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당원들이 대거 몰려 왔습니다.
토요일을 마다하고, 상상연구소 건축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이 경운 동지,
능수능란하게 일을 주도해 가신, 임동이 동지, 미장팀에서 짝을 맞춘 이건수,
황정연동지, 집에공사를 벌여놓고도 열심히 일해주신 최종규 동지.
몸소 지붕에 용감히올라가 작업해 주신 양형모 동지,친히 평화를 사랑하는
피스맨 조세훈동지
어제, 고생한다며, 막걸와 수육을 조달하신 박성욱 동지, 어제 술때문에 피곤해 하면서도 자재와 식사를 제공해주신 지도자 임성대 동지, 그저께 바로 25만원을
보내주신 조성만 동지, 늦게 왔지만 뒷일과, 심부름을 해준 이통일군.
모두 진보신당의 미래이며 자산입니다.
자산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화이팅 합시다.

작성일 : 2009-09-20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