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가는길 춘천 풍경

춘천 도착

진보신당 현수막

진보신당 양형모 동지

민주노총 원주시협 현수막

강원대학교 학생 동지

결의문 낭독

민주노총 조직국장 박경선 동지

함께 올라간 강원건설기계지부 조직부장 최태영동지, 노동안전국장 동지

엄마아빠와 함께 나온 아이들 동지

행진

명동으로 행진

발언하는 학생들

이동하는 경찰

많은 노동자 동지들

촛불문화제

강원건설기계지부 동지

열변을 토하는 전교조 강원지부장 문태호 동지

전교조 강원지부장 문태호 동지

진보신당 아싸직진님과 민벗님이 앞쪽에 자리하고 있다

민중가요를 반주하는 춘천시민연대 동지들

엄재철 민주노동당 강원도당 위원장

추모시를 낭독하는 전농 강원도연맹 활동가 동지

원주에서 비정규직센터를 준비하는 김광호 동지

사회를 보는 춘천시민연대 사무국장 유성철 동지

앉아서 혹은 뒤에 서서 구호를 하고 있다

민주노총 강원본부 본부장 김종수 동지

강원건설기계지부장 권혁병 동지

춘천시민연대 노래패와 대학노래패가 합동 공연을 하고 있다

첫곡은 추모의 노래로 '동지를위하여'를 불렀다

간다 터진 물줄기로 간다 해방의 거리로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주문을 부르고 있다....... 주문을 외쳐봅시다

마지막으로 '일어나'를 열창했다

마지막 노래는 무두 일어나서 함께 불렀다

4시 결의대회로 시작된 투쟁은 8시 30분경 끝이났다

그리고 2월 첫주 추모투쟁문화제를 이어 가기로 했다.

- 철거민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살인진압 규탄한다!

- 살인진압 폭력만행 책임자를 처벌하라!

 - 정부와 검찰은 사건왜곡과 은폐 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 살인적인 재개발정책 즉각 중단하라!

- 노동자․민중 다 죽이는 이명박 정권 퇴진하라!

작성일 : 2009-02-02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