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46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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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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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제안-최저임금 관련 현수막 달아보기 (2) 나도 다도	먹통	05-31	4856
	나도 동참합니다.늦어서 죄송 죄송!!!

261	최저임금 현실화 현수막 게첨 결과 보고 (2)	똘똘이	06-01	9186
	한림대 정문한림성심대강원대 후문팔호광장춘천역버스터미널롯데마트남춘천역강원대 정문민주노총 강원본부 앞

260	당원님들의 의견과 견해를 부탁드립니다.	김덕성	06-01	5408
	진보정치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최종 합의문 1. 우리는 노동자, 농민, 서민들과 시민사회의 열망에 부응하고, 2012년 총선, 대선의 승리와 함께 새로운 희망의 대안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2011년 9월까지 아래와 같은...

259	작금의 통합압의에 대한 긴급 소집 당원님들의 의견을 모으려합니다.	김덕성	06-01	5260
	모임 일: 6월8일시간: 오후7시장소: 추후통보 소집인 김덕성 춘천당협위원장

258	진보대통합-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2)	똘똘이	06-01	4353
	1. 합의문의 내용에 대해개략적으로 보았을 때 합의문의 내용은 우리 당이 당대회와 전국위원회에서 결의했던 것에 위배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따라서 합의문의 내용에 반대한다2. 조승수 대표와 일부 새진추 위원들의 태도에 대해조승수 대표와 일부 새진추 위원들은 ...

257	강릉당협 당원모임 공지	홍진원	06-03	5540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합의문 발표와 아울러 진보신당의 진로를 결정할 수도 있는 중요한 순간입니다.이에 각 당협은 일정을 잡고 당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강릉당협도 아래와 같이 당원모임을 개최하오니 강릉당협 당원들께서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56	원주,횡성당협 토론회 모임 안내 (1) 진보대통합 합의안	모서리돌	06-03	4954
	진보대통합 합의안이 통과 되었습니다. 이에 당의 진로와 전망에관해토론회를 개최하오니 당원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토론회의 결과는 중앙당 게시판과 도당운영위에 보고할 예정입니다.일시:2011년 6월8일 수요일 저녁7시장소: 태장동 상상 연구소

255	[6/8~10] 고교평준화 주민조례 발의 (동해삼척지역) …	민주노총동해삼…	06-07	5357
	각 단위별로 조례청구 서명작업을 진행후, 6/11일(토)까지 민주노총(033-531-7908) 동해교육희망네트워크(이창수 010-8375-6724) 으로 연락주시거나 민주노총 사무실로 취합해 주시면 됩니다. 6/13일(월)까지는 춘천으로 보내야 하니 늦지 않게 취합해주시면 고맙...

254	제1회 진보신당 야구대잔치 사진들 (4)	똘똘이	06-08	5773
	6월 6일 있었던 1회 진보신당 야구대잔치 사진 올립니다...첫 번째 사진은 참가자들의 단체사진이구요.. 두 번째는 이건수 도당 위원장의 축사 사진입니다...

253	[긴 급] 춘천당협 토론회 (4)	김덕성	06-14	5637
	[긴 급] 춘천당협 토론회 당원동지 여러분 춘천당협위원장 김덕성입니다. 진보신당의 미래가 달려있는 6.26임시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님들과의 진솔한 난상토론을 가지려합니다. 이번 합의문에 대한 개인의견에 대하여 당원님들의 고견과 충고를 필요로 ...

252	[7/9] 동해삼척지역 희망버스 참가단을 제안드립니다!… 정리해고 없는 세상!! 비정규직 없는 세상!!	윤종래	06-24	4878
	동해삼척지역 희망버스 참가단을 제안드립니다. 각 조직은 조직별, 개인은 개인별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251	선택이 어려울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재천	06-25	5224
	내일은 당대회 날입니다. 이렇게 하기 힘들고 저렇게 하기도 힘들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로 모순되는 일이 아무 일 없는 듯 녹아내릴 수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나요? 참으로 어렵지만 통합이든 독자든 어느 길을 선택하기 곤란할 때 자기자리에서 ...

250	존경하는 춘천당원동지 여러분!	김덕성	06-25	4941
	존경하는 춘천 당원동지 여러분! 춘천 당원동지 여러분 진보신당 미래가 보이지 않아 통합이 필요하다며 많은 주변 사람들이 진보통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진보통합이 이루어지면 통합정당에 함께할 것이라고 수치까지 들먹이며 우리를 압박하고 있습...

249	6.26 당대회를 보고하며 심경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경조이	06-29	4013
	당 대회가 끝나고 며칠이 지나고 있습니다.저번 당 대회와 달리 바로 보고를 드리지 못한 점 송구하게 생각하며 당원님들의 넓으신 마음에서 비롯된 양해를 구합니다. 보고가 늦어진 것은 강원도당 소속 대의원으로 유달리 발언이 많았던 저로서 당대회의 권위와 내용을...

248	한진 중공업 희망버스 춘천당원 참여공지 (2)	김덕성	06-30	7632
	한진 중공업 희망버스 춘천당원 참여공지 진보강원 한진중공업 노동자들과 190여일 크레인에서 고공투쟁을 하는 김진숙 동지에게 우리는 함께 한다는 힘을 실기위한 2차 희망버스가 곧 출발합니다. 어제 원주횡성당협에서 논의한 결과 임동이당...

247	희망버스에 탑승전 팁	들꽃	07-03	5702
	한진중공업 관련 펌글입니다.[한겨레] 수빅조선소서 집회 예고 4년새 31명 사고로 사망 "조선소가 아니라 묘지" 부산에서 정리해고 문제로 노조와 갈등을 빚어온 한진중공업이 운영하는 필리핀 수비크조선소의 열악한 작업환경과 노조탄압 문제가 필리핀에서 사회 이...

246	2차 희망의 버스 "강릉에서도 출발합니다" (3)	홍진원	07-05	5694
	2차 희망의 버스를 타러 가요!!!소금꽃 김진숙의 85호 크레인 농성 185일을 함께 지키는 [연대의 버스]이자,'정리해고 없는 세상,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향해 달리는 [희망의 버스]입니다.2차 희망의 버스 탑승 요령!? - 출발 일시 : 2011년 7월 9일(토) 낮 12시 - 출...

245	[7/8] 노조파괴공작 규탄 삼척택시분회 조합원 결의대… 노조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 인간다운 삶 쟁취!!	민주노총동해삼…	07-08	5378
	7월 8일(금) 13:30부터 2시간동안 노조파괴공작 중단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민주택시 강원본부 삼척택시분회 결의대회가 삼척택시 조합원들과 민주노총 조합원, 진보정당 당원, 삼척장애인인권연대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척택시 진입로에서 개최되었...

244	강원도당 봐라. (4)	사계	07-11	5702
	ꋯ 진보신당 소개 \| ꋯ 찾아오시는 길 \| ꋯ (200-943) 춘천시 퇴계동 343-15 3층 \| ꋯ 홈페이지 http://jinbo21.net \| ꋯ 대표메일 : jinbogw@hanmail.net ꋯ 전화 ☎ 033) 253-3279 (이오셈-서민친구) \| ꋯ 팩스 033) 911-3...

243	캠프 페이지 고엽제 관련 증인 초청관련 경비모금 신… (1)	김덕성	07-11	5693
	안녕하십니까? 김덕성입니다.현제 캠프페이지 고엽제관련 증언자 넬슨씨의 초정관련 경비문제를 춘천시에 요청한바 춘천시에 거절당함으로 금전문제로 어려움을 격고있습니다.당원님들의 자발적모금을 부탁드림니다.감사합니다아래 환경연합 계좌로 모금하여주십시요....

242	희망 디자인! 주경야학 3강 [지역을 바꾸는 생활협동조합운동]	홍진원	07-11	5645
	지난 7월 7일(목요일) 저녁 7시, 행복한 모루 4층에서 [지역을 바꾸는 생활협동조합운동]이라는 주제로 강릉한살림 김대진 상무의 강연이 있었습니다.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60여분의 지역 시민과 단체 활동가들께서 참여하여 주셨습니다.이번 강연은 주...

241	[7/9~10] 2차 희망의버스 함께다녀오신 동지들 고생많… (3) 정리해고 분쇄!! 비정규직 철폐!! 김진숙을 살려내자!!	민주노총동해삼…	07-12	5187
	7월 9일, 185일째 85호 크레인에 올라 고공농성을 진행중인 김진숙 동지를 만나기 위해... 정리해고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의버스 투쟁에 함께하기 위해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강원도에서는 모두 5대의 버스와 1대의 승합차가 부산으로 향했습니다. ‘소금꽃 찾아 천...

240	[7/30]동해삼척지역 3차 희망의버스 참가신청을 받습… 정리해고 분쇄!! 비정규직 철폐!! 김진숙을 살려내자!!	희망심기	07-15	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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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3차 희망버스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줍시다. (2)	김덕성	07-15	5101
	3차 희망버스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줍시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열의를 모아 손에 손 맞잡고 신자유주의의 괴 논리를 분쇄하고 구조조정 없는 세상, 비정규직 없는 노동평등 실현과 더 이상 열사를 만들지 말기위한 여러분의 자율적 동지애를 부탁드립니다. ...

238	3차 희망버스 출발합니다~ 문의처로 참가신청해주세요…	공동행동	07-15	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