시간 승리의 ...

376	토론을 끝냈으니까 놀러가야 쥐 ~~ (5) - 1박 2일, 볼불복도 한다.	담쟁이	07-22	4678
	- 원주에서 토론회를 3시간 동안 밀도있게 진행했습니다.- 토론 결과는 회의록 정리하는대로 도당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민주당 박우순 국회의원후보 선대위(선대위장 이창복)에서 야5당공조 협조공문이 왔었는데, 이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습니다. 지난 지방선...

375	나는 무얼하지? (1) 부족하지만 나의 실천	모서리돌	07-22	4978
	솔잎 \| 등급변경▼ 준회원 정회원 우수회원 특별회원 \| 조회 5 \| 2008.03.14. 17:27 http://cafe.daum.net/spacelabor/DMkn/3 // 민주노동당 안에서 일상활동은 어떠 했을까? 문자메시지를 받고 집회나 시위에 동원령이 떨어지면 가도 ...

374	★댓글을 달면 기분 좋은 7가지 이유★ (2)	바나나우유	07-22	5258
	★댓글을 달면 기분 좋은 7가지 이유★ 누구나 글을 올리는 데만 급급하지 말고 글을 올렸으면자신의 글에 어떠한 내용의 댓글이 올라와 있는가 확인하고 그 댓글에 답을 해주는 것을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 합니다.무조건 글만 올리고 잠적해 버리는 님들 한번쯤 생각...

373	영동지역노동자대안사회학습원 7월 23일 열려 (1) 미국자본주의, 신자유주의 강연	바나나우유	07-23	5444
	7월23일(금) 강원건설기계지부 사무실에서 영동지역대안사회학습원 모임이 있었다. 강상구 동지가 세 번째 강의인 이날은 세계 자본주의에서 미국의 주도하에 벌어졌던 일들과 현 신자유주의에 대한 풀이였다. 강의의 요점, 중점을 간추려 본다. 영국의 헤게모니가 무...

372	진보야 ! 바닷가 가자, (7) 원주/횡성 여름 일탈기,,,	들국화	07-24	4972
	진보야 ! 바닷가 가자.. ● 장소 : 충남 당진(무인동/한적한 바닷가) ● 인원(10명) : 이석봉,이통일,양형모,임성대,조00, 이건수,이경운, 황정현, 임동이,조성만,김태성 ● 미정 : 김시형,박성기,최종규 ● 일시 : 7월 31일~8월 1일 ● 회비 : 40,000(400,000...

371	진보 교육감 시대에 우리 아이들 교육은 ? (1)	한재천	07-27	4431
	1. 중2인 작은애가 성적표를 받아왔습니다. 반 석차와 전교 석차가 나오지 않고 교과석차와 성취도를 나타내는 ‘수 우 미 양 가’가 적혀져 있습니다. 여태까지 성적순위 틀에 길들여진 학생과 학부모들은 놀람과 당혹스러운일입니다. 진보...

370	비교체험 - 극 과 극 (5)	비	07-28	4503
	참여연대가 주최한 최저생계비로 하루를 살아보는 캠페인에 참여한 진보신당 조승수의원과 한나라당 차명진의원의 체험기 입니다.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조승수 의원 후기> 오후에 도착해서 보니 많은 사람들이 와 있다. 참여연대, 학생들, 용산 당원들,...

369	무더위를 날려버린 학습. 3장 자본주의 한국체제	바나나우유	08-15	5065
	[ Image Size : 500 x 375 ] 무더위를 날려버린 학습. 3장 자본주의 한국체제 8월13일(금) 건설노조동해지회 회의실(동해근로자복지관)에서 노동자대안사회학습원 3장 강의가 있었다. 민주노총서울본부 부본부장 배기남 동지...

368	진보신당 강원도당 가을운동회를 꿈꾸다.... (13)	비	08-26	4728
	지금 라디오에서는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이라는 노래가 흘러나온다.노래를 듣다보니 웬지 어디론가 무작정 떠나고 싶은 충동이 인다.지금 당이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당이 어디로 흘러갈지 솔직히 무섭다.경고(!) - 안전벨트 메지 않고 주행하다 교통한테 적발되었을 때...

367	<2010년 임사당대회 안건>에 대한 의견을 구합… (1) 원주/횡성당원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양형모	08-30	4653
	%% 중앙당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1. 9월 5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진보신당 임시당대회가 열립니다.2. 안건으로는 1)지방선거 평가(안)의건 2)당 발전전략(안)의건 3)제3기 대표단 조기선거 실시의 건3. 보고로는 1)2010년 하반기 사업계획 2)2010...

366	지선평가 및 당발전전략안 강원지역 토론회 사진모음	진보강원	08-30	4484
	지난 28일(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1박2일로 진행되었던 지선평가 및 당발전전략안 강원지역 토론회 사진모음 입니다. 먼 길을 마다않고 달려오신 각 지역의 당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날 토론과 관련된 발언록은 [당 발전을 위한 당원의 목소리를 ...

365	여물어 가는 소중한 벼 이삭들 (1)	한재천	09-01	4519
	1. 지 금 논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이삭이 피고 있습니다. 처서 무렵 비가 오면 이삭이 펴고 여무는데 지장이 있다고 하는데, 계속되는 가을장마에도 벼들은 이겨내겠지요. 모내기 한지 3개월이 지나자, 어린 벼들이 아이들 키만큼 자랐고, 곁겨가 벌어지며 ...

364	미하엘 엔데의 <모모> (2)	한재천	09-09	5514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모모에게 말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되찾게 된다는미하엘 엔데의 아동문학 <모모>라는 책. 먹을게 넘쳐나고 물질 문명의 발달이 눈부실 정도이지만 생태환경은 무너져가고 우리의 삶의 보금자리는 점점 차가워지...

363	가을 우체국 앞에서... (3)	가을동화	09-14	5191
	'가을우체국앞에서' 노래가 떠오르는 가을이네요. 초가을 햇볕에 가끔 따갑기도 하지만 날씨가 점점 선선해져가는 가을이네요. 가을 많이 타는 총각 마음 싱숭생숭 해지는 슬픈 계절 가을이네요. 눈물이 마르지 않을 정열적이었던 아픈 사랑의 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