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분들의 사퇴로 공백이 된 춘천 당협의 재건을 위해 어떻게 할것인가라는 안건으로 박석운 ,한재천  집행위원과 이강익 박용주 당원, 전임원이셨던 허성민,나정대 당원이 참석하여 논의 하였습니다. 박민국 당원은 말미에 오셨습니다.

1.당협 집행부를 대체하여 일정기간 '춘천 당협 활성화를 위한 당원모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2.이 모임의 성격은 짜여진 틀의 형식이 아니라 포괄적이고 큰 범위에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성격의 모임으로 잡았습니다. 즉 비대위나 재건위의 성격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3.모임 대표는 한재천 당원이 하기로 했습니다.

4.9월 월레회 전에 다시 모여 하반기 사업 내용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작성일 : 2009-08-1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