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3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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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난방비를 아껴서 가는 곳 (1) 평택으로 갑니다.	나무	03-04	4225
	“ 해고는 살인입니다. 쌍용차에 아빠가 있었고 엄마가 있었고 고등학생 아들내미, 중학생 딸내미가 있었어요. 아주 평범했었죠. 그저 이 평화로운 일상이 유지되기만을 꿈꿔 왔던, 대한민국에서 평범이나 평화라는 단어가 얼마나 얄팍하냐면, 해고되는 순간 다 부서...

511	원주/횡성 당원협의회 회장 및 총무 선출 공고 (2) 투표일은 8월 10일~12일 입니다.	양형모	07-28	4224
	< 원주횡성당원협의회 회장 및 총무 선출 공고 > 진보신당 강원도당 원주횡성당원협의회 회장 및 총무 선거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선출할 당직자 종류 및 선출 정수 가. 회장 1인 나. 총무 1인 2. 선출방법 가. 입후보한 후...

510	[공지]9월 8일 춘천당원협의회 제1차 월례회의 안건 (2) 춘천지역당원과 지지자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춘천당협	09-02	4222
	춘천당원협의회 제1차 월례회의* 일시 : 2008.9.8(월) 19:00 (저녁식사) / 20:00 정기모임* 장소 : 진보신당 강원도당 사무실* 참석대상 : 춘천 당원 (및 지지자)1.보고안건1) 중앙당/제2창당위원회 3차회의 보고 2) 춘천지역 활동보고2.논의 안건1)춘천희망나눔호프 진...

509	1월 수요모임 결과보고 (5) 이건수를 도청으로(1차모임)	들국화	01-07	4221
	수요모임(이건수선거대책본부1차회의) 일시장소: 2010년 1월6일 상상연구소 '알찬꿈'참여인원: 이석봉,임성대,최종규,양형모,이건수,조세훈,황정현,이경운,이통일1. 이건수후보 출마기자회견 : 21010년 1월 중순에서 말사이에 진행한다.2. 이건수후보 출판 기...

508	대의원대회 참가후기 (3)	양형모	03-04	4219
	주관적인 관점이고요,,새벽에 참관기를 올리게끔 압력을 행사해준조00 당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우리모두 새로운 당 문화에 스며들지 못했다" 회사 출장관계로 인하여 대의원대회 안건들을 정독하지 못하고, 노트북 바탕화면에 자료집을 받아...

507	강릉당협 당원 전체 모임 20일 18:30 / 전교조사무실	DreamSun.	03-19	4218
	강릉당협 당원 전체 모임20일(금요일) 저녁 6시 30분 전교조 사무실에서 합니다.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 / 율곡중학교 맞은편)많은 참여 바랍니다. ps> 다음 당원 전체 모임은 "소금강으로 소풍"을 갈 예정입니다.20일 모임에서 이야기 하여 결정하였으면 합니다.ps&...

506	동해삼척당원협의회 제1차 운영위원회 결과 (1)	김진주	10-17	4218
	동해삼척당원협의회 제1차 운영위 결과 보고입니다.- 일시 : 2009년 10월 16일(금) 오후 7시- 장소 : 동해시 천곡동 [상봉식당]- 참석 : 김진주 박순정 변윤태 윤종래 이강희 이원광 (이상 6명 가나다순, 3인은 인준 후 성원이 됨)- 불참 : 김명자 (사유:가사노동, 이상...

505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1)	붉은발레단	03-10	4217
	당원 동지들의 걱정과 도움으로 장인 어른의 장례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갑자기 당한 일이라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당원 동지들께서 찾아와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일일이 찾아 뵙고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함이 마땅하나 여러 사정으로 ...

504	길기수입니다.	길기수	03-22	4216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두 번째 쓴 사과의 글이 피해당사자와 당원들에게 또 다시 아픔을 드려 저의 부족함을 자책하고 있습니다. 자질이 부족하지만, 후보로 나서고 첫 주에는 선거운동을 거의 하지 못하였습니다. 하던 일을 수요일까지 마무리 하고나서 제 과오...

503	수요모임안내 (1) 재미나게 신나게(이건수선대본)	들꽃	05-03	4216
	지난주에는 일정이 빠듯하신분 아프신분들이 많아 정상적인 모임이 되지 않았으나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의 지지도 및 유권자성향등을 분석하신 조세훈당원님의자료검토가 있었습니다.이번주에도 많은 당원님들의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장소:원여고 입구 건물 4층시...

502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Ⅱ (2) 길 후보의 출마와 당선이 의미하는 것	경신 외 11명	06-27	4214
	5.3사건과 지난 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Ⅱ 길 후보의 출마와 당선이 의미하는 것 과거를 반성하지 못하면 불행한 역사는 반복되게 마련입니다. 불행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우리 강원도당이 반성해야 할 점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

501	지방의원 예비후보 등록일 변경 안내	김진주	01-05	4214
	지방의원 선거에서 광역의원, 자치구 시 지역구의회의원 및 장의 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는 시점이 선거개시일 60일 전에서 90일 전으로 변경되었습니다.단, 군 지역은 종전대로 60일 전으로 변경이 없습니다.따라서, 2010년 6월 2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시'...

500	춘천당협 5차비대위 회의결과	춘천당협	04-22	4214
	춘천당협 5차비대위 결과보고 - 일시 : 4월 21일 - 참석자 : 한재천 ,박석운,임형태,박용주,성기명 1.보고안건 1)김태형 선본 보고 2)특별당비 모금현황 보고 2.논의안건 안건 1; 세액공제 조직 건 10년분 세액공제 목표...

499	심상정, 가세요 (4)	양형모	05-30	4213
	당신의 고민과 결단, 일반 당원들과 차이가 없어요.당신이라고 큰 고민하고, 일반 당원들은 낮은 수준에 고민을 하지 않아요.커다란 고민속에서, 반이명박이니, 대중의 요구니 이런 얘기 하지 마세요.이젠 그냥 가세요.그리고 사퇴에 동의한 분들과 같이 가세요 당신...

498	본격적인 선거운동	진보강원	05-26	4213
	진보신당당원들의 의회진입이 초읽기에 돌입되었습니다. 비가오고, 휴일이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진보신당후보의 유세는 매일 아침저녁 지속됩니다. 쭈우욱~~~ 막춤이지만 당원들은 신나서.. 아이들은 선거권이 없어 불법선거운동(?)이라...

497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프리지앙	06-03	4212
	당원으로써 조그만 힘도 보태드리지 못한 마음 죄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후보님들 이하 선거 운동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밖에 드리지 못하는 한 당원으로써 부끄럽습니다.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뚜벅뚜벅 조금씩 걸어가다 보면 좋은 세상이 열리겠죠.....

496	지역활동을 서서히 시작합니다 (10)	붉은발레단	09-02	4210
	진보신당 강릉지역 활동을 서서히 준비할 예정입니다.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제출되지는 않았습니다.여전히 많은 고민과 공부와 기력 충전이 필요한 시기이긴 합니다.하지만 향후 5년 정도의 장기적인 전망를 갖고 대략적인 청사진은 갖고 있어야 할듯합니다.진보신당 강...

495	도당 위원장 선거는 일정 기간 연기해야 될 듯싶습니… (2)	한재천	03-20	4209
	도당 위원장 선출 선거를 이번에 치루지 말고 연기해야 될 듯싶습니다. 사퇴하라는 분들은 후보가 사퇴하지 않아서 힘들고, 후보는 본심이 제대로 전달되기 힘들고, 많은 평당원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힘들고 ...이렇게 힘든 선거를 무리해서 할 것까지 없...

494	어제 있었던 우리 강원도당 및 원주시협의회 위원장 … (3) 동네 사랑방 같은 분위기에 막걸리~~~ 거나하게 취했습니다. ^^	하늘아래인간	03-03	4208
	사진 입니다. 정말 많은 우리 진보신당 원주당협 식구들이 오랜 만에 모였네요

493	지구의 날 행사에 함께 해요	쉼없는전진	04-21	4208
	이번주 금요일인 4월 22일은 '지구의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2000만 명의 자연보호론자들이 모여 최초의 대규모적 자연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위한 날을 기념해서 제정된 날입니다. 매년 지구의 날에는 전 미국의 자연보호자들 뿐 아니...

492	세월호 개인 펼침막 부착 (1)	붉은발레단	09-23	4207
	세월호 농성장 주변에 개인 펼침막을 걸었습니다. 강릉 세월호 농성장 (강릉 시민의 집) 운영과 펼침막 부착을 위해 당원 동지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영주 당원님, 이영경님이 애쓰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491	[질문] 우린 왜 정치토론에 무관심할까? (7)	괭이형	06-04	4206
	물론, 정치적이라는 건 당내의 사안을 포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밖의 문제, 사실은 우리의 존재이유에 대해서는 기이하리만큼 고요합니다. 왜일까요?

490	[사진] 용산참사 살인진압 규탄 강원결의대회 · 촛불… 사진이 많아.. 헥헥	드림썬	02-02	4203
	춘천가는길 춘천 풍경 춘천 도착 진보신당 현수막 진보신당 양형모 동지 민주노총 원주시협 현수막 강원대학교 학생 동지 결의문 낭독 민주노총 조직국장 박경선 동지 함께 올라간 강원건설기계지부 조직부장 최태영동지, 노동안전국...

489	진보는 타협도 없고 화해도 없습니다. (11) 이제 어떻게 수습을 해야합니까?	허성민	03-22	4203
	저 또한 얼마전에 당협의장 사퇴에 관해서 많은 논란을 일으켜서 자중하고 자중했습니다. 몇가지 부분에서 당의 분란에 대해 저와 관련된 얘기도 있고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심각해서 글을 남깁니다.저는 당내의 논쟁이 논쟁의 수준을 넘어 기타 우려되는 사태까지 나와...

488	[12/23] 강원지역 환경미화원 공동투쟁 결의대회 (3) 1200여 대오 집결하여 힘있게 진행!!	강릉겨울바다	12-24	4203
	△ 이 사진은 강원도민일보 사진기사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출처 : http://gnunion.org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