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풍겨상을 받으신 권혁인 당원님 (수상 이유는 똥환경이란 환경관련 일을 하시기에 수상을...^^)

그리고 이향선당원님은 아름다운미소상을 수상하셨고
최영주당원님은 도중하차상을 수상하셨다.

 
강릉대 민중가요 노래패 '동터'가 축하 공연을 하였다.
동상들 무척 고마워요. ^^


 
여성 보컬이 주먹에 힘을 주며 열창을 하고 있다.


즐겁게 공연을 보고 있다.
  여성의전화 가정폭력상담소 김복자소장님께서 총회를 축하해 주러 오셨다.
고맙습니다.

 
공연이 무르익고 있다.

 
다들 훈훈하게 감상중

 
'동터'가 두번째 노래를 하는 가운데 환하게 웃고 계신 최현주당원님

 
두어달전 수중잠수 일을 하시다가 다치셔서 목발을 짚고 동해에서 오신 최경민당원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동터'의 한 팀원이 노래를 시작하기전 감정을 조절 하는 듯? 하다.
 
 
벽면의 세계지도가 눈에 띈다.

 
서정적인 노래를 열정적으로 부르고 있다.

 
1부가 끝나가 2부 총회 회의가 시작되었다.
회의에 임하는 김원연당원님, 홍진원당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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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1시간여 진행되고 끝난후 식사(뒤풀이)가 시작 된다.

작성일 : 2009-11-28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