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하루 은행확인을 안했더니

그 사이 65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모금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모금액 중 50만원은 이상규 동지에게 드리고

나머지 15만원은 어떻게 할까요?


1안 : 입금한 분들의 입금액에 비례해 나눠 환급한다.

2안 : 카드빚 이자 및 생계지원을 위해 이상규 동지에게 준다.

3안 : 특별당비로 처리한다.


이번 주말까지 의견을 받고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ps. 입금을 못해 아쉬운 분들은
     우측 농협계좌(301035-56-086956)로 입금하시면 좋을 듯^^


[입금에 동참해 주신 분들-입금일자순]

장익규50,000, 이경신50,000, 한재천50,000, 길민수50,000, 문웅현20,000
박용주100,000, 나정대 100,000 김봉래30,000, 김태형20,000, 유성철50,000
김기주50,000, 장지원50,000, 신재명30,000

작성일 : 2008-04-23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