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당협을 소중히 지켜 주시는 여러 당원님께!

6월 2일 춘천 진보정치의 새 장을 열

운명의 날이 하루 남았습니다.

김태형 후보는 당선고지의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세상이 결코 우리 뜻대로 굴러가는 것은 아니지만,

김태형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는 그 순간

생활진보 정치 실현의 숭고한  뜻하나가 참되었기에

당선은 예정된 결과였습니다.

당선의 일념으로 정성을 다하는 실천 그 하나로

초지일관 매진해왔기 때문에

당선을 확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힘들었던 그간의 선거운동기간에

춘천당협 김태형 선본은

지방 시의원 선거는 이렇게 한다라는 전형을 만들었습니다.

치밀한 선거의 정석을 두고 선거를

우리의 의지와 계획대로 선거흐름을 만들어 왔습니다.

수 만 장의 명함을 돌리면서 유권자분들과 소통과 감응으로

열린 귀와 열린 눈으로 바뀐 유권자분들은

주민후보, 믿을 수 있는 김태형 후보에게 표를 던질 것을

우리는 확신하는 바입니다.

퇴계동 마을을 토대로 알차고 내실이 있는

작은 지역 풀뿌리 생활정치에 씨를 뿌린 만큼

이젠 당당한 당선이라는 거두는 일만 남았습니다.

김태형 후보 당선을 염원하는 여러 춘천당원님!

당원님의 지인들의 조직표로

승리를 확신할 수 있는 마지막 종지부를 찍어주십시오.

개표함 뚜껑을 열기 전까지 결코 마음 놓을 수 없는 선거전을

지인분들의 조직표로 대미를 장식해주십시오

퇴계동에 사시는 지인분들께 7번 김태형 후보를 지지를 부탁하는

문자나 전화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작성일 : 2010-06-01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