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커뮤니티 또한 당원커뮤니티로 바꾸어서 당원들만 접속했으면 합니다.
이게 게시판인지 난장판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지역커뮤니티를 당원커뮤니티로 변경하는 것에 동의합니다.

본글 주제와 관련된 운영위원회의 결정사항 중 4. 이외의 게시판은, 현재와 같이 운영하되, 향후 당원들의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개편하기로 결정부분을 곧이곧대로 해석한다면,

1. 당원으로 확인된 사람들의 의견수렴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에 의견을 게재하는 사용자들은 위 두분이 그러하신 것처럼 좀처럼 로그인한 상태에서 의견을 내지 않습니다. 되도록 로그인한 상태에서 본글 주제와 관련된 의견을 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비단 게시판에서 뿐만아니라, 지역 당협모임과 같은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도 지역 커뮤니티 게시판에 관한 당원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3. 운영위 결정사항은 "의견수렴과정을 거친 후 개편"입니다. 의견이 상반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예컨데, 다수결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확실히 적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전체 당원의 총의가 수렴되는 방향으로 개편(또는 현상유지)되어야 함은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입니다.

4. 시기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은 없으나, 운영위원회에 제출된 개편안 초안에서는 당원전용게시판에 관하여 8월 중에는 결정 및 실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대략 그 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의견수렴과정이 진행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5. 당원전용게시판(지역 커뮤니티 게시판)에 관한 당원 여러분의 활발한 의견개진 부탁드립니다.

저도 전체적으로 동의하는데요, 근데, 차라리 전화를 여러 대 놓는 건 어떨까요. 귀찮게 뭐하러 일일이 댓글을 달고 그럽니까? 전화 오면 받고 안 오면 말고 그러면 되지요. 돈 많이 들면 옥상에 봉화대를 설치해서 불을 피우거나 깃대를 달아서 깃발로 당원들에게 통보해도 괜찮을 것 같고요. 트럼펫을 사서 소리로 알리던가, 사환 아이 하나 고용해서 인편을 이용해 보는 것도 시도해 볼 만 할 듯...연은 좀 무리겠네요. 바람이 안 불면 힘들고 전신주에 감기면 땡이니까...

21세기 민주주의와 진보가 아날로그 방식으로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이든 간에 어쨌든 여기 분위기가 소통을 싫어하는 사람들 좀 되는 것 같은데...아니면 중국대사관에 전화해서 인터넷 관리 방법 좀 물어보던가 하는 것도 좋을 듯...

진보적이지 않은 진보신당으로의 첫 걸음, 축하드립니다.^^
그간 논쟁을 그냥 지켜만 봤지만 결국 원하는 건 홈페이지를 통한 의견교환에 관심 없고, 결국은 조직보위가 가장 중요한 사실 진보라 표방하지 않는 여타정당과의 큰 차이점을 두고 싶지 않은 진보? 보수의 길을 택하는 군요. 안정보다는 변화를 그리고 변혁을, 틀보다는 틀을 깨는 것을 추구하는 게 진보였다면 진보신당은 음 이름을 바꾸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용~~

지역커뮤니티를 당원게시판으로 하는 것에 찬성합니다.
바로 위의 두분은 자유게시판을 없애는 것도 아니고, 당원게시판과 자유게시판을 두자는 것에 대해 그렇게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비실명으로 비판하려면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면 되고, 저처럼 님들의 글이 짜증나는 사람은 님들의 글을 보지 않을 권리도 있는 겁니다.

저는 최근 몇달간 당 홈페이지 방문 횟수가 상당히 줄었습니다. 솔직히 홈페이지 방문해도 짜증나는 글들만 있으니 방문하기 싫어집니다.

부디 당신들의 권리만 있는거 아니라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당신들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들의 권리를 최대한 허용하는 만큼, 저같이 짜증나서 홈페이지 오기 싫은 사람도 있다는 점만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점에서 당원게시판과 자유게시판으로 나누는 점이 절충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가 그런 반대를 했습니까? 어디에서 그런 얘기를 했는데요. 홈페이지 방문해서 짜증나는 글들이 있는데, 누가 그런 짜증나는 글들을 썼고 어디가 그렇게 짜증납디까? 어떤 얘기가 맞는 지 그른 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그런 얘기를 했는가가 중요합니까?  

  잘 못이 있으면 인정하고 고치든가, 괜한 연장 탓은 왜 합니까? 비정규직법 개정, 화물연대파업, 용산참사, 대운하, 광우병쇠고기 등등, 백날 아무리 정당한 요구라고 해도 온갖 분열만 일삼는 좌빨들의 헛소리라고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우리가 선입견을 갖고 있다고 하지요. 선입견 좀 버리세요.

선입견: 애초부터 머릿속에 들어가 있는 고정적인 관념 및 견해. 선입감. 선입견. 선입주.

니가 제일 짜증나거든요.

내 얘기 들립니까? 짜증낼 게 얼마나 많은 데 이런 일로...인정할 건 인정하고, 고칠건 고치고, 들을 건 귀담아 듣고 그래야 진보. 귀막으면 진보가 아니라 바보 됨.

당신 주장에 동의하지 않으면 진보가 아닙니까? 당신은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귀막는 사람'이고, 진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신 말만이 진보의 기준입니까? 당신 주장만이 진보의 기준입니까? 그렇다면 세상에 진보는 당신 혼자입니다. 난 그런 진보 안할랍니다.

홈페이지 짜증나는 당원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것이 진보입니까? 제발 그만하세요 정말 짜증납니다. 정말 저같은 무지랭이 당원을 조금만 고려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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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원탈퇴한 후에 회원자료가 삭제된다는 말씀이시군요? 신속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어제 회원가입했는데 아직 당원자료실 이용은 안 되더군요. 당원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홈페이지 관리자가 누구신지 알 수 있을까요? 당원들의 개인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관리자가 누구인지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당원들의 개인정보는 프라이버시지만, 홈페이지 관리자가 누구인지는 공공의 정보입니다.   

몇몇 댓글들 보고있자니 참 재밌네요.
그러면서도 스스로 내 생각만이, 내가 가는 이 길만이 진보임을 사방팔방에 떠들고 다니겠죠?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조금의 어긋남이라도 생기면 그것은 바로 보수가 되고...
당이름을 바꾸는게 좋겠다는 식의 아주 저질스러운 비아냥 글에...
별 쓰잘데기 없는 예를 들어가며 21세기 민주주의와 진보를 얘기하고...

하나만 여쭤볼까요?
도대체 어디까지 자유롭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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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공연요청에 어제 밤 늦은 시각까지 목청 높여 무리한 연습을 했더니 목이 쉬어버렸네요. 부디 공연 전까지는 좀 풀려야 할텐데..

오늘 6/10 문화제는 저희 노래모임(호수를 닮은 사람들)으로서는 참 의미있는 날입니다. 바로 작년 6월10일 첫 데뷔무대를 중앙로 로터리에서 2,000여명이 넘는 관객들을 모시고 시작한 이래 여러 작은 공연을 치루면서 여기까지왔네요. 민우회공연과 공부방, 용산추모제, 작은도서관 등등...

이렇게 오늘 또 여러분들 앞에서 노래를 부릅니다.
진정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볓 한 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제 공연에 많이들 오시어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6월 10일 저녁 7시 브라운 5번가에서 뵙겠습니다.
화이팅!!

어디까지 자유롭고 싶다는 얘기는 왜 물어봅니까? 누가 당신에게 자유를 구걸했다고.

별 쓰잘데기 없는 예라고요? 정신 차리세요. 예문조차 이해 못하면 큰 일입니다.

여기 진보신당 아니라는 얘기 돌고 있으니 진보신당 이름 먹칠하고 싶지 않으면 노랫말 처럼 행동하세요. 앞 뒤 안 맞게 사고하지 말고.

별 웃기는게 나타나서 생쑈를 하는군요.
먹칠이 아니라 똥칠을 하고 돌아다닙니다.
한심한 작자입니다.

아이고 시원타....한 번 더

하나만 여쭤볼까요?
도대체 어디까지 자유롭고 싶으세요?

그냥 한 인간으로써, 당원으로써 누구에게 자유를 주고 말고의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닌데... 여쭤본다는 말은 그냥 스스로 생각해 보시라고 던진 말인데 머 구지 거기에 왜 물어보냐느니, 자유를 구걸했냐느니 그런 답글까지 쓰시구 그러세요. 괜히 손가락만 아프시게...

정신차리라는 충고 정말 고마워요. 그렇지 않아도 잠이 부족한 탓인지 머리도 좀 무겁고 눈도 따끔하고 그렇네요. 예문은 이해했으나 머 저한테는 그다지 가슴속에 "파~악" 하고 느껴지는게 별로 없어서요. 괜히 글재주도 없고 그다지 논리적이지도 못한 글에 그렇게 충고까지 해주시며 답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거기에 노랫말처럼 행동하라는 충고까지... 정말 친절도 하시네요. 이제는 제 정신적 사고까지 꼬집어 주시게요? 제가 머 딱히 진보신당에 먹칠할 정도로 인생을 막산 사람도 아닌 듯 한데 제가 쓴 댓글이 진보신당에 상당한 먹칠을 하고 있는가 보죠? 글 하나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상당한 통찰력을 가지고 계신 분인듯 하네요. 앞으로도 저의 잘못된 점 있으면 많이 꼬집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끝에 지적해 주신 것처럼 "노랫말 처럼 행동"하고 싶은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네요. 노력할께요. 많이 도와주세요.

구름 사이로 맑은 하늘이 고개를 빼꼼...^^
문화제때 뵈어요.

님은 참 마음이 좋습니다.
저렇게 망나니 처럼 게시판 꾸정물로 만든사람에게 자유니 등등의 표현을 하다니,저거는 자유가 아니라 공상만화 수준의 병입니다.
사회에서는 정신없네 정도, 개한데 있으면 광견병이라고도 합니다.

세상이 미쳤나봐! 모두 미쳐 돌아가고 있어! 모두 다! 어느 한 놈이라도 정신을 차려야 이 세상에 희망이 있는데...

세상이 다 미쳤던지, 당신 혼자 미쳤던지

광우병 쇠고기 잠복기가 꽤 된다고 들었는데... 광우병 쇠고기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참 안됐습니다

자유게시판을 두든 억압게시판을 두든 관심 없습니다. 그동안 이곳을 지켜봤던 일반 시민들에게 게시판변경 이유가 얼마나 궁색한지 생각해봐야 할 겁니다. 얼마나 소통에 자신이 없으면 엉뚱한데다 못 질을 합니까?

진보신당에 대한 애정이 많겠지만 이름은 그 이름에 맞는 내용을 채워야 합니다. 지금 선거에 꼭지가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 상황 한 번 돌아 보십시요. 그런 역할을 해야 하는 인간들부터 돌아봐야 하니, 평당원들까지 헤매면 답이 나오겠습니까?

노래하는 게 별 다르겠냐마는 노래하는 사람과 저는 수준이 다릅니다. 그런 분에게 쓸모 없는 말을 쏟아 냈으니, 여기서 물러납니다. 저는 제 수준에 맞는 그런 사람들과 놀아야 합니다.

좋은 노래 많이 부르세요.

석양의 황구님은 진보신당 당원 맞습니까?
전 아무리 생각해도 당원이 아닌 사람이 일부러 남의 홈페이지 분탕질 하는 걸로 보입니다.
정말 당원 맞습니까?

강원도당 홈페이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의 홈페이지가 당원게시판과 자유게시판을 둔다고 쓴 글이 있었습니다. 그럼 강원도당 빼고는 거의 대부분이 이상한 사람들인가요?
저는 당신이 당원게시판을 못 만들게 하려고 노력하는 이유가, 당신이 당원이 아니기 때문일 것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근데, 오늘 무슨 복날입니까? 여기 갑자기 왜 이럽니까? 개 한 마리 못 잡아서 무슨 안달이 났는지...갑자기 다들 왜 그럽니까? 아니, 알다시피, 나는 한 사람도 지금 벅차 죽겠는데, 만나고 싶은 사람은 안 나타나고 엉뚱한 무슨 개장수 연합회도 아니고...이런 전체주의적 집단폭격은 진짜...정말 일말의 양심도 없군요. 다들 너무하시네요. 흐흐흐...

나 싫어하는 거 잘 알고 나도 여기 관심 없어요. 가라고 안 그래도 떠날 거니까 걱정들 잡아 두시고요. 이렇게 밖에 머리 못 굴리는 게 당연하겠지만 참 안타까워 한 마디 했는데, 무슨 개잡는 개릴라를 조직했는지 소잡는 망나니들까지 나타나서...

내가 무슨 바보입니까? 이런 한심한 데서 죽치고 시간낭비하게. 자, 진정들 하세요. 지금 이게 우리가 다들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성을 찾읍시다. 여러분들 권리 침해할 듯 없고 그런 얘기 한 적도 없습니다. 여긴 여러분들의 진보세상 맞습니다. 분명 조만간 떠날 테니까 걱정들 말고요. ‘그때 그 사람’ 만 잠깐 보고 떠나려 하니, 자 우리 진정들 하고 이제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나도 좀 쉬어야겠으니 할 얘기 있으면 나중에 또 합시다. 다들 너무 피폐해지고 날카로워진 것 같습니다. 이제 이런 날 볼일도 얼마 안 남았으니, 서로 여유 좀 갖고 유종의 미를 준비합시다. 자, 됐지요?

(근데, 댓글 보지 말고 사진만 봐 보세요. 내가 봐도 웃기다. ㅋㅋㅋ)

전체주의적 집단폭력????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이 몇명만 되면 전체주의적 집단폭력이군요. 정말 당신의 논리는 기가막힙니다. 저 위의 '질문', '그래'라는 이름으로 쓴 글은 제가 쓴 겁니다. (당신을 비판하는 사람이 더 늘면 안되니까....

상식적인 문제제기인지 트집잡는 것인지 구분도 못하고 집행부에 무슨 문제제기만 하면 무조건 트집잡는 식으로 반응하는 여기 홈페이지 분위기 보면 전체주의적 분위기가 읽혀지기도 하네요. 우스개로 한 소리인데, 민감하게 반응하시고요. 서로 이렇게 뭔가 따질 건 따져야 전체주의로 흐르지 않겠지요.^^

"새로운 진보" 라고 여성주의를 대외적으로 가장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로 내세운 진보신당에서 당헌 당규에 명시된 여성할당제를 제대로 지켜야 한다는 문제제기에 공감하는 분이 잘 보이질 않네요. 매번 논쟁이 10:1로 진행되는 것 같아 여기 문제의식 좀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그럽니다. 진보신당 북한문제만 빼고 민주노동당이랑 다를 게 없다고요. 저도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간판만 바꾸면 뭘합니까? 나오는 음식의 맛이 달라야지요.

근데, 사진 다 어디 갔지? 이젠 검열도 하나? 상당히 흥미로운데...

놀구있네...니가 여태까지 한 일을 생각하면 진보신당 당원들은 참 양반이다.
정신 이상한놈들 너무 많다. 너같은 애가 무슨 진보타령이냐 정신이나 좀 차려라!!

양반들이 이렇게 개념없니? 정신 이상한놈들 너무 많지? 너는 여기서 왜 노는지 이해가 된다야^^.

그리고 사진 삭제한 분은 전체주의라고 규정하기 전에 복원하세요. 더 큰 소란나기 전에요. 아무리 개가 짖는 소리라고 해도 남의 글에 함부로 칼질 하는 거 아닙니다. 진짜 개욕 먹는 수가 있습니다. 유인촌 홈페이지 소리 듣고 싶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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