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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많이 느낍니다.

김시영

큰맘 먹고 노트북하나 질렀습니다....

다행이 와이파이가 잡혀 인터넷도 가능하고 좋네요... 여기 공장 ㅋㅋ

벌써 일한지 오래되었네요.... 작년 팔월에 시작해 11월에 여기 평택으로 왔는데...

일 솔직히 힘듭니다. 주야 2교대 일이 만만치 않터군요... 일단 되는데 까지 해볼랍니다.

체중도 엄청줄어서 79킬로 까지 갔습니다. 원주있을때 100킬로를 돌파한 몸무게가 이제 마니 줄었네요....

그동안 많은 사람과 일하면서 느낀것도 많고 생각도 많습니다....

하나하나 정리 하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작성일 : 2013-03-11 18:04

모서리돌

13-03-12 10:59

많이 달라진것 같네.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해 그래도 갈고 닦는 생활의 노력이
살아가는데 큰도움이 될거라고 믿는다, 건강 잘챙기고 다시 만날때까지 화이팅!

세바스찬

13-03-18 15:22
79 ? 완전 핸섬가이로 변신했겠군 ㅎㅎㅎ 79 ? 완전 핸섬가이로 변신했겠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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