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3월 4일 참가자 : 꼬리찌바, 뷰티, 류OO,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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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계획은 3월 5일 06:40

[2차] 3월 5일 참가자 : 꼬리찌바, 뷰티, 류OO,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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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계획은 3월 10일 (화) 06:40

담주에는 배트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6시 40분 도착
-10분 운동장 3바퀴
-10분 스트레칭 및 개인 몸풀기
-05분 수다떨며 간식(?) 즐기기
-20분 캐치볼
-05분 농담하며 간식(?)즐기기
-20분 수비 및 타격연습(가볍게)
-10분 커피 한잔씩...(이거 정말 맛납니다.)

이렇게 하면 딱 8시 까지 끝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효...^^

[3차] 3월 7일 (토) 참가자 : 꼬리찌바, 뷰티, 류OO(닉넴이?),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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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계획은 3월 10일 (화) 06:40

[4차] 3월 10일 (화) 참가자 : 꼬리찌바, 뷰티, 류OO, 나OO,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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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계획은 3월 11일 (수) 06:30

나**씨의 합류로 좀더 활기찬 연습이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5차] 3월 11일 (수) 참가자 : 꼬리찌바, 뷰티,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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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계획은 3월 12일 (목) 06:30

6차 참가자: 꼬리찌바, 뷰티, 나OO,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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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3월 17일 (화) 06:30

7차 참가자: 꼬리찌바, 뷰티, 류OO, 나OO, 아싸직진, 자유로 총 6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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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3월 18일 (수) 06:30

금일 참가자 수 기록 갱신.
누구나 (야구단원이 아니라도) 환영.

8차 참가자: 꼬리찌바, 뷰티,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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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3월 19일 (목) 06:30

9차 참가자: 꼬리찌바, 뷰티, 류OO, 아싸직진,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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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3월 20일 (금) 06:30
허걱 금요일에도 하겠다고들 해서 급수정

다음 주 저는 월 수 금 가능합니다. 급수정이 가능하다면 참고삼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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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공기가 조금은 포근해진 것 같습니다. 함께 새벽 봄기운 느끼실 분 대환영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신건강에도 아주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아내는 새벽야구 하러 간다고 술을 삼가하는 모습 보고 더욱 좋아합니다.

10차 참가자: 꼬리찌바, 뷰티, 류OO, 자유로

아싸직진님 상황을 감안해서
1. 다음 주에는 (화, 수, 금)에 하고
2. 목요일에도 할 것인가 여부는 수요일에 결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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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3월 24일 (화) 06:30

WBC는 3년설과 4년설이 대립중인데..
일단은 4년 후로 봐야죠~

베네쥬엘라랑 붙어야 승산이 있는 건데..

그러면 우선 내년에는
CBC(춘천베이스볼클래식) 석권을 목표로 해야겠군요.
후년에는 GBC(강원)
그 후에는 KBC(코리아)
음... 갈길이 멀군화...

근데 오늘 새벽에는 왜?

애기엄마가 서울 갈 일이 있어서, 애기 먹이고 입히고 보내느라.. ㅎ

항상 형수님이 계심을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하며
두번 더 감사해야 합니다...^^

형수님 안계시니 야구도 안되자나요..ㅎㅎ

묘하게 설득력이 있는 말이군요 ㅋ

2009년 3월 25일(수요일)
12차 참가자: 꼬리찌바, 뷰티

많이들 힘드신가 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했던 탓인가요 아님 WBC에서 패해서...?..^^
아님 당 분위기가 좀 싸(?)해서?
오늘은 2명밖에 참가를 하지 못했군요.

음.. 이제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하네요.
연습하는 만큼 제구력도 안되고 이제 다른 부분에도 통증이 오기 시작하고...
벌써 지치면 안되는데 말이죠.
며칠좀 쉬어볼까나?

내일부턴 출석할께요. 아싸직진님도 내일은 나오실거고..
ㅈㅅ..

아~ 결코 출석률이 저조해서 힘들다는 얘기 아니예요. 정말입니다...^^  어차피 모두들 자신의 생활 패턴이 있었을 터이고 쉽게 바뀌지는 않겠지요. 또한 100% 자율이니까요...ㅎㅎ

사실 요즘 정신적으로나 또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혹은 정신적으로 오는 부담감이나 스트레스를 너무 육체적으로 풀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그냥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가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좀 힘드네요...^^

대략 동감.

그건 그렇고.. 2013년 WBC에서는 한국, 일본에 시드가 배정되어 결승라운드로 직행한다는군요.

요즘 저도 맥없이 보였는지 아내가 일터에서 걱정에 계속 전화하네요.

"선생님들이 그러는데, 남자가 힘 없을 때는 추어탕이 최고래. 세상고민 너무 다 안고 살지 말아라" 그러네요.

뷰티님도 추어탕 한사발 드시와요. 저도 내일 저녁에 마나님과 추어탕 먹고, 금요일 아침에 강속구 던져볼랍니다.

오늘 나갔어야 했는데, 늦게 일어나서 자전거타기로 대신했네요.
자전거도로 끝, 아무도 없는 고적한 공간에서 푸른하늘 보며 담배 피운 좀 폼나는(?) 아침 즐겼습니다. 전 내일은 아니고 금요일에 뵙게네요

이번 주는 한번도 못갔네요. 이상한 한 주.
오늘 못나간 이유는 목요일로 착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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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이 좋을 걸 보니 일요일에 지장없을 것 같기도..
시간이 되면 운동장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 조기야구는?

아내가 오늘 1시간 일찍 출근해서, 못나갔네요.

공주마마와 집에서 계속 뒹굴고 있는 중...

일요일은 주간근무라 또 참석 못하니, 저도 이번 주는 완전히 훈련 꽝임다~^_^

저도 어제 노래모임 연습이 새벽까지 진행되는 바람에
아침에 도저히 일어날 수 없었네요.
아~ 체력이 다했나? 그럼 안되는데..ㅠ.ㅠ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럼 혹시 자유로님과 나정대님만 나오신건가?
아 미안해라...

저도 못나갔어요 ㅠㅠ

[12차] 3월 31일 (화) : 뷰티, 자유로
☞ 13차: 4월 1일 (수)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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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개한 조기 야구였습니다~

아무래도 투구폼에 대대적인 보수작업이 필요할 것 같네요.
쉐도우 피칭할때나 캐치볼 할때는 그다지 못느끼겠는데
왜 마운드에만 올라서면 폼이 흐트러지는지...ㅠ.ㅠ

아~ 참 멀고도 험하당...

오늘 오붓하게 두 분이서 하셨군요..^_^

이번 주는 주간근무라 조기야구도 못하고, 한참 동안 참았던 술로 서울에서 사람들과 밤을 지새고, 몸고생이 장난 아니네요.ㅠㅠ

다음 주는 다시 야간근무니깐 몸에 알콜 좀 빼러 나가겠습니다.

ㅇㅋ.. 단단히 몸 만들고 오세요...^^

[13차] [14차]기억 안남...^^

[15차] 2009년 4월 7일
참가자 : 뷰티, 꼴찌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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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목요일은 참석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조합수련회가 있어서 거기서 나쁜인간들과 한 판 떠야하네요.
야구하면서 길렀던 팔뚝 힘으로, 제대로 한 판 뜨고와서 뒷담화 드리겠습니다.

팔 잘못 사용하면 큰일 납니다.
평생 어두운 그림자가 따라다닐 거예요.
그 그림자 100년 가도 못벗습니다...^^ㅎㅎ

잘 다녀 오소서...

자유로님 아들 동현이가 아침일찍 함께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자유로님과 꼴찌빠 두분 캐치볼 하시고 저는 그냥 몸풀면서 동현이랑 놀고...^^
내일들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