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4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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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강릉-삼척MBC 강제통폐합 반대 현수막 게시 (1) 방송과 언론의 자유 짓밟고, 공영방송 파괴 앞장서는 김재철 사장 사퇴하라!!	윤종래	03-17	8866
	강릉-삼척MBC 강제통폐합과 관련하여 동해삼척당협위원회 명의로 현수막을 게시하였습니다.삼척MBC 진입로에 하나 게시하였고, 동해 천곡동 로타리 근처에 하나를 게시하였습니다.깔끔한 현수막 제작과 게시 작업을 함께해 준 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 사무차장님께 감사...

311	선거연합과 관련한 강원도민일보의 오보에 대해... (3)	진보강원	03-18	5123
	강원도민일보 3월18일(금)자 신문에 아래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를 취재(?)한 담당 기자는 보도자료는 받지 않았고, 어느 당인지 말은 못하지만 중앙당에 확인을 하고 기사화 하였다고 한다. 보선 ‘야권 연대’ 급물살 야 4당, 후보 단일화 협...

310	질화로의 재는 식지만, 원전의 재는 통제불능	한재천	03-19	4799
	1.지금도 시골에서 소죽을 끓여서 소를 키우시는 할아버님 집에 구정인사를 드리려 갔습니다. 방안 화로에 숯불을 가득 피워 두셨더군요. 차가운 밤, 방을 덥히고 새벽이면 다 타고 남은 재는 저절로 식겠죠. 이렇게 자연의 재는 시간이 가면 저절로 식는데 첨단과학이...

309	원주,횡성 당협 총무 인증 (2)	모서리돌	03-20	3675
	원주,횡성 당협위에서 이경운 중앙대의원 동지가 임면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3월 20일 총무에 관련한 제반사항을 인계인수절차를 거쳤습니다.바쁘신 격무에도 불구하고,총무를 수락하신 이경운동지에게뜨거운 동지애를 발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308	2011년 정기대의원대회	진보강원	03-21	4987
	당원, 대의원 동지들의 큰 관심속에 2011년 정기대의원대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제, 당원동지들의 무한한 관심과 열정으로 2011년 사업계획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한층 발전된 진보신당 강원도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의원대회 결과...

307	진보진영의 공동토론회는 무산되었지만 (4) 지부별 토론회는 계획대로 진행합니다	진보강원	03-22	5386
	진보진영의 공동대응을 위한 공동토론회는 무산되었지만 지부별 토론회는 계획대로 진행합니다. 민주노총에서 진보진영이 보궐선거에서 공동대응을 모색하기 위해서 공동토론회부터 함께 조직하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민주노동당이 전농, 전여농, 강원시...

306	김기주당원(동해삼척당협) 처 사망! (15)	진보강원	03-29	5402
	동해삼척 김기주당원의 아내인 김현미당원께서 오늘 운명하셨습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동해 중앙장례식장 3층(특실)(033-521-3700)-. 발인 : 2011. 3. 31(목)-. 연락처 : 윤종래 동해삼척위원장(010-8793-6832)[오시는 길]동해 중앙장례식장 주...

305	당대회에 다녀 왔습니다. (3) 너무 신나게 놀아서 시계를 잃어버렸다는 ㅜㅜ	하늘아래인간	03-29	3442
	한편으로는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과 설레임이 교차되었던 순간 이었습니다. 청년 당원들의 장외투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동영상과 사진 을 올리고 도망갑니다. 참고로 링크 걸었으니깐 들어와서 구경하시고 제블로그 구경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4	돌을 던지며.. 타나토스 (1)	하늘아래인간	03-31	3786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놀이터에 가보니 커다란 웅덩이가 생겨있었다. 우산도 없이 나가서 비맞기는 싫었다. 급히 지붕이 있는 정자로 들어갔다. 비가 세게 몰아 쳤다. 그러더니 10여분 지났을까? 세차게 몰아쳤던 비가 서서히 그쳤다. 소나기였다. 나...

303	[3/30] 삼척 핵발전소 유치 철회 촉구 합동 기자회견 … 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 삼척장애인인권연대,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참가	민주노총 동해…	04-01	4911
	지난 3월 30일(수) 11시, 삼척시청 앞에서는 삼척핵발전소 반대 합동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합동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동해삼척지부, 삼척장애인인권연대, 국민참여당 동해시지역위원회, 민주노동당 동해시위원회, 진보신당 동해삼척당협위원회에서 20여...

302	강릉토론회 발제문입니다. 참고하세요 오늘 원주에서 토론할 발제문에 첨가할 예정입니다.	진보강원	04-01	4320
	- 오늘 원주에서 진보진영 지방선거토론회가 있습니다.(19시. 웨스포 2층)- 늦었지만, 강릉에서 토론할 때 진보신당에서 제출한 발제문을 올립니다. 아직 오늘 발제문이 완성이 안 되어서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강릉 발제문을 포함하여 몇 차례의 토론에서 논의...

301	개인철학성향 테스트 라는 군요 (6) 저는 문필가 타입이라고 나오네요 ㅋㅋ 동양, 서양 나위어져 있으니 테스트 해보심이	하늘아래인간	04-02	5431
	감성적인 문필가 타입\| 센스, 감성, 열정동물적 감각+논리적 이성까지 겸비한 당신은 욕심쟁이, 후후훗! 감각과 동시에 ‘쓰임’까지 고려하는 섬세함을 가진 당신. 동물적 감각을 중시하지만, 이 감각은 명확한 데이터를 토대로 나오는 것이다. 좋아하지만, 그것을 그...

300	사회당에 활동가 모임을 제안하였습니다. (3) 밑으로 부터의 소통	모서리돌	04-02	4100
	변상훈 사회당 위원장께서 흔쾌히 받아주셔서 일정과,장소를 알려 드립니다.일정: 4월 10일 18:00 시장소: 초가삼간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부담없이 서로의 안부와, 소통의 자세로 연대의 손잡음으로 ......그리고 지속적인 교통을 위해서 이후의 프...

299	오늘 인력을 나갔습니다. (2) 마르크스의 경제학을 체험한 시간 이었습니다.	하늘아래인간	04-04	3723
	오늘 인력나가서 칠만원 벌었습니다. 그놈의 카드값 ㅎㅎㅎ 땜시 나갔습니다만근데 오늘 깨달을게 있습니다. 하루종일 밭에다가 비닐 씌우고 다니는데 남자4명이 달려들어서 한마지기 하는데 반나절이나 걸리더군요 정말 힘들었습니다.근데 갑자기 머리속에서 지나가는 ...

298	오늘 오랜만에 수트를 입어 봣습니다. (4)	하늘아래인간	04-04	4841
	오늘 오랜만에 산 수트를 입어 봣다. 거금 26만원에 정장 한벌 드레스 셔츠 넥타이 까지 ㅋㅋㅋㅋ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 다니엘 크레이그? 근데 이걸어쩌나 완벽한 d 형라인에 이놈의 요요 땜시 고통받는 몸뚱아리~~~ 설령 수트 빨이 받는다고 신사인...

297	오늘은 건설현장에 나갔습니다. (4)	하늘아래인간	04-05	4026
	오늘은 반장님 따라 다니다가 일못한다고 하루종일 거푸집 틀에 철근을 박아 넣은 일을했습니다. 우와!!! 쉽더군요 근데 하도 넓은데다 박아서 세어보니 천개도 넘는 철근을 박았네요(물론 짧은 철근입니다.) 철근의 무게가 팍옵니다. 오늘은 마르크스 경제학...

296	삼척 핵발전소 유치 반대 집회에서 강원도당 당원들과… (5) 그리고 다른당 인사들	경조이	04-07	4599
	마지막 사진은 "우리는 어떠한 핵도 반대합니다" 라는 진보신당 대표의 말에 다른당 대표와 유력인사의 반응입니다

295	피아졸라의 oblivion(망각)을 듣습니다.	하늘아래인간	04-07	4917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아스톨 피아졸라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리베를 탱고를 작곡한 사람이죠 춤추는 탱고가 아닌 듣는 탱고를 만든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작곡을 해욘 피아졸라 입니다. 역시 탱고 음악 답게 정열적이면서도 짙은 애수가 베어있는 정말 좋은 ...

294	저에게도좀 당원 자료실좀 열어주세요 ㅜㅜ (2)	하늘아래인간	04-07	3726
	당원자료실 자료좀 보고픈데 권한이 없다네요

293	삼척 핵발전소유치 반대 집회(2) (2)	진보강원	04-08	5642
	지난 4일(월)에 있었던 삼척 핵발전소유치 반대 집회 장면 2탄입니다. 함께 해주신 당원동지들, 중앙당 당직자 동지, 그리고 함께 하지는 않았지만 핵유치반대에 뜻을 함께하는 모든 당원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 날 집회사회를 최승기 강릉당협부위원장께서 ...

292	제가 일언시 한줄 올립니다. (5) 그저께 나무심다가 한구절 올라 적었습니다. 우리 당협 식구들 반응요^^ 글쎄요~~~~	하늘아래인간	04-08	3771
	가시나무는 죽어서도 가시가 피어있네... -하늘아래인간-

291	제가 도배하는거 아닌지 ㅋㅋ 요즘 자주 듣는 음악입니다. 누자베스라는 아티스트 인데요.. 들어보시면 감솨^^	하늘아래인간	04-08	5553
	일본의 유명한 재즈힙합 아티스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나루토라는 일본만화의 음악을 만든사람으로 알고있엇는데요. 얼마전 에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했습니다.더이상 누자베스의 훌륭한 음악을 들을수 없는게 많이 아쉽습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누자베스라는 예명...

290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인생을 사는 하늘아래인간 입니… (4) 보고드립니다.	하늘아래인간	04-11	4119
	오늘 역시 건설현장 투입 입니다. 아침 부터 배가 아프더니 결국 배탈이나서 난리가 났는데요 다행이 점심 먹구나서 안정이되서 하루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무지하게 피곤하군요..오늘 뜬금없이 당대회에서 만난 장애인 여성 동지가 떠올랐습니다.한참 요즘 돈가뭄이 와...

289	항상 긍정만 하고 살수 있지는 않습니까. (4)	하늘아래인간	04-12	4157
	참 나도 어쩔대는 속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항상 그렇듯 그래 내일은 희망이 있을 거야 하면서 위로하지만 항상 그 현실이는 단어는 나의 목을 왜 이리도 목을 조여오는지 난 희망차게 살고 싶은데 하고싶은게 너무나 많은데 그러다가 결국 내가 원하는 일도 못하는...

288	나도 긍정하는 삶을 살고 싶다. (2)	하늘아래인간	04-13	4231
	나도 긍정하는 삶을 살고 싶다.나도 긍정하는 삶은 살고싶다. 그래 살고 싶다. 그놈의 억지 긍정말구 노가다를 나갈때마다 나는 많은것을 알아가고 깨달아간다. 하지만 가슴에 밀려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정말이지 어쩔수가 없다. 답답하다. 그래 너무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