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안건 1

중앙당 보고

■ 쌍용차 해결 촉구 - 평택공장 앞 농성

■ 제3차 전국위원회 개최 - 2009년 7월25일(토)

■ 진보신당은 지금 트위터 열풍

보고 안건 2

도당 보고

■ 29일 오전10시 ~ 30 오전10시 언론악법폐기, 쌍용차 해결 촉구 시국 농성 천막사수

■ 강원도민 1만인 시국선언 운동

   -. 1만 강원도민의 선언을 위해 강원지역 18개 시군 전체 지역에서 선언운동 진행

   -. 1만 강원도민의 선언운동 참여에 따른 1천원 모금으로 광고

   -. 8월 17일 강원지역 1만인 선언운동 발표 기자회견 및 촛불문화제

   -. 향후 시국선언을 진행한 강원도민들과 함께 하는 강원도민 시국대회 개최

■ 제5차 강원도당 운영위원회 회의결과  (공유함_게시물 용량 초과로 생략)

 

보고 안건 3

강릉당협 회계 보고

                                                                (단위: 원)

적 요	수입	지출	비고(잔액)

PS> 지난 강릉당협/원주당협과의 체육대회에서 부의장님 지출이 있음. 정리해야 함.

    강릉 당협 통장정리 해야 함.

보고 안건 4

강릉당협 보고

￭ 노前대통령 추모콘서트 개별 참가 (7월 10일)

￭ 강릉당협vs원주당협 풋살대회 (7월 25일) 

￭ 강릉 제 정당 모임 참가 (7월 30일)

논  의  1

지역 제 정당 모임 참여의 건

￭ 7월30일 첫 번째 모임을 함

  내용 : 반한나라당으로 보궐선거 단일 후보를 내자.

  당을 초월하고 선거를 초월하여 꾸준히 만나자.

  정책을 개발하고 사업도 하는 모임으로 하자.

  모임 명칭 : 민생민주 강릉회의

  (8월 6일 두 번째 모임)

 - 2mb정권의 폭정으로 공통분모가 많은 상황이니 

 정당들과 연대하는 것이 좋다.  (민주연합론)

 - 2mb정권의 폭정으로 공통분모가 많긴 하나

 과연 진보정치에 도움이 되는가. (진보정당들러리론)

결정 : 참여하기로 함

논  의  2

8월 8일 행사 참여의 건

￭ 정동진 독립영화제, 통일한마당

- 통일한마당 준비위의 제안이 없었던 지난 운영위에서

정동진 독립영화제에 가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통일한마당 참가단체 기부금 (5만원)

- 결정 : 원래 계획대로 정동진 독립영화제 가기로 함

논  의  3

2009 상반기 사업 평가

￭ 2009년 상반기 정국 역시 역사가 그러했듯이 다사다난 했습니다.

많은 서민,노동자들이 추락하고 탄압 받았습니다.

이에 진보신당은 소외받고 탄압받는 이들에게 다가서려 했으나 한계를 보였습니다.

강원도당도 강릉당협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강릉당협은 주기적인 회의 체계를 마련하여 진행 하였으나 사업의 신선함이 없었고

하고자 했던 사업도 100%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용산투쟁에서 지역 정당 단체에 제안을 하여 집회를 하고 노동운동 단체들과의 몇 번의 연대가 있긴 하였지만 우리 당협은 지역의제 발굴도 하지 못하였고 선점과 행동 또한 없었습니다.

예로 이마트에 이어 홈플러스가 입점하게 되어 소상인들은 더욱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지만 우리 강릉당협은 이에 대한 사전 대응을 못하였습니다.

이런 부분은 타 당이나 시민사회 단체도 못하였지만 우리는 우리가 해야 된다는

변혁 의식으로 행동 했어야 합니다.

민중연대 사업에는 활동이 미세하게 있었으나  대중사업에는 유인물 배포 등 그리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두 차례의 문화, 체육행사는 당원 결속을 높이고 동지애를 나누는 자리 였습니다. 더욱 단단한 동지애로 당을 세워야 합니다.

얼마전 진보신당의 부대표의 말에 당의 창당율이 60%라고 합니다.

우리 강릉당협도 60%를 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당원 숫자도 미미하고 창립 후

상반기 동안 10명 내로 당원이 증가한 수준입니다. 지역 정당과 시민사회에 진보신당도 강릉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라는 정도를 보여준 정도입니다.

진행한 사업이 적기에 평가는 냉혹하여 그리 유쾌할 수  없습니다.

결정 : 통과, 서면 대체

논  의  4

2009 하반기 사업 계획

상반기의 회의체계 구축 및 소소한 활동의 기운을 증폭시켜 2009년 하반기에는 당원배가에 힘을 쏱으며 좀 더 활동적인 당원들을 만들어 사회 밑바닥을 바라보며 민중연대 사업과 대중사업을 병행 해야겠습니다. 당원들과 함께 노동자대회도 참여하고 시국 집회에도 참여 하여야겠습니다. 나를 바꾸고 지역을 바꾸고 나라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일념하에 묵묵히 정진 하여야겠습니다.  실천할 수 있는 쉬운것부터 활동사업 계획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 예산안에 따른 안정적인 재정구조 마련 (자동이체 독려)

￭ 당원 찾아가기 (유인물과 당원가입원서)

￭ 지역 역사 찾기 (지역 해방 전후 지역 운동)

￭ 진보운동 연구 및 실행 준비위원회 구성 (노동운동단체,시민단체,정당과 연대)

￭ 빈곤층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 개최 (노동운동단체,시민단체,정당과 연대)

결정 : 8월8일 정동진 독립영화제에서 하반기 사업계획 내용을 가지고 토론하자.

강릉당원협의회 중장기 사업 계획안  (공유함_게시물 용량 초과로 생략)

논  의  5

기타 안건

￭ 강릉당원 트위터 개설  - 개개인이 개설키로 함

￭ 심상정전대표 강연  (주최 : 함께사는세상 645-1059) - 참여함

  8월17일 저녁6시~9시 행복한모루(3층) 한마루강의실 -구명주군청

￭ 경포바다 시국관련 퍼포먼스 - 도당과 연계하여 하는 방향으로 결정

￭ 시국 서명 - 정동진 독립영화제 등에서 받기로 함

작성일 : 2009-08-04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