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3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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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도당 영화감상실 생길듯. 2% 부족해....	꼬리찌바	04-29	4764
	1. 서론도당 사무실이 넓다는 이유로 인해 도당 '大회의실' 공간을 극장으로 꾸밀 생각입니다.물론 도당이 재정적 여유가 있는 것이 아니므로, '민벗'님께서 후원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소유권 이전 여부는 모르겠음^^)현재 엠프와 스피커가 구비되었고, 며칠내로 스...

486	[성명] 미래가 없는 살인정권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드림썬	01-21	4764
	미래가 없는 살인정권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대책 없는 강제폭압철거 대규모참사 불러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했던가. 민주주의의 역사를 보면 이 말이 결코 과장된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퇴보하는 한...

485	<나의 춘천 정착기>......춘천 진중권 강연회를… (7) 우리 할수있습니다.	허성민	10-02	4765
	춘천에 온지 1년.. 나의 젊은 날의 초상이 남아있는 춘천 그 자체의 감상만으로 1주일 만에 10여년이상의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춘천행버스에 몸을 담았습니다.,춘천지역 진보적 인사는 누가 있을까? 가서 내가 생각하는 활동들을 할수 있을까...등등 많은 부담과 고민...

484	[동해삼척당협 2010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선거 결과] (5)	이강희	12-23	4765
	[동해삼척당협 2010 지방선거 공직후보자 선거 결과]2010년 지방선거 동해시의원 가선거구(북평동,북삼동,송정동,삼화동,천곡동) 후보자 선출 선거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동해시의원 가선거구 공직후보자 선출 결과 김진주 후보 당선 투표율 : 58.06% ...

483	'임형태비누', 박스로 기증하다! (1) 올리브카스틸,레드팜 등	진보강원	12-31	4766
	▲수제 천연비누들의 모습. 이번 소식지 퀴즈응모자들과 몇몇 당 후원자들에게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임형태 당원의 정성이 담겨 만들어진 비누의 모습. 투박하지만 소박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http://www.soapshop.co.kr

482	[김진주] 전국위원 후보 기호1번 김진주가 당원 동지… (1)	김진주	03-19	4767
	요즘 날씨가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괴팍합니다. 김진주가 강원도당 당원 동지들에게 드리는 두번째 글입니다. 두번째 드리는 글 : 비정규직의 조직화를 시작하겠습니다.비정규직이 노동운동의 핵심의제로 떠올라 있습니다. 제 정당과 사회단체들이 비정규직을 이야기 ...

481	동해삼척당협 제4차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 (1)	김진주	01-16	4767
	동해삼척당원협의회 제4차(2010년 제1차) 운영위원회 결과 보고입니다. 윤종래 위원장님이 노조 업무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여, 이강희 부위원장님의 진행으로 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회의 후 뒤풀이 자리에는 윤종래 위원장님을 포함하여 1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일...

480	막장(?) 체험 합시다 (5) 춘천친환경농산물유통사업단, 첫 사업!	꼬리찌바	02-10	4770
	춘천친환경농산물유통사업단은 춘천노동복지센터에서 시작한 생명밥상(춘천로컬푸드)의 성과를 이어받고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춘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춘천생활협동조합, 춘천노동복지센터, 춘천시민연대 등에서 공동으로 구성한 단체입니다. 춘천친환경농산물유통사...

479	6월 28일(토) 서울 촛불집회 참가자 신청 받습니다. (2)	김진주	06-26	4772
	이번주 토요일(6월 28일)에 서울 촛불집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함께 하실 동해,삼척지역 당원들께서는 댓글, 문자, 전화 등으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진보신당 당원이 아닌 분들께서도 함께 하시면 됩니다. 출발 시간은 오후 1시~2시로 예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

478	사퇴 유무를 떠나 진보정치인으로 용서를 구하기 바랍… (15) 길기수,신재명,연판장 당원들 경중의 차이뿐, 모두가 잘못하고 있습니다.	춘천당원	03-20	4772
	먼저 신재명 전 당원의 입장과 내용을 소상하게 듣고 있었기에 마음 충분히 이해되고 그 간의 고통이 여러가지 님의 비유속에 전달이 됩니다.작년의 소풍사건의 잘잘못은 얘기할 필요가 없는것 같습니다.명백한 길기수 전위원장의 잘못입니다.이점은 지금의 길기수 전위...

477	영동당협 창립총회 사진	드림썬	02-10	4772
	조금 일찍뜬 몇 당원은 사진에 없습니다.

476	영월 소고기수입 반대 촛불 집회	조운	05-08	4774
	5월9일(금) 오후2시-7시-거리서명 선전전 호후7시- 촛불문화제 영월농협앞

475	지금 같은 야권연대는 더 이상 없어야 (2) 단체점퍼 만듭시다	붉은발레단	04-24	4777
	- 1992년 대선, 민중의 독자적 정치세력화(백기완 후보)와 DJ에 대한 비판적 지지라는 두 갈래 흐름이 있었고, 강릉에서는 백기완 선거운동을 하는 우리가 꽤 욕을 먹었었죠. 우리가 뭔 잘못을 했다고... - 1997년 대선, 운동진영이 ‘국민승리 21’을 결성하고 권영...

474	뭐 이런 장난질이 있습니까? (5)	김진주	12-31	4778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광역의원 선거구조정 내용입니다. 세상에...특례조항을 만들고 천곡동을 쪼개서는 통별로 선거구를 나눈게 말이 되는지...누구의 장난질인지는 대충 짐작이 갑니다만...기초의원 선거구는 광역선거구에 준하여 조정한다 하니, 천곡동은 쪼개진 ...

473	14일에 이어, 강릉 5차 (17일 토요일) 촛불문화제 합…	강릉당원	05-15	4780
	오늘 14일 4차 강릉 촛불문화제 진행하였습니다. 강릉에서도 오시고 멀리 양양에서도 참여해 주셨습니다. 반가웠고 수고 하셨습니다. 촛불이 하나하나가 늘고 있습니다. 누가 요청해서 조직적으로 참여하는것이 아니라 인터넷과 입소문으로 알고 자발적으로 ...

472	300인 이상 사업장 비정규직 대량해고 예정 (2) 2009년 7월 이전 해고 완료 예정	붉은발레단	12-14	4780
	전국과 지역을 가리지 않고, 300인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업체에서 2009년 7월 이전에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량으로 해고할 예정입니다. 현행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보면 - 300인 이상 사업장은 - 2007년 7월 1일부터 비정규직을 고용했을시 - 2년이 ...

471	자책하지 말고, 남 탓도 하지 말고 (26)	한재천	04-19	4781
	대표분이나, 당직자분들이나 낙선운동을 하신 분들 모두가 당을 위한 최선책이라고 생각하고 치룬 선거. 비록 어제는 서로 ‘다른’ 입장에서 갈등했더라도 오늘은 당의 대의 아래 ‘같음’으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갈등의 골 크기만큼 상처를 가지고 있는 듯싶습...

470	‘안전한 밥상’ 지키기 나섰다 [강원도민일보] ‘안지모’, GMO 반대 등 홍보 활동 강화	담쟁이	09-06	4785
	미 쇠고기 광우병 파동과 유전자 조작식품(GMO) 논란 속에서 원주지역 시민들이 안전한 밥상을 지키기위해 발벗고 나섰다. 안전한 밥상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이하 안지모)은 4일 오전 원주의료생협 교육원에서 안지모 창립준비모임을 갖고 그동안의 활동 경과를 발표...

469	로컬푸드 전국대회 in 원주 11월 25일(목) ~ 26일(금)	괭이형	11-15	4788
	원주에서 이런 거창한 이름을 단 행사가 진행됩니다.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단 숙박하실 분은 사전에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는 웹자보 하단에 있습니다.

468	[부고] 이강익당원 부친상 (3)	박석운	09-28	4793
	춘천당협 이강익당원 부친께서 오랜 지병으로 오늘(28일) 오후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빈소 : 학곡리 춘천장례식장발인 : 9월 30일문의 : 박석운(019-218-2017)

467	[10/5] 핵없는 세상을 위한 17차 수요촛불문화제 개최… 삼척핵백지화투위 제6회 가톨릭환경상 대상 수상!!	삼척핵백지화투…	10-07	4796
	핵없는 세상을 위한 17차 수요촛불문화제가 10월 5일(수) 있었습니다.4월 4일 대학로 공원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촛불문화제가 봄 여름을 지나 어느덧 가을을 맞았습니다.1000여명이 함께한 대규모 범시민 촛불문화제, 도계 근덕지역에서 개최된 순회촛불문화제, 체르...

466	질화로의 재는 식지만, 원전의 재는 통제불능	한재천	03-19	4797
	1.지금도 시골에서 소죽을 끓여서 소를 키우시는 할아버님 집에 구정인사를 드리려 갔습니다. 방안 화로에 숯불을 가득 피워 두셨더군요. 차가운 밤, 방을 덥히고 새벽이면 다 타고 남은 재는 저절로 식겠죠. 이렇게 자연의 재는 시간이 가면 저절로 식는데 첨단과학이...

465	방금 한 분 입당동의를 받았습니다^^.	신불사	02-28	4798
	막 연락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한 분 입당 동의를 받았습니다.^^ 지금 저희 진보탐험대원들이 사방에서 '붉은 광맥'(?) 을 찾느라 눈에서 빛이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금광을 발견한 분도 있고 어제는 대원 중에 한 분이 ...

464	★★ [강릉] 5월 10일 토요일 촛불문화제 합니다 ★★	드림	05-07	4798
	.bbs_content p{margin:0px;} ★★ [강릉] 5월 10일 토요일 촛불문화제 합니다 ★★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을 빈자와 부자, 약자와 강자, 배운 자와 못 배운 자로 나누고 서로를 경쟁상대 내지는 짓밟고 군림하는 인간계단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463	이런 맛이라도 있어야지	ㄷㄷ당원	04-18	4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