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강원 > 지역 커뮤니티 > 입당이 늘고 있습니다.

입당이 늘고 있습니다.

붉은발레단

최근 강릉에서 노동당 입당, 복당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최승철, 최영주, 김효재 당원님이 복당하셨습니다.
제2의 진보정당운동, 제2의 노동자정치세력화의 작은 씨앗을 보고 있습니다.
왜냐면 아주 보수적인 강릉에서 20명 이상의 당원들이 결집하여 영동당협 준비위를 구성하고 있으며, 또한 2016년 총선출마를 미리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릴때 이런 노래를 부르며 놀았습니다.
- 감자에 싹이 나서, 잎이 되고, 꽃이 피어~
곧 싹도 나고, 잎도 피겠지요. 더욱 많은 당원들이 모일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민중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일 : 2014-08-18 15:56

담쟁이

14-08-19 13:42

강원도당에서도 당원들이 노동당에 희망을 걸 수 있는 활동을 잘 기획하도록 하겠습니다.

	목록(전체 1,387건)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387	태창운수 노동자들이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 회생가능성도 없는 태창운수에 시민세금을 쏟아붓는 원주시,	사무국	09-01	1553

1386	끊임없이 악순환하는 쓰레기 문제, 그 해법은? - 자기 지역의 쓰레기는 자기 지역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사무국	09-01	1564

1385	전국의 폐기물사업자가 원주로 몰려들고 있다. 결자해지, 원주시장이 해결해야 한다.	사무국	03-05	1865

1384	국회의원 후보 최종문입니다	최종문	04-15	6585

1383	메르스 긴급 기자회견 (20150625)	최종문	06-25	7671

1382	13차 최저임금 선전전(20150624)	최종문	06-25	7630

1381	동계올림픽 분산개최를 촉구하는 강릉시민 토론회 (1)	진보강원	06-19	7539

1380	단오제 취소 1인시위 기사	최종문	06-10	8520

1379	단오제 취소 성명서 뉴시스 기사	최종문	06-09	7726

1378	11차 수요일엔 빨간장미(6월3일)	최종문	06-05	7966

1377	최저시급 1만원 선전전 (5월29일)	최종문	06-05	7309

1376	영동당협 최저임금 집중주간	최종문	06-01	7500

1375	영동당협, 한살림과 정책간담회 개최 (5월21일)	최종문	06-01	7623

1374	희망연대노조 sk브랜드 충주지회 투쟁에 연대하였습니…	진보강원	04-29	7503

1373	영동당협 4월 운영위 및 총선 TFT	최종문	04-17	7418

1372	강릉노동조합 4명 입당 (2)	최종문	04-17	7837

1371	원주,횡성당원 협의회 총회 총회를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진보강원	04-15	6920

1370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캠페인	최종문	03-20	7180

1369	건설노조 대의원대회 참가(3월20일)	최종문	03-20	7033

1368	영동당협 세월호 인양 성명서	최종문	03-09	4936

1367	강릉 세월호 북콘서트(3월7일)	최종문	03-08	6658

1366	총파업 강사단 교육 참가(3월6일)	최종문	03-08	6711

1365	동양시멘트 직접고용쟁취 동양본사 투쟁(3월4일)	최종문	03-05	5114

1364	민주노총 대의원대회 참석	최종문	02-27	7489

1363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초대합니다(2월26일)	최종문	02-24	5258