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 선거 흥행의 주인공^ 윤난실

새롭게 출발을 선언하는 진보신당의  대표단선거가  당원들의 관심마저 끌어내지 못한다면 진보신당의 앞날이 답답해지겠죠^

경선없는 선거는 김빠진 맥주맛일겁니다^  똑 쏘는 생맥주맛^ 구수한 맥주맛을 살려낸게 그나마 여성명부 부대표 선거가 경선으로 치루어지게 된것이지요^

다행스럽게도 당원들이 대표단 선거에 관심을 가지게 만든 주인공^ 새로운 출발의 기운을 살려낸 주인공은 당연 기호3번 윤난실동지입니다^

그래서 윤난실동지는 누가 뭐래도 진보신당의 구원투수입니다^

진보신당의 한계, 감당해야할 역사적과제와 방향을 정확히 꽤뚫고 있는 부대표후보^

진보신당은 새로운 진보의 가치를 제시하고 대중들에게 신선함과 대안정당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가진 정당이란점이 장점이긴 하지만, 확실한 지지세력, 전략층이 매우 추상적이란 점이 성장의 가능성을 불투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당 정체성의 중요성과 핵심 지지집단에 대한 전략을 누구보다 확고하게 가진 후보이기에 진보신당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해소하게 만들수 있는 사람이지요^

그래서 윤난실동지는 진보신당의 확실한 구원투수입니다^

당의 사활이 걸린 2010지자체선거 승리를 담보해낼 믿음을 주는 부대표후보^

당의 사활이 다가오는 2010년 지자체 선거일 것이라는데는 대다수 당원동지들도 이견이 없습니다^

100명의 후보발굴, 50명 당선 전략을 현실로 만들어낼 가능성은 그나마 윤난실동지를 부대표로 만들때 만이 그 가능성을 높여낼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지방의회를 경험한 유일한 후보이기기도 하지만 의정활동의 모범을 창출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지역정치의 문제와 전망을 누구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그 방향을 모색해 나갈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한계와 우려를 지닌체 출발하는 진보신당이기에 당의 미래에 확실한 구원투수가 될 윤난실 동지가 꼭필요합니다^

                                                                   (전)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장

                                                                   진보신당 경북도당(준) 위원장      김 병 일

작성일 : 2009-03-19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