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 도당 소속 당원 동지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도당 소속 당원 동지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김진주

동해삼척 당협은 1월 15일의 운영위원회에서 운영위원을 포함한 당원들로, 지방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따라서 향후 선거와 관련된 모든 진행사항은 선대위(예비후보 등록 후에는 선대본)에서 논의하고 결정, 집행할 예정입니다.

하여, 대외비 사항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선거기간 동안은, 논의 과정 및 결정사항을 도당 동지들과 공개적으로 공유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점에 대하여 도당 소속 타지역의 당원 동지들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그렇더라도 도당 당직자 동지들과는 유선으로 소통의 구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승리하는 선거,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0-01-19 11:22

	목록(전체 1,387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387	태창운수 노동자들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 회생가능성도 없는 태창운수에 시민세금을 쏟아붓는 원주시,	사무국	09-01	1555

1386	끊임없이 악순환하는 쓰레기 문제, 그 해법은? - 자기 지역의 쓰레기는 자기 지역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사무국	09-01	1564

1385	전국의 폐기물사업자가 원주로 몰려들고 있다. 결자해지, 원주시장이 해결해야 한다.	사무국	03-05	1866

1384	국회의원 후보 최종문입니다	최종문	04-15	6585

1383	메르스 긴급 기자회견 (20150625)	최종문	06-25	7672

1382	13차 최저임금 선전전(20150624)	최종문	06-25	7632

1381	동계올림픽 분산개최를 촉구하는 강릉시민 토론회 (1)	진보강원	06-19	7540

1380	단오제 취소 1인시위 기사	최종문	06-10	8520

1379	단오제 취소 성명서 뉴시스 기사	최종문	06-09	7726

1378	11차 수요일엔 빨간장미(6월3일)	최종문	06-05	7966

1377	최저시급 1만원 선전전 (5월29일)	최종문	06-05	7310

1376	영동당협 최저임금 집중주간	최종문	06-01	7500

1375	영동당협, 한살림과 정책간담회 개최 (5월21일)	최종문	06-01	7623

1374	희망연대노조 sk브랜드 충주지회 투쟁에 연대하였습니…	진보강원	04-29	7504

1373	영동당협 4월 운영위 및 총선 TFT	최종문	04-17	7418

1372	강릉노동조합 4명 입당 (2)	최종문	04-17	7837

1371	원주,횡성당원 협의회 총회 총회를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진보강원	04-15	6920

1370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캠페인	최종문	03-20	7180

1369	건설노조 대의원대회 참가(3월20일)	최종문	03-20	7033

1368	영동당협 세월호 인양 성명서	최종문	03-09	4936

1367	강릉 세월호 북콘서트(3월7일)	최종문	03-08	6658

1366	총파업 강사단 교육 참가(3월6일)	최종문	03-08	6711

1365	동양시멘트 직접고용쟁취 동양본사 투쟁(3월4일)	최종문	03-05	5114

1364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참석	최종문	02-27	7490

1363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초대합니다(2월26일)	최종문	02-24	5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