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핀란드의 부유한 평등 보다, 쿠바의 가난한 평등이 좋습니다.
미국의 경제제재로 소비재와 개발에 심한 곤욕을 치르고 있지만, 저는 그것이 오히려 쿠바의 미래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의 富는 인류를 파멸시키는 지름길입니다. 그 富는 당연히 인간이 인간에 대한 지배로 부터, 아니, 근본적으로 그 富는 자연으로 부터 착취한 욕망의 덩어리 일 뿐입니다.

언젠가, 타큐멘타리에서 본, 자동차와 석유가 없어, 말을 타고 시골로 진료를 다니는 쿠바의 공중의가 생각이 납니다.
쿠바의 성공적으로 정착한 사회적인 의료체계는 막대한 부를 축적한 미국의 사회적인 의료보다 월등히 뛰어납니다.
또한, 모범적으로 시도되는 생명 농업, 이것이야말로 인류의 미래입니다.

저는, 그런 쿠바를 사랑합니다. 체게바라를 사랑합니다.
쿠바여! 영원하라!

스웨덴의 사회복지는 단순한 분배의 소유 분배의 내용뿐이 아니라 우리가 사용하고 이용하는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의 선두국가 입니다.지열 풍력 태양력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로서 자원의 고갈과 새로운 에너지 비젼을 보여주는 새로운 형태의 국가 운용전략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2020년까지 전체 에너지 이용의 50%를 신재생에너지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전거 전용도로와 자전거 렌탈 등 사회민주주의가 왜 앞선 형태이며 미래의 국가의 꿈을 보여주는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인간의 행복과 존엄성 진보 내지 중도의 다당제를 통한 100년의 노동자 독재는 끝났지만 아직도 새로운 미래전략들속에서 풍요로운 복지국가의 전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국가운용과 미래전략을 배우고 한국적 복지국가를 준비하고 제시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자본주의 발전정도와 국민이 지향점등을 고려할때 일차적으로 스웨덴 전형 또한 우리한국사회가 지향할 미래의 지점에대한 전망을 깊게 느끼게 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