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날 마칠때 현장을 가보았습니다.역시 국정원과 경찰서 직원들이 보이더군요.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했죠. 고생이 많다.여기서 죽치지 말고 명박이나 때력 죽이라고.내간 낸 세금이 너희들 한테가닌 열받는다.제발 그돈 다시 나에게 돌려다.
갈수록 이놈의 세상 1등만 살아가는 세상 그게 참세상이냐.우리같이 노동하는 사람들.그리고 저기 투쟁의 함성을 지루고 있는 미화원 노동자들이 있어야 하지 않냐.제발 강릉시청 애워 싸지 말고 경찰서로 돌아가서 이명박과 그 추종 세력들을 잡아 들여서 법에 심판대에 올려다...방폐를 든 전경 애들은 궂은 표정이지만 동감하는 눈빛이 일혀지고 고 뒤에 검은 자켁과 평상복 입고 있는 자슥들 웃더군요.나도 참 싸이코 기질이 있는것 같습니다.요즈음 같아서는 몸에 자살 폭탄을 들고 한나라당 놈들이 때거지 있는 현장이나.명박이 있는곳으로 달려가서 죽이고 나서 나혼자 하늘로 속꾸치고 싶은 심정 입니다.
친환경 사업을 한다면서 4대강을 온갖 오염을 시키는 현실...청계천 사업 하나로 인해 대통령이 되었는데 거기에 매월 서울시 예산이 펑펑써대고 있는 현실을 아는 국민은 얼마나 될까나.
언제쯤 평등세상,참다운 민주주의가 꽃을 피울꺼나.

추운 날씨지만 강고한 우리들의 투쟁으로 후안무치한 저 권력을 청소합시다.

나도 있네... 그날 마침 내복을 안입어서 얼마나 춥던지...
제 내복은, 제 마누라께서 헤질때까지 입으셔서 좀 꿰매야합니다.
내복 한벌 사 주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