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찍은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늦게 도착한 탓에.. 저녁 9시부터 오전 11시 사이에 찍은 사진들만 시간 순서대로 올립니다.


<12일 저녁 ~ 13일 새벽>


 고생하시는 부위원장과 고생안하시는 위원장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런 포즈쯤은 취해주셔야 찍을 맛이 난다


 나쁜 포즈의 사례


 경매에서 최고가에 낙찰받은 부부당원.



 이걸 다 갈아야 감자전을..


 갈고..



 또 갈고..
 


 제법 손님(?)이 많았던 강원도당


 아직도 갈고..



 "감자 좀 주세요~"
 "......"
 "감자 내놔~"
 "......"


 감자~~~



 좋은 포즈의 사례



 드뎌 다 갈은 감자



 이 때가 11시경


<대동의 마당>





















 <다시 강원도당 자리로 와서>




 응?
 노래는 대략 들을 만 했다는..


 민요를 잘 하시는 박병석구의원님


 조승수의원님. 노래를 잘 했는지는 잘 모르겠..


 조승수의원과 사고(?) 안치고 키 170도 넘는 유일한 이씨당원. 어딘가 뿌듯.


 대략 압권.


 손에 든 것은 산삼주


 그 산삼주


 그 감자전


 실수로 부대표님들 사진은 날려먹고 이거만 남았...

 <일요일 아침>

 연출 사진임.


 









 의외로 이기기도 했던 족구











 O, X 퀴즈. 썬글라스 작렬. 그리고 대단한 상품.



 어찌어찌 살아 남은 분들..



 탈락 직전..


 2번째까지 살아남은 분들..



 탈락 직전. 안타깝..


 호호호.


 라이트형제



 일정을 마치고 출발 전

작성일 : 2009-09-14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