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46 페이지

	목록(전체 1,387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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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가을 우체국 앞에서... (3)	가을동화	09-14	5190
	'가을우체국앞에서' 노래가 떠오르는 가을이네요. 초가을 햇볕에 가끔 따갑기도 하지만 날씨가 점점 선선해져가는 가을이네요. 가을 많이 타는 총각 마음 싱숭생숭 해지는 슬픈 계절 가을이네요. 눈물이 마르지 않을 정열적이었던 아픈 사랑의 기억이 ...

261	즐거운 저녁 한때 (6) 건설노조 사무차장님과 함께	붉은발레단	11-25	5196
	지난주 금요일에 몇 몇 당원과 건설노조 강원지부 차장님과 조촐한 회식을 하였습니다. 근데 왜 했는지는...

260	춘천당원모임 제3차 정례모임 결과 (08.07.28) (2) ★ 8.11(월) 7시, 춘천당원협의회 출범키로...	꼬리찌바	07-29	5208
	□ 춘천당원협의회 출범하기로 진보신당이 창당되기 이전부터 모임을 가져온 춘천 당원모임에서 드디어 춘천당원협의회를 출범시키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7월 28일 춘천당원모임 제3차 정례모임에서는 춘천당원협의회를 건설하기로 합의하고 오는 8월 11일(월) 저녁 7...

259	[길기수선본] 길에서 강원도의 길을 찾다.. 강원올레 10,11일차 : 강릉,동해,삼척	진보강원	04-07	5208
	길에서 강원도의 길을 찾다 강원올레 10,11일차 <강릉,동해,삼척> 강릉(3월 29일) 강릉 주문진은 강원도에서 규모가 큰 항구도시이자 어판장이 있는 곳이다. 평일이라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고,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는 ...

258	조세훈 님께 (16)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한 번만 다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추어	04-15	5211
	먼저, 레디앙에 제가 올린 글은 낙선운동그룹을 대표해서 쓴 게 아니라 ‘아마추어’라는 한 개인의 글이라는 점을 밝힙니다. 그리고 그 글에서 이야기하고자 했던 바는 ‘조세훈 님께서 수구보수언론과 같은 역할을 했다’는 게 아니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257	우박 떨어지다 겨울비와 함께 (인증샷 있음)	붉은노을	11-27	5212
	사랑의 행복한 순간들이제 다시 오질 않는가 내게 떠나간 멀리 떠나간사랑의 여인아~

256	붉은발레단님 득남 (6) 축하축하 ㅊㅋ	붉은노을	11-17	5222
	11월 17일 붉은발레단님께서 득남 하셨습니다. 예쁜 아기의 탄생 소식에 기쁜 마음을 전합니다.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더욱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255	선택이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재천	06-25	5223
	내일은 당대회 날입니다. 이렇게 하기 힘들고 저렇게 하기도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로 모순되는 일이 아무 일 없는 듯 녹아내릴 수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참으로 어렵지만 통합이든 독자든 어느 길을 선택하기 곤란할 때 자기자리에서 ...

254	태백영월평창정선당협 송년모임	태영평정	12-07	5224
	태백/영월/평창/정선 당협 2010년 송년모임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일시 : 2010년 12월 10일(금) 저녁7시-. 장소 : 황지동사무소 2층[태영평정당협 당원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석가능 당원들께서는 당협위원장(010-8904-8243)에게 전화 또는 문자로 참석여부...

253	워낭소리 강릉 앵콜상영회! 우린 액션배우다+은하해방전선 동시상영!	강릉씨네마떼끄	02-10	5236
	* 자세한 상영회 정보는 아래의 그림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상영장소 : 포남동 자비복지원 소극장(하단 약도 참조)* 단오관 상영때와 마찬가지로 "소띠할인", "70세어르신 및 미취학아동 무료입장 역시 가능합니다.* 문의전화 : 645-7415 \| * 홈페이지 : htt...

252	[추천 동영상] 석유 독립국을 가다 (1) 신재생에너지, 한국은 2030년까지 9%, 중국은 2020년까지 15%	꼬리찌바	10-14	5238
	[MBC스페셜] 석유 독립국을 가다 (2008-7-18) ▲MBC <MBC 스페셜>(연출 최승호)/ 18일 오후 9시 55분 석유 독립국을 가다 석유취약성 세계 2위의 나라 대한민국. 지난 3월 인도 에너지자원연구소는 한국을 필리핀에 이어 석유에 가장 취약한 나라로 분류...

251	원주 당원들께.. ^^* (1)	손은숙	11-12	5241
	지난 주 금요일 함께 했던, 에너지정치센터 손은숙입니다.. 덕분에 잘 자고.. 담날 부산으로 무사히 왔습니다.. ^^*그때 말씀 하신..태양광과 태양열에 대한 자료가 담긴 웹 주소입니다..http://energyvision.org/58<에너지전환> 홈페이지인데..구석구석 보시면, ...

250	오늘 춘천 모입니다	꼬리찌바	02-26	5242
	춘천은 오늘 모일 예정인데 얼마나 모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탈당자는 많은데, 제각기 탈당해서 초야에 묻히다 보니 다시 엮는게 어렵네요. 어쨌든 진보신당의 갈길이 멀고 험합니다. 모두들 분발하셔야 겠습니다.(세훈씨 압박용)

249	오늘 뜨뜨 미지근한 fta 집회를 다녀 왔습니다.	김시영	11-17	5242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였던 하여튼 표현하자면... 2프로 부족한 집회가 아닌 백프로 부족한 집회 였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라도 모인게 어디인지요... 반가운 동지들 얼굴 오랜만에 뵈니 정말 기분 좋앗습니다.집회가 끝이나고 집에갈려고 택시를 타는데.... 택시기사 ...

248	영월에서 식코보기 (2)	김용희	06-06	5243
	영월에도 드디어 식코를 보게 되었습니다6월13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영월 여성회관힘들게 마련한 상영기회입니다많은 분들이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247	빨간날 유급휴일화 선전전(롯데 시네마)	진보강원	10-03	5244
	빨간날 유급 휴일화 선전전을 27일 원주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했습니다.여전히 반응이 냉담해서 힘드네요 ㅠㅠ

246	27일-28일 영월분수대 촛불집회	조운	06-26	5245
	이명박정부 광우병소고기 고시 강행에 항의하기위한 영월군민 촛불집회가 6월27일(금)28일(토) 이틀에걸쳐 군청사거리 분수대에서 저녁7시에 열립니다 영월군민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

245	강릉당협 5차 운영위원회 및 당원 모임 공지 (3)	딸기쥬스	06-29	5245
	● 강릉당협 5차 운영위원회 및 당원 모임 ● ▷ 일시 : 7월 5일(월) 19시 30분▷ 장소 : 쁘띠마망 ■ 5차 운영위원회 안건1. 강원도당 운영위원회 보고2. 강원도당 대의원대회 보고3. 당협 하계 야유회(소풍) 계획4. 기타당원들께서는 대의원대회 자료집을...

244	출범 안내문, 출범 초청장 가안 (3) 수정할 부분을 이메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붉은발레단	12-01	5249
	출범 안내문(당원용), 출범 초청장(연대단체 발송용)을 읽으시고 고쳐야할 부분을 이메일 jmclick2@naver.com / dreamssun@empas.com 로 주시기 바랍니다. 진보신당 강릉당원협의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 안내문 60년 4.19혁명, 80년 5.18 민중항쟁, 87년 노동자 대...

243	강원영동지역노조 유일공업사 지부 신년회 1월 13일 6:30	붉은발레단	01-09	5249
	강원영동지역노동조합 유일공업사 지부 신년회가 있습니다.- 일 시 : 2009년 1월 13일 6:30- 장 소 : 입암 6주공 근처 59년 왕십리단결하고 투쟁하는 유일공업사 지부를 위해 많은 연대를 바랍니다.

242	진보신당 강릉추진모임 카페	진보강릉	03-07	5252
	카페 주소입니다.http://cafe.naver.com/gnjinbo

241	7월 28일 - 핵 중단 촉구! 도민 선언 거리캠페인 진행	삼척핵백지화	07-29	5256
	사진 찍은 분이 자세히 올리겠지만, 일단 간단하게... 28일(목) 저녁 6시 30분 동해 천곡동 우리은행 앞에서 "핵 정책 전환 및 핵발전소 신규부지 선정 중단 촉구 강원도민 선언" 서명과 모금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1시간만 진행했습니다. 민...

240	강릉당원협의회 창립총회,출범식 자료집	붉은발레단	12-08	5257
	진보신당 강릉당원협의회 창립총회, 출범식 자료집입니다.

239	운동을 시작하고 이렇게 후회해 본적은 처음입니다. (11) 정말 마지막글입니다.내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적습니다.	허성민	02-01	5257
	저는 활동가 생활을 80년대에 학삐리로 시작했습니다.다들 그랬지만 당시 시대적으로 비합조직에대한 보위와 조직중앙의 절대적 권위 그리고 조직인으로서의 기본적인 내용은 너무나 잘알고 조직에서의 해당 및 해악행위가 얼마나 무서운지 잘알고 있습니다.조직의 결정...

238	길위원장님. 여름도 왔는데 우리도 소풍갑시다. (17) 레프팅 어때요?	인어공주	06-16	5257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과 함께, 한국 진보정당운동의 본격적 출발이 시작되고,어언 10년을 못채우고, 우리는 또다시 길거리로 나왔습니다.그리고 지난 4월 다시 원내진입!!그러나 아직은 너무나 작은 '진보신당'그간의 어지럽고 지친 마음들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